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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자치회를 소개합니다-남양주 별가람고]"실천 가능한 공약에 초점… 학교·학생 입장차 항상 고민"

조혜인 4기 자치회장, 각종 행사 온라인 전환

■ 공약(空約) 대신 지킬 수 있는 '공약(公約)' 담아 "공약은 꼭 지켜야 하니까… 실현 가능한 공약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대통령·국회의원 후보자의 선거 공약집처럼 별가람고등학교 학생자치회장·부회장도 '선거 공약집'을 직접 만든다. 투표 전인 지난해 6월 19일에는 별가람고등학교 가람홀에서 후보자 토론회도 열렸다. 조혜인(19) 별가람고등학교 4기 학생자치회장은 "선거 공약집을 만들 때 내가 정말 공약을 지킬 수 있을지 생각하면서 최대한 실천 가능한 공약만 담았다"며 "특히 학생들이 학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활동하기 때문에 복지 관련 공약을 많이 고민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등교가 늦어지고 모이는 활동이 어려워져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매년 3월 진행하던 '신입생 공감 OT' 대신 학교에서 제작한 텀블러와 선배들이 직접 쓴 손편지 등으로 신입생들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또 지난 1~2월 사이로 계획됐던 '졸업생 멘토링'은 학생자치회가 질문지로 답을 받아 페이스북 페이지 등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양은 "코로나 19 등 어려움이 있어도 학생자치회는 학생들을 위한 것이라 정체돼선 안 된다고

[우리들의 목소리]배달음식으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동참

소스·반찬 안 받을땐 할인 제공 1인분 주문 가능하게 개선 필요

매일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패스트푸드, 반조리 식품, 배달음식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특히 배달 음식은 전화 한 통화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편리성으로 과거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스마트 폰의 대중화와 1인 가구의 증가 이후로 배달음식 시장은 더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라 생기는 문제점들이 몇 가지 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인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배달의민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월간 주문 수는 2014년 12월 약 520만건에서 2015년 12월 약 712만건으로 성장한 데 이어 2016년 12월에는 약 1천70만건을 기록했다. 모두가 알다시피 패스트푸드가 주를 이루고 있는 배달음식의 문제점은 바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외에도 문제점은 또 있었다. 바로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이다. 배달음식이나 패스트푸드의 특징 중 하나는 서비스로 다양한 소스, 반찬 등을 함께 준다는 것이다. 또한 요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혼밥이 생활화하면서 혼자 먹기에 양이 많아 버려지는 음식물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장 선호도가 높은 치킨 피자 등은 혼자 먹기엔 너무 많으며, 보통 주문을 할 때 음식점에서 정해둔

[학생자치회를 소개합니다-수원 칠보고]직접 사업계획·예산안 마련… "부족한 부분 보완하며 성장"

정성훈 학생자치회장, SNS로 활동 홍보

■ 시행착오 통해 발전하는 학생자 "학생 자치회활동을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오히려 자치회 활동의 원동력이 됐어요." 수원 칠보고 학생자치회는 임기 전 사업 발표회를 연다. 자치활동을 기획할 때도 학생이 직접 사업 계획서와 예산안 등을 마련한다. 정성훈(19) 수원 칠보고 제7대 학생자치 회장은 이런 과정으로 겪은 시행착오가 학생 주도적인 자치활동을 만들고,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고 강조했다. 정 군은 "나를 비롯해 다들 경험이 많지 않아서 자치활동의 체계성이 부족할 때가 많았다"면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대학입시를 앞두고 공부와 자치활동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스스로 우선순위를 정하면서 효율적인 공부 계획도 세웠다는 소감도 밝혔다. 코로나 19로 임기 초반에 계획했던 활동을 추진하지 못한 아쉬움도 역력했다. 특히 그는 "졸업한 선배와 재학생이 진로와 학업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답하면서 소통하는 '선배들과의 시간'을 마련하려고 했다"며 "연이은 등교 연기로 진행하지는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남은 임기 동안 학생 자치회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치활동을 SNS 등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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