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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외고> 오늘의 법_ 배달대행업체 기사는 사고가 났을 때 산재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장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죠? 빠른 인터넷과 한국의 높은 치안 순위 등 다양하게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배달’서비스입니다. 한밤중에도 전화만 하면 집으로 배달 음식이 오고 인터넷으로 주문만 하면 전국 어디에서든 오늘, 내일, 늦어도 일주일 안에 우리 집에 오는 편리한 배달 서비스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기쁨을 전달해주는 배달대행업체 기사들은 도로 위에서 하루하루 위태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 배달 앱이 다수 개발 되면서 배달 시장이 더욱 확대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빠르고 편리하게’를 강조하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배달 기사들은 배달 한 건이라도 더 잡기 위해 위험천만 도로 질주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속도 경쟁의 가속화에 따라 일반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배달 기사들은 이렇게 항변합니다. 배달 한 건에 수수료 3000원, 같은 일을 3번 반복해야만 시간당 최저 임금에 얼추 비슷하게 벌 수 있다. 배달대행은 20분 픽업, 20분 배달을 주로 원칙으로 하는데 만약 이를 어길 경우에는 책임은 오롯이 배달 기사에게로, 즉 배달료 30

<대안여중>‘대한민국 상위 0.1% 입시 경쟁’ 스카이 캐슬 속 현실

‘진짜 재벌은 그렇게 공부 안 시켜‘ ’스카이 캐슬은 대치동 문화‘ ‘출세 경쟁에서 공포 경쟁으로’

최근 jtbc 드라마 스카이 캐슬의 인기가 뜨겁다. <품위있는 그녀>의 시청률을 넘어서며 jtbc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에 올랐다. 많은 드라마 중 왜 스카이 캐슬이 이토록 인기를 얻는 걸까?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표되는 입시전쟁의 현실을 그대로 옮겼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12월 23일 자 뉴스의 이만기 소장 인터뷰에 따르면 드라마에 묘사된 사교육의 70%는 현실이고, 드라마 속 입시 코디네이터 김주영 선생과 같은 ‘컨설턴트’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이야기했다. 이 소장은 학생부가 입시의 성패를 좌우하면서 학생부의 적을 스펙을 쌓기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과목별 과외 강사, 봉사활동, 동아리 등 드라마의 묘사된 것들을 거의 다 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속 등장인물들은 의사라는 전문직을 자녀들에게 대물림하고 싶어 한다. 엠비씨 뉴스 12월 25일 뉴스의 교육평론가 이범의 인터뷰에 의하면 “진짜 재벌은 재벌적 지위를 자녀에게 물려주기 위해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시키지 않는다. 돈이 많기 때문에 해외유학을 보내 부모가 경영하는 회사를 물려받기 전 폭넓은 세상을 경험하라는 취지로 한다. 그러나 전문직 부모들은 상속을 통해 자녀에게

<어정중>친환경 수소차에 담긴 과학 원리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전기차'

전기차는 결국 화석연료나 원자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기를 원료로 사용해 엄격한 기준에선 친환경차로 보기 힘들다. 반면, 수소차는 구동은 전기차와 동일하게 배터리에 의존하지만 고갈 우려가 없는 수소를 태워 전기를 만들고, 배출가스 대신 물(수증기)만 내놓는다. 게다가 운행할수록 공기가 깨끗해진다. 궁극의 친환경차 수소차에 숨은 과학 원리를 살려보자. 전기로 바꾸는 연료전지 핵심 기술 수소차와 전기차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하는 전지의 구조에 있다. 전기차에는 전기를 공급해 충전하는 이차전지가 쓰이지만, 수소차에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할 때 발생하는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연료전지가 쓰인다. 기존의 가솔린엔진 차가 휘발유를 태울 때 화학에너지가 방출되며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원리다. 하지만 수소차는 수소와 산소가 결합할 때 발생하는 화학에너지를 열이 아니라 전기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하며 그 핵심 장치가 바로 연료전지다. 연료전지는 두 개의전극과 그 사이에 수소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 막으로 구성된다. 한 전극에는 수소를, 다른 전극에는 산소를 각각 공급한다. 수소 측 전극에서는 수소분자가 수소이온과 전자로 분리되고, 수소이온은 전해질 속으로

너무 애쓰고 있지는 않나요?

문득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은 날이 있다. 누구나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을 때가 있다. 간절히 도망치고 싶어도, 타인들의 눈치를 보고 또 잘난 배려심에 스스로를 옭아매는 반복의 나날들. 매일같이 감당해야 하는 업무 또는 학업이 우리를 뒤로 내몰고 그 중엔 내 능력으로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 도저히 뛰어넘거나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대다수 이다. 이럴 때면 자신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더 이상 못 참겠다.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주위를 둘러보면 집안일과 직장일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받는 워킹맘부터 밤낮으로 공부해도 언제나 공부가 부족한 것 같아 불안해하는 수험생들, 그리고 지나친 배려심에 자신이 하지 못 할 일들도 거절하지 못하고 승낙하는 사람들까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많다. 너무나 힘든 현실에서 모든 것을 뒤로 한 체 도망가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여 멀찌감치 도망가고 싶다는 마음이 켜켜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몸도 함께 피폐해지고 결국 마음 속 깊이 병만 깊어진다. 나는 이렇게 묻고 싶다. 우리가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진정 맞서는 것 만이 방법일까? 오히려 스스로를 옭아매는 마음의 병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닐

<강원외고>외교관이 되려면 외교관부터 알고가자

우선 외교관은 무엇을 하는 직업일까? 외교관이 하는 일은 무궁무진히 많고 또 책임져야 하는 일도 많지만 간단히 설명하면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국제 관계에서 우리나라의 이익을 최대한 취하면서 다른 나라와의 우호 협력 관계를 잘 유지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또한 지지교섭이라고 하여 국제 무대에서 우리나라의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다른 나라들에 찬성표를 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행위를 취할 수 도 있다. 그 예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같은 경우에도 외교관들이 왜 반기문 후보가 유엔의 수장으로 적합한지, 왜 그 직책을 맡아야 하는지, 세계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인재의 요건을 갖추고 있는지 등의 논거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그것을 바탕으로 유엔 회원국들과 지지교섭을 벌이고 설득한 적이 있다. 이처럼 우리나라 후보자가 당선되는 것이 세계속에서 우리의 국격이 올라 가는 것이 기에 이는 매우 중요한 직책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미국조지아주청사 한국전기념행사나 알제리에서 <커피프린스 1호점>이 방영되고 한국어 교육기관인 ‘세종학당’이 세워지도록 대학교에 정식 한국어과 설립을 위해 대학총장을 만나고 커리큘럼 담당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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