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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삼계고] '덜미, 완전 범죄는 없다. 1'

완전 범죄를 노린 범죄 형태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수사 기관의 노력, 양자의 치열한 수 싸움이 펼쳐진다.

책 「덜미, 완전범죄는 없다. 1」은 완전범죄를 노린 범죄형태와 이를 뛰어넘으려는 수사기관의 노력이 담긴 책이다. 진실을 밝히고 사건을 이면을 파헤치기 위해, 밤낮없이 어디든 달려가는 경찰관들의 열정이 가득한 노력을 볼 수 있다. 또, 우리나라의 과학수사기법이 얼마나 뛰어난지도 엿볼 수 있다. 경찰관을 진로로 희망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각종 범죄와 이를 해결한 수사기법이 궁금한 학생들 모두 쉽고 흥미롭게 있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범인 잡는 과학'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12가지 사건을 보여주며 해당 사건들을 해결했던 수사기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부검, DNA 감식, 지문 감식처럼 우리가 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 접했던 수사기법뿐만 아니라, 혈흔 형태 분석, 법최면, 지리 프로파일링과 같이 조금 생소하지만 신기한 수사기법들도 소개한다. 이런 다양한 수사 기법들을 보며, 우리나라의 과학수사기법이 얼마나 대단하지 새삼 깨닫게 된다. △2부~4부는 '완전 범죄는 없다'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절도, 살인, 성폭행 등... 완전 범죄를 노렸던 범죄들의 유형을 보여준다. 범죄 내용을 보다보면, 범죄

[안산강서고] 책과 함께하는 알찬 여름 방학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은?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면서, 우리에게도 여름방학이 다가왔다. 여름방학에 무엇을 하면 알차고 즐거운 한 달을 보낼 수 있을까? 바빴던 1학기를 보냈기에 잠시 쉬어가면서 회복의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지만, 그 휴식 시간 속에서 독서를 함께한다면 방학을 더욱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여름 방학, 우리 안산강서고등학생이 읽었으면 하는 책을 몇 권 소개해보자! 첫 번째로는 <한국 단편 소설 1,2(중·고생이 읽어야 할)>이다. 이 책은 한 권에 우리나라의 고전 소설이 약 16편 정도 실려있다. 이 책은 중·고생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책이므로,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서 그리 어렵지않다. 쉽게 읽으면서도,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따라서, 필자는 꿈의 방향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두 번째로 추천하고 싶은 책은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이다. 이 책은 너무 유명해서 이미 많은 학생들이 읽었을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어도 그 시간을 헛되지 않고 의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철학적인 면모가 있어서,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간호학과 입시에 최적화된 ‘간호학과 입시전략’ 도서 출간

▶중•고교생 학부모, 간호학과 관심학생 대상 특화된 입시노하우와 입시전략 제공 ▶한 권으로 마무리하는 입시준비와 간호학과의 대학생활과 졸업 후 진로직업까지 제시 ▶간호사 교육콘텐츠 기업, 드림널스와 전직 중•고교 교사출신 작가와 콜라보 역작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시행한 "2020년 초·중등 진로 교육 현황조사"에서 간호사는 2021년도 기준으로, 중학생 희망 직업 8위, 고등학생 희망 직업 2위로 선정된 인기 직업이다. '간호학과'는 타 학과대비 높은 취업율과 안정적인 전문 직종으로서 긍정적인 인식이 높다. 그래서 자녀의 직업으로 ‘간호사’를 추천하는 학부모가 점차 늘고 있다. 대학들은 숙련된 간호 인력을 확보하기 의해서, 간호학과 입학 정원 증가, 전문대 간호학과의 4년제 일원화 등... 입시전형을 다양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간호학과를 희망할 경우, 간호학과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맞춤형 입시전략이 필요하다. 이번에 출간된 책 《간호학과 입시전략》은 《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중고등자녀 골든타임을 잡아라》등의 자녀교육, 진로진학, 입시관련 도서의 저자이자 `평범엄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는 교육전문가 '박원주'작가와, 간호사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드림널스'가 공동으로 기획/집필한 도서이다. 입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 일선 학교의 진로·진학지도 교사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 책은 간호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간호학과 입시 및 간호사 진로에 대해

[용인삼계고] <서평> 샤넬, 미술관에 가다

미술 작품속에서 패션을 보다

패션 스타일의 유행이 계속해서 변한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왜 변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샤넬, 미술관에 가다」에는 유행이 계속해서 변하는 이유가 담겨 있다. 또 많은 미술 작품들에 대한 설명과 작품 속에서 드러나는 패션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의 저자 '김홍기'씨는 국내 패션 큐레이터 1호로 불리고 있으며, 미술과 인문학, 패션을 결합한 독창적인 저술과 전시 기획, 강의를 왕성하게 이끌고 있다. 책에서는 패션이라는 개념이 탄생한 중세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인상주의, 그리고 현대미술의 작품들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빅토리아 시대의 패션을 많이 다루었다. 책에서 다룬 많은 명화들 중에서 대표로 세 가지 명화와 함께 명화 속 패션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 패션의 삶은 모든 곳에 첫 번째 명화는 <코코 샤넬의 초상>이다. 이 그림 속에는 거리에 나가지 못하는 것은 패션이 아니라는 믿음을 가진 '코코 샤넬'의 관능적인 아름다움을 청회색과 옅은 초록색 벽면을 배경으로 표현했다. 한쪽 어깨를 관능적으로 드러내며, 청색과 검은색의 드레이프가 돋보이

[용인삼계고] '법의학 진실을 부검하다', 작가 '모시다 시게미'

법의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자

'법의학'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아직까진 생소하게 들린다. '법학'과 '의학', 두 분야를 결합해 놓은것 같은 이 단어는 법률상 문제가 되는 부분을 과학적 또는 의학적으로 밝혀내고 해결하기 위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지금 소개하는 「법의학 진실을 부검하다」라는 책은 법의학이라는 학문과 법의학자라는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법의학자'는 보통 시체를 부검하는데, 이를 통해서 피해자가 언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등의 사건 실마리를 푸는 역할과 사건의 가해자를 찾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살인사건, DNA형 검사, 의료사고 등... 다양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법의학이 미치는 영향들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 사건들이 너무도 흥미진진해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한 사건만 소개해 보자면, 1986년 5월 20일 일본에서 한 여성이 경련, 혈압 저하로 병원에 옯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죽은 여성의 가족 동의 하에 부검이 이루어졌지만, 심장의 색이 조금 변했다는 이유로 여성의 죽은사인을 급성심근경색으로 확정하고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하지만, 그 뒤 그 여성의 남편이 그녀의 명의로 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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