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장기초] 전세계 83개국에서 히트를 치다! <오징어게임>

k-열풍~ 오징어게임! 83개국 휩쓸고 있다.

참고자료

 최근 전세계를 강타하며 화제가 되고있는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 당신은 알고 있습니까? 

 

 

 드라마 '오징어게임'은 넷플릭스 성인용 드라마로, 청소년은 관람할 수 없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현재 전세계 넷플릭스에서 초대박 신드롬을 치고있다.

그 예로, 극 중 강새벽을 연기한 '정호연'배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드라마 나오기 전엔 약 50만명이었으나, 드라마에 나온 이후 약 1,100만(10월 5일 기준)이 넘었다고 한다. 

 

 세계 각국에서도 이 '오징어게임'이 미친듯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세계 각국의 유튜버들은 달고나를 직접 만들어 뽑아보기도 하는데, 이베이(외국의 세계적인 경매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달고나 만들기 세트>는 약 2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또 프랑스 파리에서는 초대형 오징어게임 세트장을 만들어 사람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는데, 수 십만명의 인파가 나와 긴줄을 섰다. 어떤 사람은 "하루 전부터 계속 노숙하고 있었지만, 아직도 내 앞엔 300명도 더 있어요..."라고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런 체험장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바로 이태원의 "오겜월드" 인 것인데,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은 "뭐? 한국에도 오징어게임 체험장이 있다고??" 하며, 오겜월드를 개장하자마자 수 많은 인파가 이태원 역에 몰리는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렇듯, 수 많은 오징어게임 패러디 와 관련 영상이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건, 드라마에서 호스트 역을 맡았던 '오일남'을 성대모사하는 영상들이 뜨고 있다.

 

 

 여기서 잠깐, 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큰 빛을 지게 된 주인공 성기훈(이정재)이 나락으로 가던 그 때, 그에게 다가오는 한 남자. 그는 기훈에게 명함을 주며, 재밌는 게임을 하는 장소가 있는데 명함이 적힌곳으로 가면 큰 돈을 벌 수 있다라는 달콤한 제안을 한다. 참가인원은 총 456명! 한 명씩죽을 때 마다 1억씩 대형 돼지저금통에 쌓여간다. 

 

목숨이 걸린 오징어게임! 사실 치매노인인척 하던 001번 오일남(오영수)은 이 게임의 호스트(주최자)였다. 기훈을 이상하게 여긴 경찰은 사실 자신의 형도 그런 명함을 받고 실종되었던 오징어게임을 직접 조사하러 간다. 세계 각국의 VIP들은 경마장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에 돈을 걸며, 사람 목숨을 파리 목숨처럼 여긴다. 그렇게 게임을 하며 낱낱히 밝혀지는 오징어게임의 정체! 

이 게임을 이끌어 나가는 프론트맨(이병헌)은 사실 몰래 잠입한 경찰의 형이었고, 그 경찰은 충격으로 바다로 몸을 던진다. 마지막에 기훈은 승리를 하고ㅡ 456억을 받는다. 하지만 죽은 줄만 알던 001번 오일남의 정체를 알게 된 기훈은 그때부터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런 흥미로운 데스매치 형식의 콘텐츠들은 옆 나라 일본은 물론, 전 세계에 멀리 퍼져있는 스토리다. <신이 말하는 대로>와 <헝거게임>이 그 대표적인 영화들이다.

 

 

 하지만 이런 영화들은 초반에는 흥미진진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스토리의 개연성이 떨어진다. 오징어게임은 이 점을 탄탄히 보완했고, 넷플릭스 역사상 처음으로 전세계 83개국에서 1위를 달성했다. 왠만한 미국 영화들도 통과하지 못했던 인도의 드라마 시장도 뛰어넘었다. 

넷플릭스의 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나도 오징어게임의 457번 참가자가 되고 싶다. 너무 재밌고 넷플릭스의 영화와 드라마 중 가장 히트치고 완벽할 것"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이 소식에 배아파하는 나라도 있으니.. 바로 일본이다. 한 일본 네티즌은 "흥! 저건 너무도 뻔한 데스매치 배틀로얄 스토리"리며, "저게 왜 성공한지 도통 모르겠다.", "저거 다 <신이 말하는 대로>의 표절이 아니냐?", "너무 비교된다" 라며 오징어게임을 깎아내리고 있다. 

이에 한국 네티즌들은 "예를 들어서 <신이 말하는 대로>의 첫번째 게임과 오징어게임의 첫번째 게임은 똑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지만, 다른 게임은 비슷하지 않다"라며 반박에 나서고 있다.

 

세계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무려 넷플릭스 CEO까지 칭찬을 했지만.  오징어게임도 문제점이 있다. 드라마의 한장면 중 기훈이 수상한 남자에게 받은 명함의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전화를 거는 장면에서 그만 일반 시민의 전화번호가 노출되었다. 보통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전화씬을 찍을때 전화번호를 사서 하거나, 제작사에서 정해준 번호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데 번호가 노출된 시민은 많은 피해를 받았다. 예를 들어 하루가 100통이 넘도록 계속 문자가 오거나, 너무 심취한 사람이 전화를 해서 "제발 저도 그 게임 참가하고 싶어요.. 제 빛이 7억입니다.."라는 사람들도 있어 많이 골머리를 앓으셨다고 한다. 그러자 오징어게임 측은 100만원으로 합의를 보려하자 영업피해가 막심하고 피해자를 깔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계속 전화오는 피해자의 마음은 참담하기 그지없다며 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리고 그 전화번호를 허경영(국가혁명당 후보)후보가 전화번호를 1억에 사겠다고 해 허경영 후보가 주목을 받기도 했다.

 

 K-신드롬 열풍을 새로 써가고 있는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 <기생충>에 이어, 세계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다!

세계에 더 많은 한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