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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꿈이룸기자단] 용인 체육회 이사님을 만나다!

 

 

 지난  7일, 용인시 꿈이룸 학생기자단은 용인시 체육회 이사와  청소년 행복 공작소 소장을 맡고 있는 '이민희'님을 만나, <용인을 이끄는 리더를 찾아라!>라는 주제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저는 현재 용인시 체육회 이사와 청소년 행복 공작소 소장(대한 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한국 올림픽 성화의 이사)를 맡고 있는 '이민희'입니다."

 

Q 용인시 체육회 이사는 어떤일을 하나요?

 "용인시 체육회는 말 그대로 관내 체육인들이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곳이며, 각 종목별 관리도 하고

있습니다. 또 용인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육성과 홍보 등... 여러가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청소년 행복 공작소는 어떤 일을 하는 곳 인가요?

 "청소년 행복 공작소는  청소년들이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곳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아들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다가... 제가 엄마이기도 하고, 저와 같은 마음으로 마음고생을 하고 있는 부모들을 대변해서  만들어 본 것이 <청소년 행복 공작소>예요. 학업에 너무 집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행복한 일을 만들어 주자라는 목적으로 만들게 되었고, 열심히 운영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Q 청소년을 위한 어러 일을 하시며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셨나요?

 "<청소년 행복 공작소>를 운영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은 가요제가 아닐까 싶어요. 코로나가 어느 정도 끝나고, 동백호수 공원에서  참가팀들과 응원해주러 온 친구들과 가요제를 진행했어요. 학생들이 " 언제 또 하실건가요?", "또 해주세요!"라고 말하는데, '정말 나 잘했구나! 앞으로도 이런 무대를 자주 만들어 줘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때가 소장으로 일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인 것 같아요."

 

Q 직업에 대한 만족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만족도는 매우 높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에 있어서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청소년에 대한 일을 계속적으로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지도사라는 자격증을 따려고 하고 있어요. '용인시에서 잘 이루어지면, 경기도 전체가 잘 이루어진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Q 용인시 체육회 소장으로서,또 청소년 행복공작소 소장으로서 앞으로 이루어 가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많은 동아리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Q 마지막으로 ,용인특례시의 청소년들이 어떻게 성장하셨으면 좋겠나요?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꿈을 찾아가는 중이잖아요. 그런데, 제가 안타깝게 느끼 것이 있어요. 청소년들에게 "꿈이 뭐예요?"라고 물으면, "돈 많이 버는 직업요",  "몰라요", "아직 없어요"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요.  여행을 가기 전, 설렘이 가득한 것처럼, 본인들의 꿈을 찾아가는  여행도 설렘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이민희'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은, 청소년들을 위해 활동하는 어른들 덕분에 청소년들의 꿈이 더 넓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업이 아니라 '꿈'이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가장 행복 순간이다. 앞으로, 청소년들이 행복 공작소를 통해,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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