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컬럼

[호성중] 태풍의 바람으로 유리창이 깨질까?

참고자료

  최근 우리나라에 태풍이 지나갔다.

 태풍이란? 중심부근의 최대 풍속이 17m/s 이상의 강한 바람과 비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울 말한다. 이들 태풍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북서태평양에서는 '타이푼(태풍)', 북대서양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아라비아 해 등에서는 '사이클론'이라고 불린다.

 

 

  많은 비와 구름과 거센 바람을 동반하는 태풍~ 태풍이 오면 집집마다 유리창 파손을 방지하려고 테이프를 붙이고, 신문지르르 붙이는 등... 여러가지 빙법으로 대비한다.

 과연 태풍에 의해서 유리창이 깨질 일은 얼마나 있을까? 'YTN 사이언스'에서는 전문가와 시설측의 도움을 받아, 단계별로 풍압을 올리면서 유리창의 변화를 관찰했다. 

 16m 두께의 창호에 50m/s 이상의 내풍압을 내보냈을 때, 유리창이 빵빵하게 부풀러 오는 것은 볼 수 있었으나 깨지지는 않았다. 전문가는 "태풍의 바람은 널리 퍼지고, 이 실험처럼 유리창에 직면으로 바람이 오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재질이 약한 알루미늄 창호가 아닌 이상, 유리창이 태풍에 의해 깨지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라고 예기했다.

 

 유리창을 이용한 실험과 그 외의 태풍의 관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YTN 사이언스 실험] https://www.youtube.com/watch?v=ZpLQZJc_VxE&t=134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