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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중] 안양누리 중학생 기자단 발대식 개최

    지난 22일(토요일 10시), 안양시 육성재단에서 '안양누리 중학생 기자단 온라인 발대식' 을 개최됐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발대식에서는 '안양시장 최대호'ㆍ'안양과천 교육지원청 교육장 전성화'ㆍ'1기 선배기자 이하영'님의 축사가 진행되었니다. 최대호 안양시장님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중학생 기자단에 참여해준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안양지역 곳곳을 누비며 언론직업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젊은 안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등의 축사를 해주었다. 전성화 교육장님은 "안양시에 관심을 갖고 학교나 지역의 정보 소식 등을 취재해 알려줌으로써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응원의 말을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학생기자 선서는 신입 학생기자 대표로 '신성중학교 금윤서'학생이 선서영상을 찍어 생중계를 통해 진행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발대식 현장에서 임명장과 기자증을 직접 나누어 주기가 어려움으로, 교육청을 통해 학교로 보내진다고 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 추가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안양누리 중학생 기자단 2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이 예정되

    • 신성중학교 금윤서 기자
    • 2020-08-27 15:04
  • <신성고> 신성고 학생 43% “원전 찬성”, 26% “반대”

    정부의 원자력 발전 에너지정책에 대해서 안양 신성고 3학년 학생들은 찬성이 반대보다 훨씬 많았다. 또 원자력 발전 정책 찬반의견에 대해서 모르겠다고 한 학생도 30%에 달했으며 미래에너지원으로는 태양광이라는 응답(46%)이 가장 많았다. 안양 신성고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원자력 발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43.3%(13명)가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대’는 26.6%(8명)이고 ‘모르겠다’가 30%(9명)였다. 찬성자들의 찬성 이유로는 ‘원자력 발전이 친환경적인 대안에너지’ ‘에너지 효율이 높다’ ‘원자력 발전 위험성이 과장됐다’ ‘에너지 효율(High risk high return). 원자력 발전 이외 다른 에너지 발전 방안은 너무 비효율적이다’라는 의견이 있었다. 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이유로는 ‘사고 불안’ ‘환경파괴’ ‘사고때 피해를 고려하면 비경제적’ ‘원전을 완벽히 제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앞으로 원자력 발전 정책의 방향에 대해서는 점차 ‘축소’가 30%(9명), ‘현수준 유지’가 26.6%(8명), ‘확대’가 16.6%(5명), 모름 13.3%(4명), 무응답 13.3%(4명)이다.

    • 신성고등학교 최동연 기자
    • 2020-02-18 09:17
  • <신성고> 연간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1천만톤... ‘플라스틱 제로’ 선언

    청소년의 눈으로 지구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한 ‘2019 유엔청소년환경총회’가 2019년 11월 16, 17일 이틀간 서울 관악구 서울대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열렸다. 유엔환경계획(UNEP)과 시민단체 ‘에코맘 코리아’가 주최한 이번 행사 주제는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 구하기’였습니다. 전국 초중고교생 300여명이 참석해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플라스틱과 생활제품 ▲플라스틱과 산업 ▲플라스틱과 건강 ▲플라스틱과 지속가능한미래 ▲플라스틱과 해양 등 6개 분과별로 토론회를 열고 환경선언문을 선택했다. 이 총회에 참석해 논의된 내용을 정리했다. 1인당 소비량 한국이 세계 2위 행사가 열리는 16일 아침은 초겨울을 알리는 듯한 쌀쌀한 날씨였다. 공식 행사 시작은 오전 10시였지만 9시부터 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이번 총회 주제인 플라스틱 문제는 평소 많이 들어왔던 것이라 생소하지는 않았다. 석기시대, 철기시대에 이어 오늘날은 플라스틱 시대라고 할 만큼 우리 주변은 플라스틱으로 둘러싸여 있다. 분해까지 300년이 걸리는 쓰레기이면서도 갈수록 늘어가는 플라스틱은 점점 지구를 위협하고 있다. 주최측이 나눠준 자료를 살펴보니 그 심각성을 금방 알 수 있

    • 신성고등학교 최동연 기자
    • 2020-02-18 09:15
  • <양명고> 선플누리단

    양명고등학교 선플누리단은 인성교육연구회 교사모임, (사)선플운동본부와 뜻을 같이 하며 2017년부터 시작한 봉사 동아리다. 이제 막 발을 내딛는 동아리이지만 가치 있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 선플누리단의 주된 활동은 사이버상에 선플을 달면서 악플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름답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에 그치지 않고 교내외 선플캠페인, 교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우리동네 착한선플가게 선정 캠페인ㆍ전국연합 선플거리 캠페인ㆍ친구사랑 칭찬 릴레이ㆍ한반도 평화와 올림픽 성공개최 캠페인ㆍ공명선거 캠페인ㆍ국회의원 정치언어 모니터링ㆍ올바른 언어사용과 인성 함양을 주제로 하는 독서 활동ㆍ선플 기자단 활동 등 선한 것을 도모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신문, 교육 신문 등에 청소년 우수활동 사례로 보도되었다. 아울러 양명고등학교는 선플누리단 우수활동학교로 선정되었으며,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사는 경기도 도지사상ㆍ국회의원상ㆍ대학총장상ㆍ언론기관상ㆍ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ㆍ선플재단 이사장상 등을 꾸준히 받고 있다. 선플누리단을 3년째 지도하고 있는 정회석 선생님은 "선플누리단 활동을 하

