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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곡고] 내가 원하는 모양, 내가 원하는 그대로!

학교 안 마을 목공소, 도마 제작 하다!

 지난 17일, 포곡고 2층 '기술실 & 마을목공소'에서는 혁신교육부 '한선희' 선생님의 주도로, BTL 황현성 팀장님, 교사, 학생, 학부모가 모여, 도마를 제작하는 활동을 했다. 이 행사는 사제 동행 및 학부모 참여 행사로 진행된 행사였다.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행사는 9월 28일, 각 참여자에게 원목을 배부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행사의 취지는 교사와 학생이 협력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고, 같이 작업을 수행해 나가면서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데 있다. 또한 교육 공동체가 함께 했으면 바라는 마음에, 학부모들도 함께 했다.

 

 도마 제작 체험에 참여한 선생님과 학생들은 인터뷰 해보았다. 

◆2학년부 이정현 선생님 : "아이들과 함께 한 활동이기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실용적인 도구를 제작하고 아이들이 부모님께 직접 제작한 도마를 선물할 생각에 기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도마 제작 과정에서 기계로 인한 큰 소음 때문에 활동 중에 아이들과 많은 담소를 나누지 못한 것입니다."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재단 후 오일 바르기 작업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재단 후 오일 바르기 작업

 

◆3학년부 유주연 선생님 : "처음에는 거칠었던 도마 원목을 많이 다듬고 기름칠을 했을 때 광택이 나는 것을 보고 사람도 이와 같이 잘 다듬고 가꾸어 나간다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2학년 이시우 학생 : "요리를 잘 하시는 할머니께 도마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2학년 남지현 학생 : "도마를 제작해 본 것은 처음입니다. 그 과정이 신기했고 선생님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학년 배예원 학생 : "평소에 못 보던 도마 제작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또 혼자서 활동 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1학년 학생의 아버지 "자녀의 학교에서 평소에는 하기 힘들었던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생소한 목공 작업이라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툴렀지만, 강사선생님께서 도와주셔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와 같은 시간에 활동하지는 못한것이 살짝 아쉽지만,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사제간 기념 사진 촬영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사제간 기념 사진 촬영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학부모 기념 사진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학부모 기념 사진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학부모 기념 사진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학부모 기념 사진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 사제 동행 마을 목공소 - 도마 제작 현장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반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된었던 <마을 목공소 프로그램>과 비슷한 행사들이 내년에도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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