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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고] <용인 학교 스포츠클럽 축제> 피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다!

주장' 안다현'학생과의 인터뷰

 지난 17일, <2022년도 2학기 용인 학교 스포츠 클럽 축제>의 피구 종목에서 포곡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피구대회에 참가한 포곡고 학생들

▲ 피구대회에 참가한 포곡고 학생들

 

 이 날 참가한 선수는 1학년 김예진, 송지예, 김소원, 박가은, 박수빈, 박희수, 황현지, 김수민, 2학년 안다현(주장), 배주연, 이하늘, 임현서, 이하연, 윤여진 학생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주일간 매일 아침 8시에 학교에 나와 연습했다. 초당고, 구성고, 신봉고를 차례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지만 아깝게 1명 차이로 준우승을 했다.

 

 포곡고의 주장인 '안다현(2학년)' 학생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 피구 선수팀에 지원하게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 "초등학교 때 부터 계속 피구 대회에 참가를 해왔었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2년간 대회 출전이 어려웠지만, 학교에서 피구부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보고는 고민도 없이 지원하게 되었어요."

 

Q : 준우승을 하게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A : "사실 연습을 길게 하지 못해서, 결승까지 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심지어 담당 선생님까지도요. 준비를 많이 못해서 마음을 비웠기 때문에 긴장 또한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지금까지 참가했던 대회들 중에서 가장 부담없이 즐겼던 대회였어요. 연습한 것에 비해 경기가 너무 잘 풀렸고, 능력있는 친구들이 많아서 결승까지 올라간 것 같아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좋았어요." 

 

Q : 경기에 나가기 전 연습 일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A : "1주일 동안, 매일 아침 8시에 모여 다같이 준비했어요. 먼저 4명 씩 조를 나우어, 패스 연습을 하면서 몸을 풀었어요. 그 뒤엔 2조로 나누어 연습 경기를 하면서 보완할 점을 계속 연구했어요."

 

Q : 앞으로의 어떤 다짐을 하셨나요?

A : "이번 대회가 저의 마지막 피구 대회가 될 것 같아요. 오랜만에 경기를 뛰니까 정말 묘했어요.피구부를 통해 좋은 친구들과 인연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고 나 자신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또 피구부 친구들의 역량에 놀랐고, 능력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으니, 앞으로의 포곡고등학교 피구부가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포곡고 피구부 선수들과 "전재우" 담당선생님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 또 모두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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