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학생소식

<평촌중> 모든 아이들이 모여있는 곳 :평촌 학원가

참고자료

안양 평촌 학원가는 모든 아이들이 있다. 이걸 읽는 당신도 평촌 학원가를 가 보았을 것이다. 그 곳에는 수많은 학원들과 시설들이 있다. 그러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학교가 끝나면 다시 모이는 곳이다.

학원가에 있는 아이들은 세 가지 분류의 아이들로 나눌 수 있다. 먹으러 오는 아이, 공부하러 오는 아이, 놀러오는 아이이다.                                                                       

먹으러 오는 아이들이 학원가에 오는 이유는 학원가에 세워저 있는

기둥을 보아도 안다.  예로 옆에 있는 6번 기둥을 보면 평촌 먹거리 촌이라

써 있다.  그렇다. 평촌 학원가의 시작은 다름 아닌 먹거리 촌이었다.

정부에서 11자 골목을 다 만들었을 때 눈에 보이는 것은 음식점과 조금의

여가시설 이었다. 시작이 먹거리 촌이었던 이 곳은 지금까지도 맛있는

먹거리들과 착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그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학원가를

찾는다.

공부하러 오는 아이들이 모인 계기는 한 학원으로 부터 시작된다. 1995년을

시작으로 학원이 하나 둘 들어오다 현재 2019년에는 약 350개의 학원이

들어섰다.  영어/수학/국어/과학/사회/예체능 등 없는 학원을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학원이 있다. 그래서 부족한 과목을 배우기 위해 안양을

비롯한 인근 지역의 학생들이 모여 들고 있다.

(옆에 있는 사진은 지금은 평촌 학원가에서 사라졌지만 학원가의 시작인 필탑 학원)

놀러오는 아이들은  문구점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 학원가에

아이들이 모이면서 문구점에서 학용품을 사고 불량식품도 사먹다

보니 파는 물품이 많아지고 여가 시간을 즐기는 분위기가 자연스레

생겨났다. 노래방과 PC방 볼링장 같은 여가시설이 많아진 것이다. 

현재는 학원가에서 노는 것이 자연스럽고 또 일상적이다.

 이처럼 학원가에는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목적으로 생활하며 성장하는 곳이라 할 수 있겠다. 

*기자의 한마디 : 초기의 학원가(먹자 골목)에는 장승이 있었다고 한다. 지금 학원가에 장승이있다고 생각하니 상상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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