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용인삼계고] 내가 원하는 나, 내가 원하는 공간 '메타버스'

2021학년도 2학기 공동체 아카데미 '메타버스로 보는 미래사회' 요약

참고자료

 <내가 원하는 나, 내가 원하는 공간 '메타버스'>를 아시나요?

 

 지난 9월 14일 화요일 7시, 2021학년도 2학기 공동체 아카데미 '황준원' 대표의 '메타버스로 보는 미래사회'가 시작되었다. 이날 용인삼계고로 강의하러 온 '황준원' 대표는 「미래채널」이란 책의 저자이며, '미래채널 MyF'의 대표다.

 

 이날 강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메타버스'란?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반적 측면에서 현실과 비현실 모두 공존할 수 있는 생활형, 게임형 가상세계라는 의미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황준원' 강사는 이 메타버스를 잘 설명해 주는 영화로 '레디 플레이어 원'이라는 작품을 추천했다.

 

 한국은 어쩌다 '메타버스'를 주목하기 시작했을까? 2020년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한 비대면 시장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메타버스'를 성장산업이라 판단해 주식투자에 주목하고 관심을 쏟고 있다.

 

 대표적인 메타버스 사례에는 해외에서는 '로블록스와 포트나이트'가 있고, 국내에서는 '로블록스와 제페토'가 있다.

 미국의 16세 미만 아이들의 절반 이상은 유튜브보다 로블록스에서 2.5배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블록스에서는 게임과 맵을 스스로 개발하는 어린 개발자들이 3,000만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한다. 또 다른 메타버스의 대표적 사례인 포트나이트는 가상공간 안에서 어떤 가수가 공연을 하는데,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해 큰 수익을 가져간 사례도 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메타버스'가 차세대 성장산업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내가 원하는 세계를 만들고,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공간으로 활용이 될 것이다.

 

메타버스는 오늘도 발전하고 있고, 내일도 차근차근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