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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계고] 학생들에게 국어의 즐거움을 알려줄 새로운 선생님, 정희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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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용인삼계고에 오신 정희림 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선생님께서 느끼신 우리들의 첫인상은 어떤가요

A: 학생들을 바라보신 첫인상이 "맑고 착하다", "한 달 여가 지난 현재에 현인상은 맑고 착하고, 순수하다.’" 이렇게 느낀 이유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때묻지 않았고 입시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Q: 국어 선생님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은

A: “배경지식을 알고 있고, 이해하기, 열린 마음 가지고 있기!” 넓은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수용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그리고 국어 선생님으로서 학생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꿀팁으로 꾸준히 독서하기로 글은 꼭 종이책이 아니더라도 모든 종류의 글을 계속해서 읽는 습관 들이기이다.

 

Q: 추가 질문으로 ‘외국에 살다 오신 걸로 아는데 어디였고, 어떠셨는지

A: 중국 북경한국국제학교에서 국어 교사를 했다. 외국 한인 한생의 교육 환경과 국어 생활을 어떻게 영위하는지가 궁금하셔서 가셨는데 이는 교사로서의 사명이기도 했다. 그곳 학생들의 환경은 이중 국적을 가진 국제 결혼 가정이 많았고, 학교의 특징은 교민들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민족 자본이 90%, 정부의 지원은 10% 정도로 특이한 구조였다.

 

Q: 선생님의 직업에서 보는 것이 아닌 재학생이라고 가정하고 학교를 바라봤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이 있나요

A: 아무래도 학교 위치가 가장 큰 문제인 거 같다. 학교가 너무 높게 있다 보니까 부모님의 차로 등교를 하지 않는 학생들에겐 가장 큰 문제이지 않을까.

오르막 길이 많다 보니 올라 오기도 힘들고, 이게 가장 큰 문제 같다. 

 이어 선생님은 "내가 재직 했었던 학교들과 달리 학생들을 이렇게 배려하는 학교는 처음이다. 용인삼계고등학교처럼 학생들을 위해 개선하는 학교는 드물다."고 오히려 학교를 칭찬했다.

 

이번에 선생님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두 학생에게 역으로 질문을 했다.

첫 질문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선생님의 첫인상이였다. 어지은 학생의 답변은 "수업을 잘 가르쳐 주셔서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유민 학생의 경우엔 "이해가 잘 되게 가르쳐 주시며 가르치실 때 즐거워 보이시는 거 같다. 그러나 말이 빠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잊지 않았다.

"고등학교 3학년은 국어를 필요에 의해 깊이 공부할 수 밖에 없는 마지막 나이다. 전공을 하지 않는 학생들 빼고는 고등학교 이후로 국어 공부는 안 할 것이다. 때문에 많은 걸 가르쳐주고 싶으신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며 많은 학생들이 국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면 좋겠다고 당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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