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우리학교신문

배너

2021.01.19(화)

  • 페이스북
  • 블로그
  • 밴드
  • 유튜브
  • Q&A
  • 제보하기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학교·학생뉴스
    • 학교 · 학생소식
    • 동아리 활동
  • 추천도서
  • 기고·컬럼
  • 영상뉴스
  • 진로·적성
    • 직업의 세계
    • 진학컨설팅 고입
    • 진학컨설팅 대입
  • 우리학교신문
    • 공모전
    • 기사 작성가이드
    • 공지/알림
    • 중학교신문
    • 고등학교신문
  • 대학생 멘토단
  • 배너

학교 · 학생뉴스

  • 홈
  • 학교 · 학생뉴스
  • 학교 · 학생뉴스
  • [장기초] 졸업 포토존 운영

    장기초등학교는 제13회 졸업하는 학생들의 축하 사진 찍을 자리를 마련했다. 비대면 화상 졸업식(1월 13일)을 한 졸업생들이 식구들과 와서 찍을 포토존 몇 군데를 마련하여 추억을 담을 수 있게 했다. 정문을 들어서자마자 학교 전경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첫번째 포토존이 있고, 운동장을 배경으로 한 구령대 포토존, 그리고 본관 건물의 현관과 연못 옆 장기자랑 무대에 각각 멋진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 장기초등학교에서는 15일(금)까지 이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 장기초등학교 기자
    • 2021-01-15 09:52
  • [평촌중] 안양시-하남시-은평구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 교류활동

    지난 11월 7일, ▲안양시 ▲하남시 ▲은평구의 '청소년 참여위원회'가 교류활동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 참여위원회'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가는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며, 교류활동과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는 각 시 소속의 청소년단체이다. 이 날 행사는 '동안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었고, 각 단체 소속의 35명이 참석했다. 먼저 ▲시설라운딩 ▲관장님 말씀 ▲식사 ▲안양산책 ▲레크리에이션 ▲미니토론 등의 활동을 했다. 시설라운딩, 안양산책, 미니토론은 각각 네팀으로 나누어 진행을 했고, 그 이외의 활동은 다같이 진행했다. 안양산책은 범계역, 평촌중앙공원에 갔다. 미니토론은 네 팀이 각각 다른 주제에 대해서 토론을 했는데, 경기도 내 청소년증 발급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제정 등의 주제에 대한 토론을 했다. 또한 정책제안에 대해 토론은 각 지역의 차이도 실감해보는 등...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현재, 안양 청소년참여위원회 21기를 모집중(12월 17일, 목요일까지)이니,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청소년을 위한 좋은 정책도 만들고 다양한 행사도 참여하는 기회를 가지기 바란다. 자세한 내용 및…

    • 평촌중학교 이연수 기자
    • 2020-11-19 13:48
  • [대안여중] 대안여중 통일 교육 실시

    지난 20일, 대안여자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통일 교육이 실시되었다. ▲ 사진출처 : YES24 1~2교시에는 '난민 소녀 리도희'와 '류명성 통일빵집'등을 쓴 '박경희'작가가 자신이 만난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통일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서 설명해 주었다. 3교시에는 학생들이 통일에 대하여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예쁜 통일 팔찌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그 필요성을 각인시켜 주었다. 평소에는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통일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며, 많은 학생들은 '박경희'작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또, 학생들은 통일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지 못 했는데, 작가가 들려주는 탈북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 자신의 생각이 부끄러워졌고, 하루 빨리 통일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혔다. 대안여자중학교의 통일 교육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

    • 대안여자중학교 신혜진 기자
    • 2020-10-26 10:15
  • [대안여중]대안여중 드디어 교내대회를 개최하다.

    지난 6일, 대안여자중학교에서는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감상 창작 대회'와 '나라 사랑 문예 대회"가 열렸다. '독서 감상 창작 대회'는 ▲수필 쓰기 ▲독서감상문 쓰기 ▲독서 만화 그리기의 세 부분으로 진행되었다. '나라 사랑 문예 대회'는 ▲독도가 우리나라의 땅임을 주장하는 논설문 ▲통일의 중요성이라는 두가지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고, 축적한 자신의 독해 능력과 글쓰기 실력을 마음껏 발했다. 두 대회는 사실상 1학기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연이 되었다가 열렸다.

