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이룸 기자단 여러분!! 2022 한 해 동안 여러분이 작성한 기사가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올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에서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웹진 1호는 용인시 중학생 꿈이룸 기자단들이 만든 신문 기사 중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더 많은 기사는 용인학생종합뉴스(용인시 꿈이룸 기자단) (yinuri.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양누리기자단 여러분! 2022년 한 해 동안 여러분이 작성한 기사가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올 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단에서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안양누리기자단 웹진 1호는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 "안양누리" 학생기자단들이 만든 신문 기사 중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더 많은 기사는 안양학생종합뉴스 (aynuri.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USEN 기자단 여러분! 2022년 하반기동안 여러분이 작성한 기사가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올 해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쎈 웹진 제 2호는 울산 중고등학교 학생기자단들이 만든 영자 신문 기사 중 일부를 편집한 것입니다 더 많은 기사는 USEN(usenuri.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단에서 pdf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울산 중등 학생 영자신문 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 용인시 꿈이룸 학생 기자단 수료식! 12월 17일 오전 9시, 2022 용인시 꿈이룸 학생 기자단 수료식을 개최합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올해는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되었네요 ㅠㅠ 우리 용인시꿈이룸학생기자단 여러분들과 만나면서 간식도 먹고 좋은시간을 가졌어야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기사 기획 취재 등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모여 기자교육을 받고 용인시 홍보를 위해 열심히 뛰었던 용인시꿈이룸학생기자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2022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 “안양누리” 수료식 성료, 한 해 동안 수고한 우리!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3일 2022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 “안양누리” 수료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안양누리 기자단은 한 해 동안 참여하였던 기자단 활동 소감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였으며, 향후 진로에 대해 고민하였던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았습니다. 또한 기자단이 직접 발로 뛰며 제작하였던 콘텐츠 영상을 소개하고 제작 과정도 공유하였습니다. 덕분에 2022 안양누리 기자단이 더욱 풍성하게 마무리가 된 거 같습니다! 그동안 2022 안양시 중학생 기자단 “안양누리”와 함께 해주신 기자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같이 가요! ▼▼ 안양누리 중학생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년 시민라이프칼리지 기관연계캠퍼스 교육지원 사업’의 일환인 ‘기자 어때?(저널리즘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수료식이 지난 18일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기자 어때?’ 프로그램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김월용 원장)과 인천언론인클럽(박희제 대표)이 주최·주관한 프로그램으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 교육 칼리지 사업의 일환이다. 이 프로그램은 4차 산업시대의 올바른 지역 언론인 양성을 위해 미디어∙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갈 시민 언론인과 지역발전을 위한 젊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0월19일부터 5주간 5개의 쳅터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 수강인원은 각 쳅터별로 20명씩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 교육 내용은 △미디어와 언론의 이해 △취재와 기사쓰기 △언론사 체험과 기자 간담회(인천일보) △기자 체험과 지도 △언론의 사회적 역할과 미래까지...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시민들에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인천언론인클럽 박희제 회장을 비롯해 손일광 부회장, 유중호 부회장이 참석해 프로그램 수료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민려식(67) 수강생은 “기자의 시각으로, 새
제주도내 초·중·고교 학생이 인터넷신문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종이'신문을 벗어나 '인터넷'신문의 영역으로 학생 저널리즘을 구현한다. 교육청이 지원에 나섰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인터넷신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정보화 시대에 학생들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향상의 일환으로 학교별 인터넷신문 시스템 설치를 돕는다. 학생들이 스마트기기를 이용,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보화시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학교별 인터넷신문은 제주에선 이미 남광초와 신광초 두 학교가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2년 여 전부터 학생기자들이 뛰며 자체 학교소식을 다루고 있다. 서울과 경기 등 지역에선 이미 초.중.고교마다 학교별 인터넷신문이 일상화되는 추세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10일까지 '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를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교별 특성에 맞게 제작과 운영을 지원한다. 또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한 기사작성법 및 첨삭지도 교육, 미디어 정보에 대한 분석과 판단능력, 스마트 기기의 올바른 사용법 등의 교육도 지원한다. 학교별
용인시는 오는 15~16일 이틀간 시청 하늘광장에서 '제 22회 용인사이버과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이 무대에 올라 '미래기술'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IoT(사물인터넷)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가상현실 부스에서는 버스 좌석에 앉아 VR고글을 착용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VR 버스, VR 시뮬레이터가 탑재된 트럭 위에서 놀이기구를 타는 듯한 경험도 할 수 있다. 증강현실체험관에서는 AR보물찾기, AR콘텐츠 체험을 아두이노 체험관에서 자동차 키트 만들기, 디지털 시계 만들기, 선풍기 키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사물 인터넷 체험관에서는 3D(차원) 프린팅 출력, 3D펜 체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스마트팜 작동 시연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드론체험, 로봇축구 대회 등이 열리는 로봇 전시 체험관도 볼거리다. 경희대, 단국대, 명지대 3개 학교 IT 관련 학과와 동아리도 현장에서 학과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www.2022science.co.kr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2 학교 미디어 리터러시 활동 프로그램 디지털 시대에 태어나서, 미디어 속에서 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주도 활동프로그램으로, ◇ 올바른 생각과 올바른 글쓰기 ◇ 주변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과 귀 ◇ 비판적 사고와 행동하는 용기 를 배우고, 연습하고, 활동할 수 있습니다. 안화중학교 인터넷신문(안화이야기) (anhwams.com) 평택여자고등학교 인터넷신문 (명덕신문) (pyeongtaekghhs.com)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kwangjiwones.com) 남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namgwanges.com) 광교초등학교 인터넷신문(광교산울림) (gwanggyoes.com) 안산강서고등학교 인터넷신문 (asgshs.com) 용인학생종합뉴스(용인시 꿈이룸 기자단) (yinuri.co.kr) 안양학생종합뉴스 (aynuri.co.kr) 울산학생종합뉴스(울산영자신문기자단) (usenuri.co.kr) ▼▼ * 더 많은 학교는 홈페이지 메인 중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기자 어때? 저널리즘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인천언론인클럽은 인천지역언론발전을 위해 인천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자들이 모여 1978년에 창립했습니다. 인천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세미나, 토론회 개최, 인천언론상시상식 등 인천시민과 소통하는 <인천저널>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재)인천인재평생교육원 <2022년 시민라이프칼리지 기관연계캠퍼스 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인천언론인클럽은 지역언론발전을 위한 인재를 발굴하여 4차 산업시대의 올바른 지역 언론인을 양성하고자 인천시민,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저널리즘 아카데미 「기자 어때!」’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수강신청 :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로 신청 바로가기▶ lms-itle.or.kr (명예시민학위제 이수 시간 반영을 위해,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회원가입 필수입니다.) 구글폼으로 신청 바로가기 ▶ https://forms.gle/nKiaf4eosFMiCqtG7 -둘중 한곳만 신청하셔도됩니다. 문 의 처 : 070 - 4220 - 7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