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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 기획 공모전]고등부 대상-인덕원고등학교

"재미로 시작한 영상, 공적인 일 활용 기뻐"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모여 영상을 만들기 시작한 일이 학교 인터넷 신문을 기획하는 일로 커졌어요". 제 2회 우리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 기획 공모전에서 고등부 대상을 거머쥔 인덕원고등학교 2학년 최유진, 이하진, 박순영, 권수연 양은 "하고 싶어서 시작한 일이 학교와 친구들에게도 의미있는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기쁘다"며 "기획안에 발표한 내용대로 충실하게 신문을 제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명의 동갑내기 친구들은 영상을 제작하는 학내 자율동아리로 만났다. 지난 1학기 동안 영상 자율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좌충우돌을 겪기도 했다. 최유진 양은 "영상을 제작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친구들과 동아리를 만들어 시작했는데, 처음 하는 거라 편집프로그램을 익히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았다"며 "1학기에는 친구들과 개인적 일상을 소재로 한 영상을 연습삼아 제작해보았는데, 좀 더 공공적인 일에 활용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 학교 행사 등 의미 있는 일에 영상과 함께 신문을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또 이하진 양은 "신문 기사를 보면 사실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친구들을 위해 만드는 신문이니, 우리 또래들이 자주 사용하는 용어로 이해하기 편하도

[우리학교 인터넷신문 만들기 기획 공모전]중등부 대상-부림중학교

"기자 직업 호기심 계기, 신문 유익함 배워"

부림중학교는 올해 2팀이 나란히 대회에 참가해 본선까지 동시에 올라와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는 저력을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부림중 1학년 오민지, 이연수 양과 이병호, 신정훈 군은 가장 어린 참가자 임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니터링 조사단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 인터넷 상에서 오가는 언어폭력을 점검하는 과정을 기획안에 넣은 것이 호평을 받은 것. 신정훈 군은 "최근 유명 연예인의 안타까운 소식을 비롯해 학교 내에서도 신체적 폭력보다는 언어폭력으로 인해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는 데서 착안했다"며 "모니터링 조사단은 우리가 만드는 인터넷 신문기사에 달리는 댓글을 조사한다.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방식이라 우리들 스스로 인터넷 댓글을 신중하게 달아야 한다는 걸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안양학생기자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오민지 양과 학교 신문부에서 활동하는 이연수 양도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제작하는 인터넷 신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 양은 "수상에 관계없이 친구들과 열심히 고민하면서 기획안을 짰는데, 수상까지 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며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했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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