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초] '스무고개 탐정', 들어봤니?

스무 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하다!

참고자료

 

 

 

 "진실은 언제나 하나!!" 가끔 TV에서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그런 장르를 '추리'라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하고 싶었을 것 이다.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라는 책에선 초등학생 탐정이 나온다. 우리들과 같은 초등학생이어서 더 친근함이 느껴졌고,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이 머리 속에 더 잘 그려졌다.

 

 책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는 2013년 7월 19일, 1판 1쇄로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허교범'작가가 쓴 책이다. 작가는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했다.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작가의 꿈을 품었다. 작가는 이 책 외에도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를 썼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던 추리 소설을 읽으면서 느꼈던 흥분과 재미를 생각하면서 쓴 작가의 첫 번째 추리동화 시리즈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이 시리즈를 읽고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세상을 자기만의 시선으로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작가의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깐깐한 어린이와 청소년의 심사를 거처 '스토리킹 상'을 받은 책이다.

 

 이 책은 스무가지 질문으로 사건을 해결한다는 '스무고개 탐정'의 이야기이다. '문양'이는 키가 작고 소심한 친구로, 취미는 미니전사 프라모델 모으기이다. 어느 날, 문양이는 카드 마술을 잘하는 '마술사'와 마술 내기를 하고, 결국 학원비를 빼긴다. 그래서 학원비를 되찾기 위해서, 문양이의 단짝 친구자 학교 최고의 정보통인 '명규'에게 도움을 청한다. '명규'는 스무고개 탐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그런데 마술사가 갑자기 실종이 된다. 그 모습을 유일하게 지켜본 목격자는 같은 반 반장 '다희', 또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말랑깽이 형'('박쥐 버거'에서 아르바이트르 하는 대학생) 이다. 그렇게 파란만장한 5학년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은 대천초등학교의 권유진(6학년) 학생은 "셜록 홈즈를 뛰어넘는 추리와 모험, 그리고 그 주인공들이 나와 같은 초등학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라고 감상평을 말했다. 현실에선 불가능 할지는 모르지만, 상상 속에서 명탐정이 되어 이 책을 즐기며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무고개 탐정> 시리즈는 남광초등학교에 있다. 남광초등학교 '큰솔 도서관'에 신간도서와 813.8 허 - 홍 쪽으로 가면 책이 비치돼 있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으며 재미와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