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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초] 새단장 하는 도서관

방학을 맞아 도서관이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다.

참고자료

 즐거운 겨울 방학이 찾아왔다. 안타깝게도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에서 있었던 시간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벌써 2학기가 지나갔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런데, 인터넷 방학식을 진행하면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왔다. 바로 도서관을 리모델링 한다는 이야기였다. 우리 학교는 방학마다 보수나, 리모델링 공사를 하였기 때문에 이번 공사로 인하여 도서관에 어떤 변화가 생길까?  무척 기대가 된다.

 

 사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난 2020년은 도서관을 조금 다른 방법으로 운영했었다.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책을 읽지 않고, 사전에 도서신청을 한 후 각 학년의 수령요일 13시에 도서관 복도 사물함에서 책을 받았었다. (1학년 월요일, 2학년 화요일, 3학년 수요일, 4학년 목요일, 5, 6학년 금요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공사에서는 3층에 있는 '전자도서관'이 바뀔 것이라고 한다. 사서 선생님은 전자도서관을 다 함께 책 터로 바꾸어, 반은 도서 활용 수업을 할 수 있는 장소로 바꾸고 또 반은 난방을 설치해 학생들이 눕거나 앉아서 편히 책을 볼 수 있게 한다고 했다. 그리고 3층에 있는 모든 책 선반과 책들은 2층으로 옮겨 대출과 반납이 2층에서 이루어지도록 바뀔 것이라고 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위해 2월에는 도서관을 운영하지 않으니, 이용할 사람은 1월 내에 빌리고 2월 전에 반납하면 된다. (1월까지는 이용 방법이 이전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