추천도서

416세월호 민변의 기록

참고자료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 바다에서 우리는 학생으로서 안전을 보장 받고 있는건가?하고 의구심를 품게 해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세월호는 단순 사고가 아닌 살인사건이다. 이 책의 작가는 민변이라 불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으로서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을 위해 진상과 원인을 조사하여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한다.

못다핀 꽃을 안고 침몰한 세월호, 이 모습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지켜봤고 우리는 잊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우리는 무엇이 세월호를 침몰시켰는지 누가 이 사고에 책임이 있는지 분명히 알지 못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세월호는 어떤 배였으며 세월호 출항에서부터 침몰까지 비극의 14시간과 안전장치의 부재, 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부재, 의문이 많은 해경의 초동 대응과 선원들의 무책임 그리고 416세월호와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한 특별법의 필요성까지 다루고 있다. 민변이 조사하고 정리한 자료의 결과물인 이 책이 그 어떤 보도와 발표보다 세월호 참사를 자세하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 학생은 생각한다. 세월호에 대해 알아 보자면

세월호는 1994년 일본의 하야시카네 나가사키 조선소(현 후쿠오카 조선소)에서 만들어진 배로 최대 승선은 840명 으로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여객선입니다 약 18년간 운행을 했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는 물에 띄운 때로부터 경과한 횟수가 20년이 넘으면 노후 선박으로 분류됩니다. 해양국가인 일본은 10~15년쯤 되는 선박의 해외 매각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고 선박을 대거 유입하는 곳이 바로 한국입니다. 청해진 해운은 더 많은 승객과 화물을 싣기 위해 낡은 배에 추가로 선실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탑승 가능한 전체인원은 117명이 증가한 921명으로 늘어났고 경하중량은6,113톤으로 늘었습니다. 배의 문제 뿐만 아니라 회사운영에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배에서 가장 중요한 선장의 급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당시 선장이있던 이준석씨를 정규직이 아닌 계약직으로 고용했으며 갑판부와 기관부 선원들 또한 단기 계약으로 이루어져있있습니다. 이를 통해 회사 청해진 해운은 매달 수천만 원의 임금을 챙길 수 있었던 반면 승객들의 대한 위험성은 커졌습니다. 그리고 검찰 수사에 따르면 세월호는 이번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 240차례 운항하면서 138회 이상 과적을 하며 30억 원의 추가 수익을 얻었습니다. 이런 세월호는 선원들 사이에서 언제 넘어갈지 모르는 배였습니다. 결국 “복원력없는 배”라 불리는 세월호는 무리하게 화물을 싣고 유속 빠른 맹골수도를 지나다 전복되었습니다. 이렇게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하고 전 박근혜 대통령은 4월 17일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하며 “이 자리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여기 있는 사람들 다 물러나야 한다”라고 말한 적이 있으나 세월호와 관련하여 책임지고 물러난 사람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또한 지난 2014년 5월 19일 전 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 눈물을 흘리며 “세월호 참사의 최종 책임은 대통령 자신에게 있다”고 하며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는 계기를 반드시 만들겠다”하고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전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과 관련한 유가족의 면담을 거부하고 여야의 책임으로 떠넘겼습니다. 따라서 세월호 유가족들과 국민 대책위는 세월호와 관련된 독립된 진상조사기구와 ‘4.16참사 진실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함으로써 다시는 이러한 비극을 발생하지 않도록 제대로 된 대안을 만드는 첫걸음은 내딛었습니다. 본 책은 세월호를 감정적으로 쓴 각이 아닌 하나의 사건이라 생각하고 하나부터 열 가지의 근거를 들어 자세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대해 관심은 가졌으나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들과 세월이 지나 사회의 한 구성원이 되어 자신의 의견을 국가에 낼 수있는 어른이 되는 학생들이 읽었으며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martstore.naver.com/main/products/247721269?&frm=NVSCIMG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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