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칼럼

[안산강서고] 2년만에 개최되는 CES, 우리나라의 참가 열기는 어떨까

참고자료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CES)가 오는 2022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원래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결정을 했었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미루고 미루다가 온라인 진행으로 결정한 것이다.

 

사진 출처 :  전자신문

▲ 사진 출처 :  전자신문

 

 이로 인해, 참가 기업이 대폭 줄였다. △구글 △아마존 △트위터 등의 대기업은 불참을 선언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최대 규모의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차 등의 대기업을 포함해, △현대중공업 등... CES 데뷔를 앞둔 기업과 한국 스타트업은 228개사도 참가한다.

 

 

 이 행사는 기업쪽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이 아니면, 행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코로나19로 인해 조금은 축소된 이 행사를 더 확대하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사람들이 이 행사에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광고나 마케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행사가 너무 세계적이여서, 자신의 기업이 참여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을까 하는생각이 들지않도록 말이다. 이렇게 마케팅을 하다보면 ,사람들은 이 행사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될것이고, 기대감도 생기게 될 것이다. 또 참가기업들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더 큰 CES 행사가 될 것이다. 

 

 CES는 매년 초 세계 주요 기업들의 경영진이 일제히 출동해,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고 해외 파트너사와 교류하는 장이다. 이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혁신의 방향성을 따져보고 투자자의 관점에서 신기술이 지닌 힘을 찾아내는 것이 목표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한국 기업들이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았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많은 기업들이 행사에 참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행사에 참여하기로한 우리나라의 일부 기업의 총수와 경영진들이 출장 계획을 취소하거나 상황을 지켜보기로 하는 등...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주체측은 글로벌 기업들의 불참사례가 늘고 있어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전세계가 총력을다하고 있으며,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막판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