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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태풍이 또 오다니.. 태풍의 원인

참고자료

올해 7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었는데, 1959년 이후 60년 만에 최다 태풍의 기록이다.

9월에 발생한 태풍 '링링' 과 '타파'는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입혔다. 수 많은 인명피해가 났으며 또다시 10월의 태풍 '미탁'의 비바람이 불어닥쳐 재난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높아졌다.

기상청은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이례적으로 우리나라 부근까지 확장되면서 태풍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그 원인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올해, 이례적으로 뜨거운 바다가 태풍 세력 강화의 원인이다. 해수면 온도가 가장 높은 시기가 9월 중순으로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보다도 위력적이다. 그런데 온난화가 심해지면서 9월 중순 정점을 지나 10월까지도 바다가 뜨거워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한반도 해수면과 일본 주변 해수면 온도 상승은 전 세계 평균보다 커서 태풍의 강도와 빈도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오는 13일에는 슈퍼 태풍인 '하기비스'가 도쿄 수도권을 강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균풍속은 초속 70m(시속 252km) 이상, 최성기의 강풍방경이 480km, 즉 한반도 전역기 영향권에 들 수 있을 정도로 역대 최다 태풍으로 예상된다. 이 사례와 같이 우리나라도 태풍이 뜸했던 9월과 10월에도 슈퍼 태풍이 자주 북상 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의 태풍을 계기로 온난화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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