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컬럼

<명신여고>치장(治粧)말고 이장(裡粧)하러 가는 날

치장: 겉을 잘 매만져서 꾸밈, 이장: "속 리"자로 속을 꾸미는 것을 말함.

참고자료

이장(裡粧)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셨나요? 처음 들으셨더라도 전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제가 겉을 꾸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겉치장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쓴 탓에 속을 꾸미지 못하면 안된다 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만든 말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 내용은 서점을 가자! 라는 것이 큰 주제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점 보다는 음식점,노래방 또는 옷가게를 더 즐겨가는데요. 이것을 매우 나쁘다거나 매우 좋다거나 나눌 순 없지만, 이런 일상에

서점이라는 한 부분을 꽂아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 책이라면 '수면제'라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세상에는 수백수천수만권의 책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기도 하고 보존도 되어있기 때문에 그 중에 한권 정도는 자신에게 맞는 책이 있을 거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무엇을 하던 처음이 가장 어렵고 힘들고 두렵기 때문에 시도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텐데 책이라는 것은 무기가 아닌 약으로 적용되는 때가 많은 좋은 아이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언제라도 지겹다면 책을 집어던질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책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예진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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