    • 대안여자중학교 신혜진 기자
    • 2020-10-08 11:14
  • [연현중]연현중학교 등교개학 다음주부터 시작

    '코로나19'가 창궐한 지 8개월 째, 학생들은 이로 인해서 등교를 못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그런데, 온라인수업은 학생들의 집중력에 악영향을 끼치고, 참여도도 낮은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학생들은 2학기가 시작도 온라인 수업으로 시작했다. 1학기 때와 조금은 바뀐 것은 수업을 zoom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월요일(21일) 연현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3일간 등교개학을 한다. 얼마전 교육부의 발표 후, 학생들은 선생님으로부터 등교개학 관련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학생들은 3일간 진행되는 등교개학에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다. 언젠가는 있을 등교개학이라고 생각해던 것 같다. 하지만 몇 몇 학생들이 특이한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등교개학에 대해 긍정적으로 여기는 학생과 부정적으로 여기는 학생. 등교개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다른 지역에 사는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그 친구들을 따로 만나지 않는 이상 학교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등교개학을 부정적으로 여기는 이유는 학교에서 하는 공부가 집에서의 공부보다 불편하고 재미가

    • 연현중학교 최지우 기자
    • 2020-09-21 17:22
  • [대안여자중] 대안여자중학교를 소개합니다.

    '대안여자중학교'는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여자 중학교이다. 대안중학교와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건물 뒷편엔 자유공원이 있어 창문으로 싱그러운 나무들을 볼 수 있다. 학교의 교훈은 "성실하고 슬기롭게"이며, 교표는 ▲결실 ▲노력 ▲평등 ▲성장을 의미한다. 교목은 '느티나무'로, 행복·학교·심미적인 학생을 뜻하고, 교화는 '목련'으로 고귀함·사랑을 나타낸다. '대안여자중학교'는 독서교육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매일 아침 8시 50분~9시 5분까지 '아침독서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이 시간엔 모든 학생들과 교사들이 오직 독서에만 전념하는데, 모두 큰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글향기 도서관(학교 도서관)'에서는 '독서마라톤', '여름 사이버독서캠프', '글향기 온라인 독서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창의성과 협동심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 활동도 마련되어 있다. 각종 축제에 참가하는 댄스부 '빛솔', 치어리딩을 하는 '걸져스', 학교소식을 전달하는 신문부 '은가비' 이외에도 네일아트반, 다이어리꾸미기반, 영어로세계로반, 인형만들기반 등 학생들의 다양한 잠재능력을 발견할 수 있는 동아리들이 있다. 현재, 학교수업은 '코로나19'로

    • 대안여자중학교 제현서 기자
    • 2020-09-03 11:38
  • [비산중] 이 시기에 축제를? 비산중학교 온라인축제!

    지난 1일, 비산중학교 학생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10월 30일 학교 '축제'를 진행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등교도 못하는 이 시기에 축제를? 의아할 수도 있지만, 비산중학교는 '2020 비산중 온라인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변화한 환경에 맞추어, 온라인으로 진행할 축제에 대해서 학생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축제 부문은 ▲음악연주 ▲댄스공연 ▲퍼포먼스 ▲영상제작이 있다. 그리고 위 부문을 함께할 학생들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 음악연주가 가능한 학생 ▲ 댄스공연이 가능한 학생 ▲ 색다른 퍼포먼스가 가능한 학생 ▲ 영상 만들기에 재능이 있는학생 위 자격을 갖춘 본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학년 박재연 학생은 "중학생이 되어 가장 기대했던 부분이 학교 축제인데, 온라인으로라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직접 만나는 것만큼의 축제 분위기는 느끼기 어렵겠지만, 학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축제는 어떤 느낌일지 기대된다" 라고 온라인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말했다. 온라인 축제가 집에만 있어 답답했던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줄 것을 기대해본다.

