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세계

<부림중>소방의 날과 소방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자료

사진 출처 : 네이버

▲ 사진 출처 : 네이버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다.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 함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119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11월 9일을 개별법에 의해 '소방의 날'로 정했다. 

 이 날과 가장 관련이 깊은 직업은 무엇일까? 바로 '소방관'이다. '소방관'은 화재ㆍ재난ㆍ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며,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조ㆍ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다. 전문적인 소방관이 배치된 것은 1920년 소방서가 설립되면서 부터인데, 이때 소방서에 배치된 소방수가 전문적인 '소방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 수립 후, 1949년 11월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소방감 · 소방사 · 소방원을 두었다가, 1969년 경찰공무원법의 제정으로 소방관을 소방총경 · 소방경정 · 소방경감 · 소방경위 · 소방사 · 소방장 · 소방원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는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찬반이 논란이 일고 있다. 처우 개선소방일력,장비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직 전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14개의 법안 중, 6개 안이 가결, 6개 안이 대안반영폐가 되었고,  2개 안이 계속 심사로 계류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