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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꿈이룸기자단] 마스크, "눈치 보여서 못 벗겠어요!"

코로나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우리의 시선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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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29일, 정부는 "오는 5월 2일부터 코로나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사회전략반 '손영래'반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과학적인 측면에서 볼 때 현재 감염 전파의 가능성과 위험성 자체가 실내에 비해서는 현저히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실외 마스크 착용에 대한 필요성이 적다고 판단한다"고 발표했다.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가 시행된지 2일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은 사람을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코로나 확진자 수가 최대치에 비해서 많이 줄어든 편이지, 아직까지 코로나 확진자 수가 2만명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사람들은 야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 눈치 보여서 계속 쓰고 있다. 꼭 눈치게임 같다.", "마스크를 쓰면 눈 아래로는 화장을 안해도 티가 안난다. 귀찮아서 그냥 쓰고 만다.", "마스크를 벗은 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계속 쓰고 있다.", "아직은 확진자 수가 많아서 밖이지만 마스크를 벗는 것이 두렵다", "어차피 실내에서는 써야하는데, 써다벗었다 하기 귀찮아 그냥 쓰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마스크를 벗은 사람들은 "날씨도 더워지니까, 야외에서는 벗는 편이다. 더워서 마스크 속에 땀이 차는 건 싫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별로 보지 않는 편이라 잘 벗고 다닌다."고 마스크를 벗은 소감을 말한다.

 

 아직은 마스크 없는 일상이 허전하기만 한 것 같다. 조금 더,  확진자 수가 줄고, 날씨가 더워지면 마스크를 벗는 사람들이 많아 질 것이다.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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