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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고] '수리남'의 실존인물 조봉행, 뒤늦게 밝혀진 최후

(총들고 서로 쳐다보는 장면) 출처는 넷플릭스 '수리남' 중

▲ (총들고 서로 쳐다보는 장면) 출처는 넷플릭스 '수리남' 중

 

 지난 17일, '채널A뉴스'에서는  '조봉행'이 2016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드라마 '수리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온라인에서는 조봉행이 지난해 만기 출소했고, 수리남으로 돌아갔다는 루머가 퍼졌다. 하지만 채널A에서 취재한 결과, 그는 2016년 4월 19일 64세 나이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 사망진단서에는 심부전과 고혈압 증세가 사인으로 적혀있었다고 한다,

 

(악수하려는 장면 사진) 출처-넷플릭스 '수리남' 중

▲ (악수하려는 장면 사진) 출처-넷플릭스 '수리남' 중

 

 조봉행은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남미 수리남에서 대규모의 마약조직을 운영하며 '마약왕'으로 불린 인물이다. 국가정보원과 미국 마약 단속국의 공조로, 2009년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 공항에서 붙잡혔다.  2011년에 국내로 압송되어, 직역 10년과 벌금 1억원을 선고 받았다. 

 

(과거 년도별 마약류 단속 현황과 2019년 마약류 단속 현황 사진)출처-경찰청

▲ (과거 년도별 마약류 단속 현황과 2019년 마약류 단속 현황 사진)출처-경찰청

 

  최근 마약 사건이 자주 보도되고 있다. 실제 마약사범의 수도 증가했다. 한 때, 마약 청정국이라고 불렀던 우리나라에 마약 사범들이 늘고 있다.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마약수사인력의 증강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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