    • 비산중학교 박재연 기자
    • 2020-09-03 11:36
  • [비산중] 비산 중학교의 도서부를 소개합니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에 위치한 '비산중학교'는 2005년 3월 1일에 설립된 학교로, 전교생은 656명이다. 비산중학교에는 특별한 동아리 '도서부'가 있다. 다른 학교에도 도서부가 있지만, 지금 '코로나19' 사태에도 열정을 가지고 봉사하는 비산중학교의 도서부는 매우 특별하다. 5층에 위치한 도서관에서는 늘 따뜻하게 우리를 맞아주시는 사서 선생님이 있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항상 미소로 인사하고, 반갑게 맞아준다. 신입부원들이 교육을 받으러 갈 때마다 늘 친절하게 이것저것을 알려준다. 청구번호 보는 방법부터 책을 정리하는 방법까지 이해가 쏙쏙 되게 가르쳐준다. 도서부에는 친절하신 사서 선생님뿐만 아니라, 열정이 넘치는 도서부 학생들도 있다. 주 2~3회씩, 도서관을 방문해 자신이 맡은 구역의 책들을 정리한다. 책 찾는 것에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에도 도와준다. 도서부 학생들은 무엇보다 자신이 도서부라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자부심이 학생들을 더 봉사하게 만드는 원동력일 것이다.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도서관에 자주 방문함으로, 독서하는 취미를 가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 비산중학교 최여진 기자
    • 2020-08-31 09:3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1[장기초] 졸업 포토존 운영
  • 2[비산중] 우리나라의 미신을 알아보자
  • 3[호성중] 위안부에 대한 일본시민들의 생각은?
  • 4[비산중] 나에게 힘을 주는 대학 슬로건
  • 5[장기초] 마음 따뜻한 눈 치우기
  • 6안양누리기자단_우리가 왜 헌혈을 해야할까요?
  • 7안양누리기자단 홍보영상
  • 8[평촌중] 추운 겨울 몸을 녹여줄 따뜻한 차는?
  • 9[귀인중] 렌즈와 눈 건강
  • 10[호성중] 크리스마스에는 어떤 영화를 볼까?

기고/칼럼

더보기
  • [비산중] 우리나라의 미신을 알아보자

    일부의 사람들은 다양하고 흥미로운 미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미신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이야기를 신뢰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고, 혹시나 했던 우리나라의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 나비나 나방의 날개를 만진 후, 눈을 비비면 실명된다. 반은 맞지만 반은 틀린 미신이다. 나비와 나방의 날개에는 대부분 인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날개를 만진 후 눈을 비비지 않는것이 좋다. ▲ 연인에게 신발을 선물하면 선물받은 사람이 도망간다. 신발이 비싸고 귀하던 시절, 헤어진 연인에게 선물했던 비싼 신발을 생각하다 생겨난 미신이라고 한다. ▲ 숫자 4가 불운을 부른다. 한자 죽을 사(死)에 의해 생겨난 미신으로 어떤 건물에서는 4층을 F층으로 표시하기도 한다. ▲ 이름을 붉은 색으로 쓰면 죽는다. 빨간색을 신성시 여기던 중국에서는 황제만 빨간색을 사용할 수 있었다. 백성이 사용하다 들키면 죽는다고 해서 생겨난 미신이다. ▲ 밤에 휘파람을 불면 뱀이 나온다. 이 미신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옛날의 간첩이 휘파람으로 신호를 보낸것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자는 사람들을 깨울까봐 아이들을 겁주기 위한 이야기라는 설이 있다. 미신은 가끔 우리에게

  • [호성중] 위안부에 대한 일본시민들의 생각은?

    '평화의 소녀상'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과 평화를 향한 염원을 알리는 의미가 들어있다. 이 상을 만든 '김서경'작가는 "소녀상은 모델이 딱히 없습니다. 그 의미는 한 분의 역사로 구현되면 많은 분들의 역사를 함께 담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 시대의 여인을, 그 시대의 소녀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강제로 짧게 짤린 머리카락과, 날아가고 싶은, 자유를 상징하는 새를 표현하였습니다."라고 하였다. 이런 역사를 알리기 위해 전 세계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우자는 의견들이 모여, 지난 9월 코리아 협의회의의 주도로 베를린 미테구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되었다. 이 상은 베를린 시내 한복판에 설치되었다는 점에서도 그 의미가 크다. 일본정부는 즉각 반발하며 지속적으로 베를린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하였고, 그 압박에 긴급 철거를 논의하기도 했지만, 많은 시민의 반발이 이어져 '영구존치' 에 대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29명의 당원 중 24명이 베를린 소녀상을 영구존치 하는데에 찬성했다. 일본 정부측은 "대단히 유감" 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소녀상의 철거를 요구할 것" 라는 입장을 밝혔다. '평화의 소녀상'은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고, 일본과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 [비산중] 나에게 힘을 주는 대학 슬로건

