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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국제고> 청심국제고등학교 명사특강, 인권운동가 류은숙 작가 오다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참고자료

9월 9일,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중강당에 인권운동가 류은숙 작가가 학생들을 위한 명사특강에 왔다. 류은숙 작가는 대표적으로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심야인권식당’,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인간이게 하는가’ 등 인권에 관한 다양한 책들을 써왔다. 류은숙 작가는 과거 인권운동사랑방에서 상임활동가로 있었으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는 인권연구소 ‘창’에서 대포로 활동중으로, 인권이라는 중요한 권리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이 날 류은숙 작가는 청심국제고등학교의 동아리인 ‘피스클럽’이 주최하는 피스 원 데이의 첫 째날에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인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질문 또한 받았다. 류은숙 작가는 ‘차별 없는 세상’을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내 위치를 상대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 위치성이 보인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나보다 못한 사람을 도와준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님을 학생들은 배울 수 있었다. 더불어 류은숙 작가는 ‘인종’이라는 개념이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피부색에 따라 차별이 존재하였기 때문에 생긴 말이라는 것을 설명하였다. 이와 같이 류은숙 작가는 당일 학생들에게 인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와 지식을 전달하였으며 학생들은 인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김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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