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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중] 원격수업으로부터 눈건강 보호하는 법

참고자료

  최근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많은 수업들이 원격으로 전환되면서 모니터를 바라보는 시간이 늘어났다.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면서 학생은 학생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전자기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로 인해서 우리들의 "눈건강"은 더욱 더 위협 받는다. 시력이 빠르게 악화되고 있는 현상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학생들의 눈을 최대한 보호하기 위한 눈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몇 가지 알아보자~

 

 

 첫번 째, 눈을 따뜻하게 만든다.

눈 주위를 따뜻하게 하면, 눈주변의 혈류가 좋아짐으로 시력이 자연스레 좋아질 수 있다. 두통 등 다른 질병도 예방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수건에 따듯한 물을 묻혀 데워서 눈 위에 올려둔다. 손을 비벼 열을 만든 후, 가볍게 눈에 올려 1분간 유지하는 방법도 좋다.

 

 

 

 두번 째, 원근 스트레칭을 한다.

우리는 평소 모니터 같은 가까운 거리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생활은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과 초점을 조절하는 안구 내의 조직인 '모양체근'을 굳게 만든다고 한다. 이 때, 먼 곳과 가까운 곳을 차례로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하면 초점을 조절하는 힘이 길러져 시력보호에 도움을 준다. 먼저 눈에서 30c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손가락을 세우고 그 끝을 본 후, 다시 2m 정도 멀리 떨어진 곳을 응시하는 것을 10번 정도 반복하면 눈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스마트폰을 보다가 눈에 피로감이 몰려온다고 느끼면, 안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안구 운동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눈동자로 나비를 그린다고 생각하면서 눈동자를 좌우상하로 움직여주면 평소에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하게 됨으로 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세번 째, 눈을 지그시 감았다가 뜬다.

눈을 지그시 감았다 뜨는 동작만 실천해도 시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 눈을 감았다 뜨면, 눈의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모니터를 볼 때, 5초에 한 번 씩은 눈을 깜빡이면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네번 째, '블루라이트'를 차단한다.

'블루라이트'는 ▲컴퓨터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으로 우리의 시력을 크게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이것은 각막을 손상시켜 시력을 저하시키고 안구를 건조하게 만들어, 시력을 저하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최근엔 블루라이트의 위험성이 많이 알려져 휴대폰이나 PC마다 블루라이트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제각각 있는데, 만약 있지 않다면 블루라이트 차단 앱을 깔거나 블루라이트 차단 코팅이 발라진 안경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다섯번 째,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한다.

눈 건강을 회복하고 싶다면, 식단에도 신경 쓰는 것이 필요하다.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아몬드'이다. '아몬드'에는 비타민 E와 섬유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눈의 유해 산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시금치' 또한 눈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루테인'성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음식이 바로 바로 '시금치'이다. 하루에 시금치를 두 줌 정도 먹으면, 꼭 필요한 일일 루테인 양인 10mg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아로니아'인데, 이것은 눈 건강을 회복함은 물론 눈물의 질을 높여주는 '안토시아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이 성분은 우리 눈의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안구 질환을 예방한다고 한다. '아로니아'는 가루로 나오는 제품도 있으므로, 요거트나 샐러드 등을 먹을 때 같이 뿌려먹는 것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눈건강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 이 방법들을 잘 기억하고 실천해서 자신의 눈건강을 잘 지켜나가길 바란다. 시력이 극적으로 좋아지지는 않더라도 더 나빠지지 않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귀찮아하지 않고 꾸준히 위 방법들을 상기시키며 시력을 되찾기 위해 노력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