    • 양명고등학교 임동현 학생 기자
    • 2020-02-06 14:31
  • <동탄국제고>무궁한 용기를 향해 직진하라! [더스틱스, 디넷, 우노, 홀리스]

    지인용예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동탄국제고등학교. 그 이름에 걸맞게 동탄국제고등학교에는 학술, 예술, 봉사 등 수많은 동아리가 존재한다. 학생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동아리 활동에 투자함으로써 더 전문적인 지식을 배우기도,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이렇듯 다양한 동아리 중에서도 가장 전문적이면서 활동적인, 학생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동탄국제고등학교의 대표 스포츠 동아리 4팀을 소개하려 한다. 첫 번째 동아리는 플로어볼 동아리 ‘더 스틱스(The Sticks)’이다. 플로어볼은 마룻바닥에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진 스틱과 볼을 사용해 골대에 골을 넣는 하키형 스포츠로, 동탄국제고의 체육 시간과 루디스-(반별 스포츠 대항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뉴 스포츠이다. 다른 구기 종목과 다르게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기에 ‘더 스틱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더 스틱스는 플로어볼을 전문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하는데, 이 대회들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받아온 유서 깊은 동아리이다. 실제로 더 스틱스는 2018년 협회장 배 전국 특목고 플로어볼 대회에서 남녀 모두 준우승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우수 선수도 여럿 배출하였다

    • 동국IN 8기 황다혜 학생 기자
    • 2019-10-21 13:22
  • <서울외고>사이토 미사 일본어 회화 선생님과의 만남

    서울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일본어회화 수업을 하시는 사이토 미사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Q. 일본어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A. 대학 시절 중국에서 단기 유학을 했을 때 만난 은사님 덕분에 외국인에게 모국어를 가르치는 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를 말할 수 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일본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Q. 선생님이 된 후 첫 수업 때의 느낌은 어떠셨나요?A. 제 자신이 "선생님"으로 불리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학생들에게는 제가 '처음 보는 일본인'이 될 수 있기에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Q. 가장 힘들 때는 언제인가요?A. 일본어와 일본이 좋다고 느낄 수 있도록 좋은 수업을 하고 싶지만, 그게 가장 힘들고 가장 제가 노력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학생들은 저의 행동을 보고 ‘일본인은 이렇다.’ 라고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언행에도 주의하고 있습니다. Q. 가장 보람을 느끼거나 기쁠 때는 언제인가요?A. 물론 학생들이 일본어를 잘하게 되었을 때입니다. 일본어로 편지를 쓰거나, 쉬는 시간에 일본어로 말을 걸어주거나, 일본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

    • 고현진 학생 기자
    • 2019-09-29 23:29
  • <청심국제고>우주 쓰레기의 확산와 수거 방법: 아틀라스V의 잔해

    2009년, 미국은 달 주위를 탐사하기 위해 위성을 쏘아 올렸었다. 이미 한참 전에 쏘아 올려진 이 위성의 잔해는 지난 5월 12일 사진을 통해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10년 전 ‘아틀라스V’를 쏘아 올릴 때 생긴 잔해가 오늘날에도 우주를 떠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우주 쓰레기는 ‘우주공간을 떠도는 다양한 크기의 인공적인 모든 물체들’을 의미한다. 이 넓은 우주에 우주 쓰레기가 적은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은 맞지만 문제점은 우주 쓰레기가 인공위성, 우주 정거장 등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16년 유럽우주국(ESA) 위성이 몇 mm의 길이에 해당하는 우주 쓰레기와 충돌한 사례가 있다. 다행히도 파편이 작아 위성을 고장내지는 않았지만 파편의 크기가 더 컸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파편의 사이즈가 1cm만 넘었더라면 위성은 큰 상해를 입었을 것이고, 유럽우주국(ESA)은 단연 막대한 피해를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우주 공간에서 추적이 가능한 10cm 이상 크기의 우주쓰레기만 약 3만4000개이고, 1cm 미만의 우주쓰레기는 3억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작은 우주 쓰레기라도 절대 간과 될 수 없는 이유는 매우 빠른 운동에너지를 가지고 있어…

    • 이조안 학생 기자
    • 2019-09-19 10:52
  • <강원외고>도서관의 역사

    문자가 생겼다.인류는문자를 활용하여글을 썼다. 그 글을 책의 형태로 만들었고, 이를 보존하기 위한 곳으로 도서관이 탄생했다. 과거의 도서관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고대의 도서관은 왕족의 전유물이었다. 이는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상류층에 제한되어 있으며 그 지식 또한 철저히 통제되었음을 말한다. BC 21세기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의 수도 니폴의 사원자리에서 설형문자를 새겨 넣은 점토판이 발견됨으로써의 고고학자들은 이 곳이 세계 최초의 도서관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또한1850년 영국의 고고학자 A.H.레이어드의발굴에 의하여 고대 아시리아의 아슈르바니팔왕의도서관유적이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여기에는 약 1만 권 이상의 문서가 있었다고 한다.고대 그리스에도 BC 수세기부터 원시적인도서관이 존재하였다. 정치가 피시트라투스, 수학자 유클리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등의 지식인들은 많은 장서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 BC 3세기경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에 건립된 소위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는 약 70만 권의 장서가 있었다. 고대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운영될 시기에있어서도서는 나일강유역에 자라고 있는 파피루스라는 식물을 종이처럼 납작하게 다져서 만든 것이었다.

    • 박나영 학생 기자
    • 2019-07-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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