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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평중] 눈과 입이 즐거운 세계사 진수 성찬

“이보다 더 맛있을 수는 없다!”

탁탁탁~ 보글보글~ 매일 주방에서 들리는 맛있는 소리와 냄새! 어떤 맛있는 음식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책 「식탁위의 새계사」는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에 대한 ‘엄마’의 친절하고 자상한 설명과 그 속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세계사에 관한 핵심적인 사건들을 알 수 있다.

 또 음식의 유래를 추적하거나 박물관의 정보만을 전하는 것이 아니고, 그와 관련된 세계사의 핵심적인 사건들도 알기 쉽게 알려 준다.

 책은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이야기를 설명하지만, 단순히 시간순으로 서술하지 않고 음식이라는 매개에 따라 엮은 것도 흥미를 더 해준다.

또, 동양과 서양을 균형 있게 분배한 점 역시 돋보인다.

 

 책 내용을 잠깐 살펴보며, △감자에서 비롯된 아일랜드 대기근 △소금법에 저항한 간디의 소금 행진 △대항해 시대를 연 후추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빵, 닭고기, 옥수수, 바나나, 포도, 차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이 책을 읽다보면,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특별해지는 순간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맛있게만 먹던 음식들의 유래를 알게 될 것이다. 또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도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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