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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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중>교직 생활 26년의 베테랑, 이현희 선생님을 만나다.

교무부장이라는 직책은 학생들에게 어렵기만 하다. 그래서 그 벽을 깨고자 지난 12일, 교무부장이자 과학선생님인 '이현희' 선생님을 인터뷰했다. ▶ 이현희 선생님과의 일문일답 Q : 과학 선생님이 되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을 때와 반대로 힘들었을 때는 언제인가요? A : 과학 교사이다 보니, 학생들이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할 때나 교사로서 학생들의 호기심과 학구열을 이끌어 낼 때 과학 교사가 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도달해야 하는 목표가 있는데, 그 목표까지 따라와 주지 않는 학생들을 보거나 어렵다고 배움을 포기하는 학생들을 볼 때 힘든 것 같습니다. Q : 교무부장으로서 좋은 점은 무엇인가요? A : 지금까지 과학부장ㆍ연구부장ㆍ학년부장을 맡아 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교무부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도전이나 새로운 것들을 경험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데, 성격과 잘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Q : 대안중학교로 오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 때는 언제인가요? A : 학생들이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감사합니다.”라고 할 때나, 선생님들께 애정표현을 할 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한, 우리 학교의 인사가 다른 학교와 차별화되게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동안구 구청장과의 흥미로운 인터뷰

동안구청장이 만들려고 하는 동안구의 미래에 대하여

지난 16일 구청장에서 안양시 동안구 '권순일' 구청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의 내용은 총 4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질문하였는데, 그 첫 번째는 구청장이라는 꿈을 갖게 된 계기를 물어보았다. 먼저 구청장은 "동안구의 구청장은 서울처럼 투표로 뽑는 것이 아닌, 공무원으로 시작해 천천히 올라가면서 구청장이 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명확히 구청장이라는 꿈을 가진 적은 없고, 평범한 공무원으로 열심히 하니, 구청장이 됐다"고 했다. 두 번째로, 구청장을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힘든 점에 대해 질문을 했다. "주로 도시 개발 사업을 하는데, 어떤 개발에 대해 사람들이 반대할 때가 가장 힘들다"고 했다. "법에는 인구의 70% 이상이 찬성을 하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들의 소수 의견도 고려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곤란한 상황들이 생긴다"고 말했다, 또한 "다수의 지지 때문에 소수가 피해를 볼 때, 언제나 도움을 줄 수는 없기에 마음이 아플 때가 있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 구청장이 된 이후로 가장 보람찼던 일에 대해 물어보았다. 구청장은 ‘안양천 살리기 프로젝트’에 대해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다. "몇 십년 전에는

<부림중>의사란 무엇인가?

'의사란 무엇인가?' 이 주제는본 기자가 쓰는기사의 중요한 소재이자, 진로로 고민하는 문제이다. 객관적으로, '의사'라는 직업은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환자를 치료한다는 이 사실 하나에 얼마나 깊고 장엄한 가치가 담겨있는지는 감히 평가할 수 없다. 또한 얼마나 위독한 환자를 치료했느냐에 따라 의사의 수준을 매기기도하는데,이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의사라는 직업의 가치와 수준을 말하는 이유는나의 꿈이기도 하지만, 이 직업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세상에는 의사들이 치료해주어야 할 많은 환자들와 그가족들이존재한다. 환자들은 자신의 병을 외면하고 거부하고 싶어하지만, 병이 스스로 없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의사를 찾는다. 환자들에게는 자신들을 치료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에 희망을 얻는다. 한마디로, 의사는 그 자체의 존재만으로도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 한줄기가 된다는 것이다.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여 건강해진다면, 의사는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해주는 사람이 되고, 더불어 그 환자의 가족들에게는 행복과 기쁨을 선사한다. 환자들에게 이험한 세상을 헤쳐갈 힘과 의지를 심어준다

