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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꿈이룸기자단]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영국의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하면서, 찰스 왕세자가 그 뒤를 잇다.

 영국의 전 여왕 '엘리자베스 알렉산드라 메리 윈저'는 1926년 4월 21일 영국 런던 버클리 스퀘어의 한 집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교크 공작이자 조지 5세의 둘째 아들인 '알버트와 레이디 엘리자베스 보우스 라이언'의 큰 딸이자 첫 자녀였다.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책임의식이 남달랐다고 한다.

 

세례식에서의 아기 엘리자베스와 그의 부모님

 

 1936년 에드워드 8세가 퇴임하자 엘리자베스의 아버지가 왕이 되었고, 엘리자베스는 자연스레 왕위 후계자로 지목되었다. 그녀는 세게대전 당시, 영국 여성국방군에 입단해 트럭 운전을 배우며 영국의 승리를 위해 싸웠다.

 

제2차 세계대전 중 군용 차량의 바퀴를 교체하는 엘리자베스 2세, 장소 불명, 1940년대

 

 1947년, 그녀는 '필립 마운트배튼'과 결혼했다. 1948년 아들 찰스를, 1950년 딸 앤을 낳았으며, 1953년, 그녀의 나이 25세 때 왕위에 올랐다.

 

그리고 1953년 6월 엘리자베스는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에서 즉위했다

 

 이후 약 70년간 여왕으로 살다가, 지난 8일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거하면서, 그녀의 큰아들 찰스왕자가 왕위를 계승했다. 계승식은 런던 세인트 제임스 궁에서 가입 평의회 앞에서 행해졌다. 찰스 왕은 현재 76세로, '다이애나' 전 왕비와의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그녀와 이혼 후 '레이디 카밀라'와 두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한평생 국민을 위해 헌신하며, 영국이 급변하며 흔들렸던 순간에도 영국 사회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되고 있다. 영국은 중요 행사나 경기 등을 여왕을 애도하기 위해 전면 연기했으며, 영국인들은 "한 세기가 저물었다"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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