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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중]다른 이들의 관점에서 본 책,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참고자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읽혀오고 있는 책들중에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작가가 전하고 싶은 내용이 인상적인 책이다.

 

 낙원구 행복동에 살고 있는 난쟁이 가족은 도시 재개발로 인해 곧 철거된다는 계고장을 받게 된다. 아버지는 일을 그만둔 후 잡일을 했고, 어머니는 무의미하지만 표찰의 못을 식칼로 뽑아냈다. 동네에 살고 있던 사람들의 삼분의 이는 이미 떠났지만, 난쟁이 가족은 그러지 못한다. 이후에 그들에게 일어날 일은 무엇일까?

 

 이 책은 재개발로 인해 집이 철거될 위기에 처해 있는 난쟁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의 고통을 외면하는 현대사회를 비판하고 있다. 이 책의 배경인 1970년대는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던 시대이다. 급속한 사업화와 도시개발은 사회적 약자들이 받는 피해와 고통을 고려하지 않았다. 작가는 자신들만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이들의 입장도 생각하는 행동도 보여야 한다는 내용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산업화와 도시개발로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것들로 인해 난쟁이의 가족처럼 고통받고 쫓겨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또, 그들을 외면하는 사람들은 비판받아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의 사실을 자신의 관점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살펴야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쟁이 가족의 가난은 조상들부터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현재도 계속 불행한 삶을 살아야 했다. 필자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사회적 약자들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자신에게 좋은 영향을 가져다 준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것을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