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컬럼

<어정중> 베트남, 10년만에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매직이 또한번 일어났다

참고자료

한국시간으로 15일 오후 9시에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축구경기가 있었다. 축구경기는 스즈키컵인데, 스즈키컵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간의 축구 대회이다. 베트남은 새로운 감독인 한국 감독 박항서 감독을 내세워 10년만의 우승을 노렸다. 지난 말레이시아에서 있었던 1차전에서 2 : 2 라는 동점 스코어를 기록했기 때문에, 이번 2차전에서 0 : 0 혹은 1 : 1 을 기록해도 대회 내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엄청난 관심을 받으며 공중파인 SBS에서는 드라마를 결방하면서 까지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축구경기를 중계하였다. 경기결과는 응우옌 안둑의 골로 1 : 0 이었다. 결국 베트남이 우승을 차지했다.  

베트남은 박항서감독과 함께 A매치 1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고, 10년 만에 동남아 정상을 탈환하고, 최다경기 무패 세계 신기록까지 쓰게되었다. 이날 많은 베트남 사람들은 물론 우리나라 사람들까지도 열광하였고, 박항서 감독은 아시안게임 이후에 스즈키컵에서도 박항서 매직을 일으키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런 대단한 감독이 우리나라 대표팀을 맡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베트남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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