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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중]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달라지는 일상

참고자료

지난 24일 새벽0시부터 또다시 수도권의 거리두기 단계가 2단계로 격상되었다. 이에 따라 강화되는 거리두기로 변화되는 일상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실내 전체 ▲실외 집회 ▲시위장 ▲스포츠 경기장으로 확대된다. 해당 장소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결혼식 ▲기념식 ▲동호회 등의 각종 모임과 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이 외에도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 될 예정이라고 한다. 단, 공무 및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에 해당하는 경우 제외될 수 있다.

 

 시험은 교실 등 분할된 공간 내 응시 인원이 100인 미만일 경우만 허용된다. 그러나 전시회나 박람회, 국재 회의에는 4제곱미터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직장생활과 학교등교도 변화가 생긴다. 회사에는 직원들의 재택근무 전환을 권고하고 있고, 공공기관일 경우도 ▲재택근무 ▲점심시간 시차운영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교등교는 밀집도 1/3 , 고등학교 2/3을 원칙으로 하되, 탄력적 학사운영 등으로 학생 수의 최대 2/3 내에서 운영 할 수 있다.

*사진 출처 : 용인시 공식 블로그
▲ *사진 출처 : 용인시 공식 블로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우리의 종전 일상에 더 많은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모두가 수칙을 잘 지켜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블로그(http://blog.naver.com/mopasp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차출퇴근제* : 정해진 근무 시간을 채우는 한에서 다른사람과 시차를 두고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