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컬럼

[비산중] 우리나라의 미신을 알아보자

참고자료

  일부의 사람들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신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를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고, 혹시나 했던 우리나라의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 나비나 나방의 날개를 만진 후, 눈을 비비면 실명된다.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미신이다. 나비와 나방의 날개에는 대부분 인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날개를 만진 후 눈을 비비지 않는것이 좋다.

 

 ▲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선물받은 사람이 도망간다.

신발이 비싸고 귀하던 시절, 헤어진 연인에게 선물했던 비싼 신발을 생각하다 생겨난 미신이라고 한다.

 

 ▲ 숫자 4가 불운을 부른다.

한자 죽을 사(死)에 의해 생겨난 미신으로 어떤 건물에서는 4층을 F층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 이름을 붉은 색으로 쓰면 죽는다.

빨간색을 신성시 여기던 중국에서는 황제만 빨간색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백성이 사용하다 들키면 죽는다고 해서 생겨난 미신이다.

 

 ▲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

이 미신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옛날의 간첩이 휘파람으로 신호를 보낸것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자는 사람들을 깨울까봐 아이들을 겁주기 위한 이야기라는 설이 있다.

 

  미신은 가끔 우리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 미신을 너무 신뢰하거나 따를 필요는 없다. 연말, 우리나라의 미신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그런 이야기도 있었지.' 하며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