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학생뉴스

[장기초] 학교 냉난방 공사

학교가 여름에는 더 시원하게, 겨울에는 더 따뜻하게 바뀐다.

참고자료

 도서관 공사에 관한 기사 사진을 찍기 위해 학교에 갔었는데 학교 천장은 일부가 뜯어져 있고 곳곳에 정체 모를 상자와 공사 도구가 널려 있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학교 냉ㆍ난방 공사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지난 6년 동안 학교에 다니면서 춥거나 덥다고 느낀 적은 많았다. 학교는 공용 공간으로 많은 시간 냉난방기를 돌릴 수 없기에 더위와 추위에 취약했다. 봄이나 가을에는 비교적 날씨가 선선해 야외 활동을 하거나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책상에 앉아 공부해도 큰 불편은 없었는데, 여름에는 야외 활동 후 땀이 잘 마르지 않아서 책상과 의자에 몸이 끈적하게 달라붙어 불편했고, 겨울에는 추운 날 옷을 껴입거나 담요를 꺼내 쓰는 친구들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에 냉ㆍ난방기를 공사하면, 올해는 학교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지 않을까 싶다. 학교가 더 편안한 공간으로 변한다면 올해의 학교생활은 적어도 더위와 추위로 생기는 스트레스는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급식실에서 실행되고 있는 공사.
▲ 급식실에서 실행되고 있는 공사.

 

많은 박스와 공사 도구들.
▲ 많은 박스와 공사 도구들.

 

냉난방 기계.
▲ 냉난방 기계.

 

공사 도구들.
▲ 공사 도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