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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작성 방법 ◆ 이미지 기사 작성법 ◆ 동영상 기사 작성법 ◆ 기사 작성 후 출판
기사 작성 시, 반드시 인터넷신문 홈페이지의 기사작성란에서 제공하는 글꼴만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파일에서 복사하여 붙여넣기 하는 경우에도 꼭 '스타일 없애고 붙여넣으시겠습니까?'에서 "확인" 선택(*위그림참조)하여 저작권에 위배되는 글꼴을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의 문제로 벌금을 내야할 수 있습니다.) [출처] 미디어경청 홈페이지
저작권이 없는 무료 이미지를 사용해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해 봅시다~ 1. 픽사베이 www.pixabay.com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하면 됩니다. (단,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영어로 검색하면 더 정확하게 원하는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검색시 상단에 나타나는 '스폰서 이미지'는 '유로 이미지'이기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픽셀즈 www.pexels.com 픽사베이와 마찬가지로 해외 사이트이기 때문에 찾고자 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영어로 검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픽사베이에 비해 저장되어있는 사진의 갯수는 적지만, 좀 더 예쁜 이미지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3. 구글 무료 이미지 www.google.com ① 구글 검색창에 원하는 이미지의 키워드를 검색한다. (예, 신문, 학생, 공부, 학용품 등) ② 검색 후 '이미지' 탭으로 변경한다. ③ 탭을 살펴보면 도구(검색도구)라는 것이 있다. 클릭해서 세부설정을 열어준다. ④ '사용 권한'을 클릭해서 아래 '수정 후 재사용 가능' / '재사용 가능' / '수정 후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 '비상업적 용도로 재사용 가능' 4가지 항목…
인터넷에서 이미지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얻은 이미지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학생 여러분도 알고 있는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죠. 많은 학생기자분들이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이미지를 얻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면 안되는 이미지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1. 신문사 이미지 2. 방송 화면 캡쳐 이미지 3.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 개인 블로그의 이미지 4. 검색엔진에서 검색되는 이미지 1. 신문사 이미지 신문사 이미지는 보통 사진에 워터마크라고 하여, 각 신문사의 저작물임을 밝히는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은 신문사 고유의 저작물이기 때문에 허락을 받지 않거나, 별도의 금액을 지불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2. 방송 화면 캡쳐 이미지 마찬가지로 방송화면을 캡쳐한 이미지도 같습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서 캡처된 화면의 이미지가 별도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면, 무분별하게 화면을 캡쳐하여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을 위반하는 행위입니다. 3. 네이버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 개인 블로그의 이미지 개인 블로그에 올라오는 이미지들 또한 개인의 저작물인 경우가 많으므로…
학생기자라면 저작권에 대해 기본적인 상식은 가지고 있어야겟죠? 다른 사람의 저작물을 사용할 때도, 나의 저작물을 공개할 때도 알아야할 기초적인 저작권 상식을 알아봅시다. 1. 저작물이란? 저작물은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을 일정한 형식에 담아, 이를 다른 사람이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저작물을 지각할 수 있는 유형적인 수단으로는 책이나 CD 등이 있는데요. 이는 저작물을 담고 있는 그릇으로 소유권 등의 일반 재산권의 대상이 되요. 저작물은 그 그릇에 담겨져 있는 무형적인 것으로 이것이 바로 저작권 보호의 대상이 되는 것이랍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서점에서 소설을 훔쳤다면 이것은 책이라는 유형의 복제물, 즉 재산을 훔친 것이고, 일반재산권을 침해하였기 때문에 민법상의 불법행위와 형법상의 절도죄를 저지른 것이 되요. 반면, 어떤 사람이 친구에게서 책을 빌린 후 이로부터 수십 부의 복제물을 만들고 나서 다시 되돌려주었다면, 이 행위는 일반 재산권의 침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책 안에 들어 있는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므로 저작권법 위반이 됩니다. 2. 저작물의 보호요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① 독창성을 지녀야 해요.…
기사를 작성한 뒤, 마지막으로 오·탈자를 확인하며 맞춤법/문법 검사를 하는 과정은 더 완벽한 글의 완성을 위해 필수입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죠. 심지어 아예 틀리게 알고 있는 단어는 알아보지도 못합니다. 오늘은 쉽고 간단하게 맞춤법 검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검색 엔진 사이트 네이버에서도 맞춤법 검사기를 제공합니다. 검색창에 '맞춤법 검사기'를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검사 바로가기 ▶
오늘은 기사 작성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기사 작성해야지~' 마음을 다잡고 컴퓨터에 앉았는데 무엇을, 어떻게 작성할지 막막할 수 있어요. 아래 내용을 보면서 기사를 작성해 봅시다! 기사를 작성해 본 학생들은 빠뜨린 부분은 없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1. 제목 정하기 기사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제목에요. 사람들은 제목을 보고 기사를 볼 것인지 말 것인지 결정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좋은 제목은 어떻게 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 기사의 의도와 주제가 드러나도록 -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도록 -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제목이 좋은 제목이랍니다~ 예) 국릭생태원을 소개합니다. ▶ 국립생태원에서 살아 숨쉬는 자연을 만나다. 2. 육하원칙 지키기 어떤 사건에 대해 기사를 쓸 때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육하원칙(언제, 누가,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에 맞게 내용을 배열해 보세요. 객관적인 정보를 빠뜨리지 않고 작성할 수 있답니다. 특히, 체험활동을 한 후 기사를 작성 할 때는 육하원칙을 잘 지켜주세요~ 3. 사진 또는 그림 설명하기 책을 읽을 때, 글만 빼곡히 적힌 글보단 그림이 1~2개 함께 있는 글이 사람들의 관심을 더 끌 수
