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평촌중] 십대의 불안을 상징하는 책, '호밀밭의 파수꾼'

참고자료

 1951년에 발매된 <호밀밭의 파수꾼>은 '데이비드 샐린저'의 장편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십대의 불안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 책은 열 여섯 살인 주인공이 지난 해에 겪었던 경험을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책의 내용]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크리스마스 휴가 바로 전에 펜시 고등학교에서 쫓겨난다. 이 후 72시간(즉 3일)의 생활을 다루고 있다. 그는 이미 여러 학교에서 퇴학을 당한 경험이 있다. 부모님과 마주 대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홀든은 학교를 일찍 떠나, 뉴욕시에서 홀로 며칠을 보내기로 한다. 그는 뉴욕에서의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한채 서서히 미치광이가 되어버린다. 과연 홀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낼 수 있을까?

 

 

 

[이 책의 제목에 담긴 메세지]

 이 책의 제목은 주인공이 4번째 퇴학을 당한 후, 자신의 여동생 '피비'를 만나러 왔다. '피비'가 그에게 "나중에 커서 진짜로 되고 싶은 것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그는 "나는 커서 호밀밭에 살고 싶어! 그리고 아이들이 거기를 뛰어 노는 거야. 그런데 그 옆에는 절벽이 있는데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지려고 하면 어디선가 내가 나타나 아이들을 도와주는거야. 한마디로 말하면 '호밀밭의 파수꾼'이라고나 할까?" 이 말에서 나온 것인데, 필자는 이 책 제목의 의미가 "자신의 미래를 위하여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라"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