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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꿈이룸기자단] 3년 만의 신봉중학교 가을 체육대회! 그 뜨거웠던 현장!

10월 28일, 코로나 시국 때문에 열리지 않았던 체육대회가 3년 만에 열리다!

 지난 10월 28일, 신봉중학교에서 3년 만에 체육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번 체육대회는 실외 마스크 해제 이후 학교의 첫 번째 큰 행사로, 코로나19를 극복한 의미있는 행사였다.

 

 당일, 신봉중학교의 운동장은 학생들의 열기로 매우 뜨거웠다. 체육대회는 △달리는 줄다리기 △파도타기 △단체줄넘기 △이어달리기 △10인 11각 △훌라후프 릴레이, 총 6가지 종목이 진행되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살펴보자!

 

달리는 줄다리기와 파도타기 경기 진행 모습

▲ 달리는 줄다리기와 파도타기 경기 진행 모습

 

 일반적인 종목들과는 차이점이 있었던 종목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먼저, 달리는 줄다리기는 일반적인 줄다리기와 다르게, 여학생들이 줄이 있는 위치에서 있고 남학생들은 줄의 중간 부분에 1자로 선다. 시작과 함께 줄로 달려와서 당기는 경기다.

 파도타기는 주자들이 줄을 들고 달리는데, 주자가 아닌 학생들은 그 줄을 뛰어넘어 반환점까지 간다. 돌아올 때는 주자가 줄을 위로 들고 뛰고 주자가 아닌 학생들은 상체를 숙여, 주자들이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경기다. 이 경기는 무엇보다 단합심이 중요하다. 두 경기 모두 단합심이 필요했던 경기로, 매 경기마다 흥미진진한 상황들이 펼쳐졌다.

 

 체육대회의 꽃이라고 불리는 이어달리기는, 각 반마다 남학생 3명, 여학생 3명이 대표로 출전해 경기를 펼쳤다. 이어달리기 경기가 진행될 때, 가장 많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이어달리기 경기 모습

▲ 이어달리기 경기 모습

 

 이 외에도 단체줄넘기와 10인11각 경기에서도 학생들은 최선을 다했다. 인기가 없는 종목들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모든 종목에 학생들은 관심을 보였고 열띤 응원을 보냈다.

 

단체줄넘기와 10인 11각 경기 모습

▲ 단체줄넘기와 10인 11각 경기 모습

 

 이번 체육대회에 대한 학생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황지완 : "1~3등 안에는 못 들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우리 반의 단합력을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좋았습니다. 또 한 개 종목에서는 1위를 차지해 매우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다음 체육대회는 더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이지안 : "3년 만에 체육대회를 한 만큼, 준비도 많이 했습니다. 또 체육대회를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과 체육부장, 차장 등... 많은 분께 감사하고, 다음 체육대회가 기대됩니다." 

△진주연 : "3년 만에 하는 체육대회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조금은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반티도 맞추고 협력하며 하나가 된 느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정연 : "패자부활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통해 이기고 지며,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지호 : "코로나 때문에 못했던 체육대회를 오랜만에 해서 좋았고, 중학 체육대회는 초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르게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민서 : "새 학기 땐 체육대회를 일찍 하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친구들과 더욱 돈독해지고 추억을 많이 쌓은 후에 체육대회를 하니 오히려 더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내년 체육대회도 기대합니다."

 

각 반을 응원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 각 반을 응원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행사였다. 그래서 더 많은 기대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또 준비 기간에도 많은 설렘을 느낄 수 있었다. 체육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생님들과 체육부장, 차장들은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반티를 결정하고,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었던 행사였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번 체육대회에 대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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