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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덕인고] 다가오는 가을 태풍, 피해를 줄이려면...?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 8월 28일, 작은 태풍으로 시작된 제 11호 태풍 '힌남노'가 그 세력을 넓혀 슈퍼태풍으로 진화했다. 태풍은 대만으로 향하다가, 현재는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을 바꿨다.

 

자료 출처 : 기상청

▲ 자료 출처 : 기상청

 

 여기서 궁금한점은 '왜 가을 태풍은 크기도 크고, 강도도 센 것일까?'이다.

 먼저 태풍의 생성 이유를 알아보자!

 첫 번째, 지구온난화로 따뜻해진 해수면의 온도가 문제다. 태풍이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많은 양의 수증기를 생성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화되기 때문인데, 가을 태풍이 한국으로 자주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세 번째, 북쪽의 차가운 공기를 만나 더 강력한 태풍이 된다.

이런 이유들로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보다 더 강력하다.

 

 그럼 태풍에 대비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태풍을 대비할 때, 흔히 창문에 X자로 테이프를 붙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효과가 없다. 다만 창이 깨질 때, 유리파편이 튀는 건 막아줄 수 있다. 창문의 틈에 테이프를 붙히거나 신문지를 넣어, 창문을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는 방법이 효과적이다.

 △ 외출을 자제하고, 위험시설물 근처에 가지 말아야 한다.

 △ 바람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들은 미리 치워두는 것이 좋다. 만약 작은 화분 등을 바깥에 놔두었다가 강한 바람으로 날아간면, 이것도 하나의 위험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마지막으로, 비상용품 등을 미리준비해 두는 것도 태풍을 대비하는 방법이다.

 

 자연재해가 예보되었을 때는, 항상 재해방송을 들으면서 벌어지는 상황에 대처하길 바라며, 이번 태풍도 무사히 지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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