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부일외고>우리의 손으로 그린 운동화를 신게 되는 그대에게.

참고자료

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비정부기구, Non-Governmental Organization(NGO)는 지역, 국가, 국제적으로 조직된 자발적인 비영리 시민단체이다. 개인이나 기업의 이익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조직되었다. 정치, 인권, 환경, 보건, 성차별 철폐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활동하는데, 정부의 정책을 감시하고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한다.  그 중 한국에 자리 잡고 있는 비정부기구 중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생후 4주, 가장 축복받아야 할 순간이 가장 큰 위기와 고비가 되는 현실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생후 한 달 내 사망하는 신생아 270만 명, 태어난 그 날 사망하는 아기 100만 명, 채 태어나지 못한 채 엄마 뱃속에서 죽음을 맞는 아기 260만 명, 임신과 출산 중 사망하는 산모 30만 명으로 여전히 많은 아기들이 모자를 써보기도 전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래서 ’세이브더칠드런‘ 에서는 신생아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산과 성장을 지원한다. 후원자들은 신생아를 따뜻하게 감싸 안고 털모자를 씌워 저체중, 저체온인 신생아를 살릴 수 있는데, 자신이 직접 뜬 털실모자로 아이들에게 보내 신생아에게 모자를 씌워줌으로써 살릴 수 있는 것이다.  11월 3일, 부일외고에서도 이런 뜻깊은 행사를 진행하였는데, 봉사동아리 ‘WA’에서 진행한 운동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 아프리카 남 수단 아이들에게 안전한 생활을 보장해준다. 운동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듣기 위해 ‘황주희’ 봉사부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Q1. 운동화 그리기 봉사 활동의 의미가 무엇인가요?A. 운동화그리기 봉사 활동을 함으로서, ‘아프리카 남 수단 어린이들이 보다 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입니다.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서, 운동화가 다른 기업 등에 의해 재판매 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입니다.  Q2. 올해의 총괄을 맡았는데 운동화 그리기 봉사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A. 운동화 그리기 봉사활동에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진심 아닐까요? :)

  Q3 학생들이 어떠한 마음을 가지고 이 봉사에 참여하길 바랐나요?A. 학생들이 아동 노동 착취가 얼마나 심각한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지를 자각하고 아동들의 최소 인권 보장과 평등한 기회에 대해 깊은 생각을 하면서 참여하길 바랍니다!

  Q4. 이 운동화들은 어디로 보내지나요?A. 이 운동화들은 아프리카에 있는 남 수단으로 보내진답니다! ☺

  Q5. 작년에는 부원으로 활동하다가 올해 동아리의 장이 돼서 활동을 했는데 어떤 점이 가장 색다르고 인상 깊었나요?A. 작년에는 부원으로 활동해서, 준비되어있는 활동에 참여하기만 하면 되었는데 지금은 하나부터 끝까지 제 손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해야한다는 점이 가장 다른 것 같아요! 사소하게 신경 쓸 점이 정말 많았는데요. 힘들 때도 많았지만, 보람찬 일이기 때문에 계속 이러한 행사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 동아리를 꾸려 나가고 싶습니다!!

강민정, 배윤혜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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