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참고자료

'즐거운 책 읽기'의 이번 주 책은 바로 '나는 지갑이다'입니다. 이 책은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로, 한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 등장인물들의 시점에서 쓴 소설입니다. 작가는 1987년 '우리 이웃의 범죄'라는 소설으로 데뷔를 하였는데요. '비탄의 문'과 '고구레 사진관'이라는 소설을 썼을 뿐만 아니라 영화도 만들었다고 합니다.

 책에 대해 소개를 하자면, 이 책은 무생물체인 '지갑'을 화자로 두어 연쇄 살인사건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 지갑에서가 아닌 다른 지갑들, 예를 들면 형사, 소년, 탐정 등 여러 관점에서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이야기는 사건이 발생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에 대해 연락받은 형사가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출동하면서 시작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사람이 죽은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고, 갈수록 여러 명의 사망자가 드러나게 됩니다. 연관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피해자들도 많아지는 상황. 이 사람들, 개개인의 모습들을 작가는 지갑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한 인물에서 다른 인물로 넘어갈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읽다보면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이 정리됩니다. 그렇게 사건이 마무리되고, 다시 형사의 지갑으로 돌아와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저번 즐거운 책 읽기에 이어 소개한 또 다른 추리소설. 즐겁게 읽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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