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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고] 교생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감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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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포곡고등학교에서는 제 1회 토크 콘서트 <교생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감토크>가 진행되었다. 이 콘서트는 9명의 교생선생님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진로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토크콘서트였다. 콘서트는 ◆1부. 나의 사춘기에게 ◆2부. 나의 꿈 이야기로 진행되었다. 

 

 

 ◆ 1부. '나의 사춘기에게'에서는 김아현(윤리), 김윤수(국어), 유신영(일본어), 정승화(체육), 제희찬(특수체육)선생님이 나와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었다.

 

Q. "새로운 시작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덜어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유신영 선생님 : "사람들은 대부분 이익에 대해 고민하기보다는 손해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그 두려운 마음이 쌓이여 도전을 할 수 없게 발목을 잡는 것 같다. 그래서 손해보다는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이익을 먼저 생각하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고, 그 자신감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Q. "발표에 대한 걱정, 친구 관계에 대한 걱정, 진학에 대한 걱정, 성적에 대한 걱정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A. 정승화 선생님 : “본인의 노력과 주변 사람의 노력을 비교해, 자신이 정말 많이 노력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만약 그 노력이 모자란데 더 큰 성과를 얻어내길 원한다면 그건 욕심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노력이 과연 내가 원하는 기준치까지 올라왔는지, 그렇지 못했다면 어떻게 하면 그 노력이 충족될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면 좋겠다”

 

Q. "뒤늦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이 있나요?" 

A. 김아현선생님 : “책을 보지 않고 백지에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적는 백지인출의 방법과 마인드맵으로 구조화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A. 김윤수선생님 : “수업 시간에 자지 않고 필기를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Q. "진로가 자주 바뀌는 것이 문제가 될까요?"

A. 정승화 선생님 : “꿈이 바뀌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자신의 꿈을 대학교에만 맞추려고 하지말고, 넓은 시야에서 인생 전체를 봐라”

추가로, 사회를 보던 우승환(혁신교육부)선생님은 “꿈이 바뀌더라도, 내가 그때 꾸고 있는 꿈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 붙였다.

 

Q. "현재도 즐기고 싶고 미래도 준비 하고 싶은데, 무엇이 더 중요할까요?" 

A. 김아현 선생님 : “현재가 더 중요하다. 거대한 추억이 아니더라도 하루 중에 소소한 추억은 항상 있을 것이다”

A. 정승화 선생님 : “미래가 더 중요하다. 미래가 불확실하다면 현재를 살아 갈 의미가 없다. 미래를 위해 현재 노력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Q. "수험생으로서 느끼는 불안과 걱정을 이겨내고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제희찬 선생님 : “불안과 걱정보다는 자신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A. 정승화 선생님 : “모든 시험을 보기 전에 잠을 자게되면 가장 안정적인 심박수가 되고 더 긴장을 하지 않게 된다”

 

 

 1부를 마무리하며, 포곡고 댄스부 3명의 학생들과 9명의 교생선생님들이 함께 준비한 특별공연이 진행되었다. 

'김수린(1학년 10반)'학생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한 무대에서 함께 춤을 추는 것이 신선하게 다가왔고, 교생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 2부. '나의 꿈 이야기'에서는 강병웅(윤리), 김선희(국어), 이승민(체육), 홍원기(미술)선생님이 나와서 학생들의 질문에 답 해주었다.

 

Q. "진로를 정하지 못했어도. 그냥 공부만 잘하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요? 진로를 어떻게 정해야 할까요?" 

A. 이승민 선생님 : “꿈만 꾸는 사람이 아닌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가 하고싶은 것이 생긴다면, 생각만 하지말고 실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Q. "예체능쪽 진로를 지금 준비해도 늦지 않을까요?" 

A. 홍원기 선생님 :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실천해라!”

 

Q. "교사가 꿈이여서 사범대를 진학하고 싶은데, 전공학과를 못 정했어요. 어디로 가야하죠?" 

A. 김선희 선생님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나 경험에 빗대어 전공학과를 정할 수 있다. 주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라!”

 

Q. "공부하고 싶은 것과 직업으로 삼고 싶은 것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도움될 수 있는 책이 있을까요?"

A. 홍원기 선생님 : “시험기간에는 내신공부를 하고, 시험기간이 아닐 때는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책은 「이어달리기」라는 책을 추천한다." 

A. 강병웅 선생님은 : "「인생의 12가지 법칙」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Q. "성공에 대한 보장이 없어도, 이상적인 꿈을 꿔야할까요? 아니면, 현실적인 직업을 목표로 살아야 할까요?"

A. 강병웅 선생님 : “꿈은 언제라도 바뀔 수 있다. 이상적인 꿈은 언젠가는 현실적인 꿈이 될 것이다.”

 

Q. "교사를 꿈꾸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 꿈을 경험해보니 어떠셨나요?"

A. 김선희 선생님 : “생각했던 것과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끝으로 교생선생님들은 포곡고에서의 한 달을 5글자로 표현했다.

"너 희 들 예 뻐 (이승민)" , "포 곡 사 랑 해 (유신영)" , "너 무 행 복 해 (김선희)" , "눈 물 이 줄 줄 (김윤수)" , "디 따 재 밌 다(홍원기)" , "기 억 해 줘 요 (제희찬)" , "또 만 나 우 리 (김아현)" , "인 사 해 줘 요 (강병웅)", 마지막으로 정승화 선생님은 ‘이 제 집 가 자’라고 표현했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고, 제 1회 토크콘서트 <교생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는 마무리 되었다.


콘서트에 참가한 '민가연(1학년 4반)'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그 고민들이 조금은 해결된 것 같다. 지금의 우리 생활을 먼저 경험해보신 분들께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해주셔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은빈(1학년 8반)'학생은 “처음에는 재미가 없어보여서 기대없이 갔는데, 생각한 것과 달리 재미있었다. 교생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을 위해 조언을 해주시고 그 이유를 말씀해주시며 공감할 수 있게 해주셨다. 또한 TF팀의 촬영을 맡으면서 교생쌤들의 인터뷰가 필요해 부탁을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주셨다. 인터뷰 질문에 열심히 대답해 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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