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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록달록한 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이 안양예술 공원으로 모여드는 가을이 다가왔다. 

은행나무와 단풍나무로 절정에 이른 안양 예술 공원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구경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고 등산객들의 옷들이 조금씩 두꺼워짐에 따라 나무들도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무들이 입은 옷들은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7개월 동안 준비한 것으로, 230점이 넘는 작품들이 모여서 1.6km상당의 거리의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케하는 털실 옷과 나뭇가지에 매달린 모빌들이 마음을 넘어 몸도 따뜻하게 만드는 거리로 조성한다. 한시민은 "떨어지는 나뭇잎에 대한 서운한 마음을 털실 옷을 입은 나무들을 보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채울 수 있는 멋진 거리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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