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어정중> '너무 친한 친구들'

참고자료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독일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작품, '너무 친한 친구들'입니다. 제목에서부터 친한 친구이지만 너무 친한 친구, 약간 부정적인 느낌이 들기도 하면서, 표지에서는 사자의 탈을 쓴 사람이 양으로 보이는 탈을 쓴 2명의 사람들 뒤에서 칼을 쥐고 있으니 섬뜩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는 전작으로 미스터리 소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라는 책을 저술하였는데요. 이번 책도 그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독일의 작은 마을인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사건은 동물원의 코끼리 사육장에서 사람의 손이 발견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피아 형사는 동물원으로 출동하고, 다른 사육장에서 사람의 발과, 손과 발이 하나씩 없는 남성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피해자는 인근 고등학교의 선생님이자 환경 보호가로 널리 알려져 있는 '파울리'였습니다. 보덴슈타인과 피아는 사건을 해결하려 하지만, 파울리가 살아 있을 때 원한을 산 사람이 너무 많아 사건을 해결하기가 어려웠으며, 용의자도 한 두 명이 아니었습니다. 책을 끝까지 읽기 전까지 도무지 범인을 감잡을 수 없습니다. 유력한 용의자인 동물원장 산더부터, 재벌가 아들인 루카스, 파울리에게 성적으로 협박받은 학생, 항상 갈등으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이웃집 사람들, 전부인과 현애인 에밀턴 등 수 많은 사람들이 파울리 곁에 있었습니다. 사건을 해결하면 해결하수록 꼬이고, 결국 다른 한 명의 희생자까지 발생하는데요! 도대체 범인은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다면 '너무 친한 친구들'을 학교 도서관에서도 볼 수 있으니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설문조사

진행중인 설문 항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