기사 잘쓰는 10가지 법칙 ① 길지 않아야 해요. 한 번에 읽기 편하도록 긴 문장은 쪼개서 짧게 만들어요. ② 쉽게 써야 해요. 영어, 한문을 사용하는 대신 순수한 우리말로 쉽게 써요. ③ 미사여구를 자제해요. '굉장히' , '매우' 등 꾸미는 단어를 자주 쓰면 과장된 표현으로 느껴져요. ④ 적절한 용어를 선택해요. 글의 앞뒤를 보고 꼭 알맞은 단어를 찾아서 써요. ⑤ 문장 호응관계를 잘 지켜요. 주어와 목정어, 서술어가 서로 자연스럽게 어울려야 해요. ⑥ 자세히 써요. 단순히 '높다'가 아니라 '3m 높이'라고 쓴다면 정확하겠죠? ⑦ 같은 말은 피해요. 한 문장에 같은 단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요. ⑧ 글을 쓰기 전에 어떤 내용을 쓰고 싶은지 간략하게 정리해 보세요. 커다란 구성이 정해지면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⑨ 글 내용에 적합한 자료(글, 사진 등)를 활용해요. 자료의 출처는 꼭 밝혀 주세요. ⑩ 문단을 구분해요. 문단을 구분하면 긴 글의 지루함을 덜어 주는 효과가 있어요.
지난해 미국에 CNN방송은 한국의 K-팝과 K-드라마로 인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가 '한국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Dulingo)'에서 7번 째로 많이 학습한 언어가 한국어였다. (※듀오링고 :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언어 학습 서비스로, 약 5억 명가량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어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학습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 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다.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언어 강좌 중, 한국어 교실 수강자 수는 2002년 5200명에서 2016년 1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 다른 나라의 언어 수강자 수는 정체되거나 감소했다. 컬럼비아대 한국어학부 부장 '서주원' 교수는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한국에 대한 국가 인식, 한국 문화와 사회,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CNN은 이러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증가는 '한류'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로 세계를 들썩이게 했고, △2020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62년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지난 12일, 한 달 여 동안 본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본교의 혁신교육부는 최종 투표에 올라 온 세 개의 주제 중,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56.7%(207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는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교육과정이 각 업무부서별 학교 행사와 교과별 수업활동 등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결과는 용인교육지원청의 공문을 접수(2022년 12월 7일)한 이후,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교자율과제는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예시안 중, 교직원 대토론회(2022.12.12.)와 투표를 통해 5개의 안으로 좁혔고, 다시 5개의 안을 놓고 본교 교육공동체가 지난 1월 3일 시청각실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후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 △기본 인성교육 강화 △창의융합형 독서·인문·글쓰기교육 및 독서문화 확대, 3개 안이 최종 후보로 올랐고,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최종 선정되었
지난 12월 30일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가온제'가 열렸다. 반가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포곡인들의 즐거운 표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포곡고등학교 기자 | ▼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학년도를 마무리를 앞둔 지난 1월 3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새경기교육 체제 하에서 학교의 자율적 운영이라는 목적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학교자율과제'는 우리 포곡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운영 방향을 교육공동체의 숙의를 거쳐 학교 스스로 정하고, 이에 따라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어떤 과제를 정하느냐가 2023학년도 포곡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특히 내년 예산의 5% 이상을 중점과제 운영에 집중하게 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했다. 이러한 까닭에 대토론회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철저를 기했다. 먼저 주제 선정의 효율을 위해 지난 12월 12일 교직원 대토론회와 1차 투표(교직원 대상)를 거쳐 보다 전문성을 가진 교직원을 주축으로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주제를 우리 학교 상황에 필요한 5개의 주제로 줄였다.(기사 참고: http://www.pogok.net/news/article.html?no=915) 또한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토론자를 선정하는 과정에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