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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고] <시누대>, '2022년 용인시 청소년 어울림 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우리학교의 자랑, 포곡고 사물놀이 동아리 <시누대>를 만나다.

 지난 11일, 포곡고 사물놀이 동아리 <시누대>가 '2022년 용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누대> 지도교사 '구호연'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언제 개설 되었나요?

A. 시누대는 2009년에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단 14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활발한 교내활동과 외부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주 모여서 사물놀이 가락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 회원 한명 한명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모범적이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지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저희 시누대는 동아리시간 외에도 시간이 될 때마다 모여, 국악을 전공한 전문 강사선생님(국악예술단체 대표)에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4-H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원금은 강사비와 악기구입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 빠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때로 엄청난 힘을 발휘기도 합니다.

 

Q. <시누대> 동아리원 모집 기준이 있나요?

A. "올해는 사물놀이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친구들 스스로, 동아리 문을 두드리고 가임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점심시간에도 함께 모여 연습을 하곤 합니다."

 

Q. 이번 대회를 하면서 느꼈던 소감이 있나요?

A. "대회에 출전하면서, 솔직히 입상을 기대하지는 않았습니다. 참여 자체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즐기고 오자는 생각으로 가볍게 임하였는데,,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용인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또는 교내의 각종 행사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참여해, 무대 경험을 넓히려고 합니다. 이번대회의 결과를 떠나. 사물놀이를 즐기고 사랑하는 <시누대> 학생들 모두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시누대 파이팅~"

 

용인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사물놀이를 연주하고 있는 &lt;시누대&gt;의 모습
▲ 용인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사물놀이를 연주하고 있는 <시누대>의 모습

 

이번 대회에 참여했던 <시누대> 동아리의  학생과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대회를 준비할 때 마음가짐은 어땠나요?

A. 박중헌 : "고등학교에서의 첫 대회여서, 즐기면서 하자고 생각하며 연습했습니다. 연습할 때도 지금 무대에 있다고 생각하며 연습했습니다."

A. 박가영 : "자신의 지금 연주를 즐기지 않으면, 최고의 연주가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주하고 있는 순간을 즐기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했습니다!"

A. 이상래 : "대회를 준비할 때, 실수를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최대한 집중해서 그 실수가 티안나게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했어요"

 

Q. 대회를 통해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김권영 : "대회 당일 연습을 하던 중, 손가락에 상쳐가 났습니다. 채를 잡으면 많이 아파서, 연주를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러나, 무대를 무사히 잘 마무리해서 기뻤고,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좋은 성적이 나와서 더 기뻤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다른 부원들과 친밀감도 높아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A. 박가영 : "무대 올라가기 전까지 자꾸 틀려서, 연주를 망칠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걱정도 사라지고 틀리지도 않아서 너무 기뻤어요!"

 

&lt;시누대&gt; 연습 장면
▲ <시누대> 연습 장면

 

 <시누대> 동아리의 회장 '홍채원' 학생과 부회장 '황수미' 학생과도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대회를 나가기에 앞서 동아리 회장, 부회장 이라는 부담이 있었을 것 같은데, 연습 과정에서 특별히 신경쓴 것이 있다면 무엇 인가요?

A. 홍채원 : "점심시간을 쪼개서 연습할 때마다, 부족한 부분들을 향상시켜 사물놀이의 조화를 이루도록 신경썼습니다."

 

Q. 대회에 또 출전할 의향이 있나요? 있다면 보완 하고 싶은점, 없다면 왜 없는지?

A. 홍채원 : "청소년 경연대회 이외에도 여러 행사와 대회 참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A. 황수미 : <시누대>는 학년도 다양하고, 함께 연습하는 시간도 적은 만큼, 더 많은 연습량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싶습니다. 서로 친목을 도모하여 합도 더 맞추고,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을 짚어 주는 방식으로요."

 

Q. 대회를 통해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홍채원 : <시누대>는 1학년의 비중이 높습니다. 그렇다보니, 악기를 처음 접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꾸준한 연습으로, 지금보다 더 합이  잘 맞도록 보완하고 싶습니다. 이번 대회는, 대회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올 때 까지 무슨 결과가 나올지 몰랐습니다. 결과가 발표되었을 때, 서로 서로 잘했다고 다독여주었습니다. 부원들간의 사이가 좋아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과가 어떻든... 서로 다독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A. 황수미 : "솔직히 저는, 사물놀이에 시간을 제대로 쏟는 것이 이번 년도가 처음입니다. 연습을 진행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결국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치고 나니 개운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저에게 정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준 것 같습니다. 또 연습과정에서 부원들과 많이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 예정되어 있는 여러 대회와 행사들은, 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임하고 싶습니다."

 

 <시누대> 동아리를 인터뷰 하면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최우수상이라는 결과를 낼 수 있던 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했다.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동아리인 만큼, 앞으로도 좋은 성과와 함께 전통을 계승할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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