<부림중>소방의 날과 소방관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자

▲ 사진 출처 : 네이버 11월 9일은 '소방의 날'이다. 국민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과 이해를 높이고,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게함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119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11월 9일을 개별법에 의해 '소방의 날'로 정했다. 이 날과 가장 관련이 깊은 직업은 무엇일까? 바로 '소방관'이다.'소방관'은 화재ㆍ재난ㆍ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며, 위급한 상황으로부터 구조ㆍ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재산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을 주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다. 전문적인 소방관이 배치된 것은 1920년 소방서가 설립되면서 부터인데, 이때 소방서에 배치된 소방수가 전문적인 '소방관'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 수립 후, 1949년 11월 공무원임용령에 따라 소방감 · 소방사 · 소방원을 두었다가, 1969년 경찰공무원법의 제정으로 소방관을 소방총경· 소방경정· 소방경감· 소방경위· 소방사· 소방장· 소방원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는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찬반이 논란이 일고 있다. 처우 개선ㆍ소방일력,ㆍ장비의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직 전환에 대한 찬반 논란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다. 14개의 법안 중, 6개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 안양을 이끄는 리더~ 안양동안경찰서장을 인터뷰하다!

지난 16일,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의 강서은(범계중)ㆍ강서준(범계중)ㆍ신혜진(대안여중)ㆍ신현주(대안여중)ㆍ함윤정(대안여중) 학생기자들은 ‘김진태 서장(안양동안경찰서)’을 인터뷰했다. 김진태 서장은 '안양동안경찰서'의 제69대 서장으로 취임했다. 경찰대학교 8기로 성남수정경찰서 형사과장ㆍ경기남부청 수사계장ㆍ충남청 여성청소년과장ㆍ정선경찰서장ㆍ정부과천청사 경비대장을 거쳐 동안경찰서 서장으로 부임했다.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은 서장에게 여러 가지 질문을 했다. 1. 질문 : 어떤 계기로 몇 살 때 경찰이 되기로 결심했는가? 답변 : "어려서부터 아버지가 군인이시다 보니까, 제복이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제복을 입는 직업을 가지고 싶었다, 고등학교 때, 경찰대학을 알게 되었고, 이 대학에 진학해서 공부를 하면서 경찰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2. 질문 : 경찰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생각을 한 가지씩 알려달라 ! 답변 : "경찰은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이다, 즉,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사회에 봉사할 수 있다, 단점은 없다." 3. 질문 : 경찰대를 어떻게 준비했는가? 답변 :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고. 평소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 안양과천의 교육의 중심, 안경애 교육청장!!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고 싶다!

지난 28일, '안양누리 중학생 기자'단 중 부림중학교 김민송ㆍ박시은ㆍ오민지ㆍ고태호ㆍ이치훈 학생기자들은 '안양ㆍ과천교육청 안경애 교육장'을 인터뷰했다. 교육장은 10개 이상의 매우 많은 질문을 받았고, 그 모든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주었다. 첫번째로, 교육청에서 일하게 된 계기에 대해 질문하였다. 이에 대해 교육장은 "교사나 교장, 교감을 해보니 학교가 원하는 것을 교육청이 들어주지 못해서 학교와 교육청이 엇갈린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고자 교육청에서 일하게 되었다"라고 답해 주었다. 또한 "관 내 99개 학교의 요구를 조율하고 지원하기도 하고, 점검이나 컨설팅을 하는 등... 안양ㆍ과천의 학교를 위해 많은 일을 하고 있다"고 했다. "교육장의 해바라기는 학생들이고, 학생이 행복하고 학교가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학생들이 등수에 얽매이지 않고, 모두가 잘하는 것을 더욱 높여주고 싶다."고 하였다. 또한 "민주적으로 학생들의 요구가 반영되는 학교, 안전한 학교 시설과 다양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또한 만들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힘든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학교 시설의 구조가 공부만 할 수 있는 구조라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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