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활동

<서울외고>사이토 미사 일본어 회화 선생님과의 만남

학생들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진솔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참고자료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일본어회화 수업을 하시는 사이토 미사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일본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A. 대학 시절 중국에서 단기 유학을 했을 때 만난 은사님 덕분에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일본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Q. 선생님이 된 후 첫 수업 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A. 제 자신이 "선생님"으로 불리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는 제가 '처음 보는 일본인'이 될 수 있기에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Q.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A. 일본어와 일본이 좋다고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수업을 하고 싶지만, 그게 가장 힘들고 가장 제가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은 저의 행동을 보고 ‘일본인은 이렇다.’ 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언행에도 주의하고 있습니다.

Q. 가장 보람을 느끼거나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A. 물론 학생들이 일본어를 잘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일본어로 편지를 쓰거나, 쉬는 시간에 일본어로 말을 걸어주거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줄 때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 능숙하지 않아도 일본어로 조금이라도 말할 수 있어 기뻐하고 있는 얼굴을 볼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회화 선생님만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매력은 무엇인가요?A. 역시 외국인과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기쁨을 학생과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인터뷰를 통해 사이토 미사 선생님의 학생들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리: 너나들이 5기 고현진 학생기자

너나들이 5기 고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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