    필자는 공부를 할 때, 책상 앞이나 책의 맨 앞장에 공부에 의욕을 가지게 하는 문구를 적어놓고는 한다. 가고 싶은 대학이 있다면 그 대학의 슬로건을 적는 것도 좋다. 나에게 힘을 주는 대학의 슬로건을 알아보자. 누군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 들어 관악을 보게 하라 서울대학교의 슬로건이다. 이 문구는 공식적인 문구는 아니다. 서울대의 한 교수가 강의 도중에 한 말로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어 널리 퍼졌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연세대학교의 슬로건이다. 진리와 자유라는 말이 머리속에 박힌다. 그대 서강의 자랑이듯, 서강 그대의 자랑이어라 이 문구는 서강대학교의 슬로건이다. 짧은 한 문장에서 서강대 학생이 느낄 수 있는 자부심을 나도 느낄 수 있다. 너의 젊음을 고대에 걸어라, 고대는 너에게 세계를 걸겠다. 고려대학교의 슬로건은 나의 열정과 젊음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젊음이 고대를 통하여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대 살아 숨쉬는 한 경희의 이름으로 전진하라 뒤에서 내가 앞으로 뻗어 나갈 수 있게 단단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것 같은 이 문구는 경희대학교의 슬로건이다. 세상은 이화에게 물었고, 이화는 그대를 답했다. 내가 세상의 답이


  • 배너

  • 배너

직업의 세계

더보기
  • [부림중] 프로파일러는 어떤 직업일까?

    사람들은 '경찰 , 형사'라고 하면, 이것이 어떤 직업인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있다. 그러나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적다. 천재 프로파일러와 초능력 형사의 사건 수사 과정을 주제로 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가 있는데, 이 드라마로 인해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이 나온다. 과연 프로파일러는 무엇일까? 프로파일러는 사건 해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반적 수사기법으로는 해결되기 힘든 연쇄살인사건 등의 수사에 투입되어서, 용의자의 성격, 행동유형 등을 분석하고, 도주경로나 운신처 등을 추정한다.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분석관' 또는 '범죄심리분석요원'이라고도 불린다. 사건수사에서 직접적으로 범인을 체포하는 것은 형사이지만, 형사가 범인을 체포할 수 있도록 정보를 조사하고 포위망을 좁혀나갈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직업이 프로파일러이다. 프로파일러는 사건수사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할까? 프로파일러가 되기 위해서는 시험을 봐야하는데, 이를 특별채용이라고 한다. 심리학, 사회학 전공자에 한해서 시험의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는 우리나라는 약 40명의 프로파일러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

  • <안양누리중학생기자단> 인재육성재단 천기철대표님 인터뷰

    지난 11월, 학생기자단 5명의 학생들은 인재육성재단 대표님을 인터뷰 했다. Q1. 이 재단을 설립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지금 우리 재단이 인재육성재단이잖아요 처음 2011년도에 원래 장학재단을 설립했어요. 그 당시에 최대호 시장님이 2010년도에 시장님이 되셨어요. 선거를 하면 공약을 걸잖아요 그때 시장님이 "내가 4년동안 시장이 되면 4년동안 월급을 다 내놔서 그 월급으로 장학재단을 만들겠다" 는 공약을 하셨어요. 2010년부터 설립 준비를 하였고 2011년 2월에 설립이 되었어요. 설립의 목표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옛날에는 공부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거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또 재능이 뛰어난 학생들에 대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어요. Q2. 몇 년동안 종사하셨나요? A. 저는 2011년도에 만들고 4년 있었어요. 그때 시장님이 바뀌셨어요. 그래서 임원사직을 하고 전 다시 사업으로 돌아갔어요. 작연에 또 시장님이 되셨잖아요 최대호 시장님이 다시 시장님이 되시면서 그동안 시장님이 생각했던 방향이 아닌듯 해서 다시와서 대표이사를 맡게 됬어요. 그래서 합치면 약 5년정도 됐어요. Q3. 주로 어떤 일을 하시


  • 신문사소개
  • 윤리강령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최대영)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Q&A
  • 제보하기
UPDATE
: 2021.01.15 09:52
로고

(주)글로벌에듀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207호(경인일보 빌딩)
발행인 : 최대영 | 편집인 : 최대영 | 전화번호 : 031-223-2445(010-4711-3633)
Copyright @2018 우리학교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aOn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