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명신여고>인간의 위선에 상처 받다

참고자료

 

한 남자의 어렸을 때부터 늙었을 때의 사진을 보는 장면으로 시작하는 이 책 "인간 실격"은 순수하기만 했던 주인공 요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어린 시절 순수해 현실에 적응하기 위해 익살꾼이 되기를 작정한 그는 자기 자신을 장난끼 넘치는 사람으로 연기한다. 하지만 연기 도중 다케이치라는 친구에게 들키며 그와 동시에 둘도 없는 진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요조가 도쿄로 상경한 뒤 사랑하는 여자와 동반 자살 기도에서 본인만 살아남고, 자신의 집안마저 연을 끊고 홀로 죽음을 기다린다.

 과연 여기서 요조가 생각하는 "인간 실격자"란 무엇일까? 예상컨대 익살꾼도 되지 못한 것과 마약을 하는 과정에서 잃어버린 도덕성과 인간성이라고 예상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 사람들의 가식, 위선을 통해 망가져가는 요조를 보며 현대 사회의 문제점을 상기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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