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rently, the 2022 International Volleyball Federation Volleyball National League (VNL) is underway. The VNL is being held in Brasilia, Brazil, from May 31 to July 17. However, the South Korean women's volleyball team is struggling. From the match against Japan on June 2 to the match against the Netherlands on June 19, they were all 0-3 shutout losses. South Korea, which fell to 19th place in the world rankings, barely won a set against Turkey on the 20th, but eventually suffered a come-from-behind defeat of 1-3. ▲ 2022 국제배구연맹 발리볼네이션 리그(VNL)에서의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_(출처: 오마이스타-오마이뉴스) Currently, Spain's
지난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에 위치한 나로 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되었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면서, 한국은 세계 7대 우주강국이 되었다. 우리 기술로 쏘아올린 누리호의 구조와 발사과정을 알아보자! ▲ 나로 우주센터에서 누리호가 발사된 장면(출처: 연합뉴스) 먼저, 누리호의 구조에 대해 알아보자! 누리호는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발사체로, 높이 47.2m, 직경 3.5m의 로켓이다. 구조는 1단, 2단, 3단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 단은 75톤의 엔진과 액체산소, 케로신 탱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누리호의 특징(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다음으로 누리호의 발사과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누리호는 작년 10월 21일에 1차 발사를 했지만 궤도 안착에는 실패했었다. 3단 엔진 연소가 조기 종료되었기 때문이다. 항공우주연구원은 성능 검증위성을 탑재하는 등... 누리호를 발전시켜 이번에 2차로 발사했고, 무사히 지구 저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 누리호가 힘차게 날아가는 장면(출처: 연합뉴스) 이번 누리호가 발사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의 과학은 한층 더 발전했다. 또, 내년 상반기에는 누리호 3차 발사도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한
지난 21일 오후 4시,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진, 누리호(KSLV-II)의 발사가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있었던 누리호 1차 발사의 실패 이후, 문제점(헬륨탱크 고정 장치 설계 미흡)을 보완해 발사한 두 번째 누리호는 우리나라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우주발사체이다. 21일,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대한민국 과학기술사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역사의 기념비적인 순간에 섰다."고 성공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7대 우주 강국에 진입했다. ▲ 출처: //imnews.imbc.com/news/2022/econo/article/6380767_35687.html 2차로 발사한 나로호의 모습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용인시에는 용인을 상징하는 캐릭터가 있다. 바로 용인시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이다. 지난 2016년, 세상에 처음으로 나온 '조아용'은 용인시의 공식 캐릭터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용인시 공식 마스코트인 '조아용'은 용인시의 지명에 있는 '용'자에서 착안해 만든 캐릭터다. 상상 속 동물인 ‘용’의 특징인 뿔과 수염, 날카로운 이빨을 활용해,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캐릭터다. 조아용은 귀여운 모습과 특징을 살려, 이모티콘과 굿즈로도 출시되었다. 지난 4월, 용인시에서 배포한 조아용 카카오 이모티콘은 이벤트 시작 19분 만에 마감(선착순 25만명)되면서, 뜨거운 인기를 보여 주었다. 또 용인경전철 '기흥역'에는 조아용 굿즈를 판매하는 <조아용 in 스토어>가 문을 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조아용은 용인에서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제 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는 조아용이 2위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대상에 선정되는 성과를 보였다. 용인의 자랑스러운 캐릭터 '조아용'이 앞으로도 전국에 우리고장 '용인'을 널리 알려주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지난 11일, 동편마을 입구 수변공원에서는 오랜만에 <관양마을장터>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열리지 않았던 마을장터였다. 이번 장터에서 많은 사람들과 알록달록한 물건들을 보니,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장터는 장난감, 옷, 꽃신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했고, 연극과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또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활동도 즐길 수 있었다. ▲ 벼룩시장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고 있는 홍보물 ▲ 흥분과 설렘이 교차하는 벼룩시장 입구 ▲ 여러가지 물건들을 파는 벼룩시장 ▲ 여러가지 물건들을 팔고 있는 프리마켓 ▲ 흥미진진한 아이들 인형극 ▲ 만들기 체험 몇 년만에 열린 장터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 또 장터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앞으로 장터가 매년매년 열리길 바란다. ▼▼ 안양누리 중학생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Tongyeong, a famous tourist destination in Gyeongsangnam-do, has several famous tourist attractions. One of the most famous is 'Dongpirang Village'. However, there are many other quieter tourist attractions. One of them is an island called Udo. This place is accessible by boat from Tongyeong Port and takes about an hour and a half to get to. This place is not well known, so you can enjoy it peacefully. Interestingly, due to the fact that the island lacks water, wells can be easily found throughout the island. If you climb over either of the two hills near the port, you can go to the beach. Thi
지난 5월 29일, 강화도에 다녀왔다. 강화도는 우리나라 서해안에 위치한 섬으로, 갯벌이 잘 드러나 있다. ▲ 노을과 함께 펼쳐지는 갯벌 ▲ 갯벌이 펼쳐진다. ▲ 갯벌 물이 빠지고 있다. ▲ 갯벌에서 조개를 캐러 다니는 사람들 ▲ 멀리서 바라본 갯벌 갯벌에는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 또 에너지도 풍부하다. 갯벌에는 많은 종류의 어류, 게류, 새우류, 조개류가 서식하고 있어서, 어민들 삶의 터전이다. 또한, 갯벌의 진흙은 피부에 좋아서, 머드팩 등으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갯벌은 정화 기능도 있어서, 갯지렁이 500마리가 한 사람이 내보내는 배설물 2Kg을 정화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해안 갯벌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속하며, 우리나라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 번쯤은 직접 갯벌을 체험하며, 갯벌의 소중한 동·식물들을 눈과 마음에 담을 수 있길 바란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5월 21일 토요일, 본 기자는 청와대 국민개방 기념행사에 선정되어, 청와대를 다녀왔다. 관람시간이 아침 7~9시 까지였던 관계로, 평소보다 훨씬 일찍 일어나서 청와대로 향했다. ▲ 영빈관 앞에서 판플랫을 들고 찍은 사진 ▲ 대통령 관저의 모습 - ▲ 본관에서 사진 찍으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의 모습 ▲ 정면에는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아쉽게도 본관 옆 쪽에서 ▲ 저녘, 본관 앞에서의 공연을 위해서, 준비 중. 본관 뒤에는 북악산이 보인다. - ▲ 영빈관 청와대 국민개방 기념행사에 선정되어, 대통령이 살았던 청와대를 탐방할 수 있어서 좋았다. 생각했던 대로, 본관, 관저, 영빈관 등... 모두 예쁘고, 멋있었다. 청와대를 와 보니,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또 한번 자랑스러웠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직전인 2019년 11월, 필자는 영국으로 축구 여행을 떠났었다. 영국은 축구의 본고장이라고 불린다. 그 이유는 영국이 현대 축구의 발생지자, 세계 5대 축구 리그로 불리는 '프리미어 리그'가 영국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 맨체스터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 ▲ 맨체스터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VS 아스톤 빌라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 ▲ 리버풀 VS 브라이튼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 ▲ 에티하드 경기장 투어를 하는 모습1 ▲ 에티하드 경기장 투어를 하는 모습2 ▲ 맨시티 선수 B. 실바와 찍은 사진 ▲ 맨시티 선수들의 사인을 들고 찍은 사진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시험 기간이 다가오면서, 카페인(커피나 차 같은 일부 식물의 열매, 잎, 씨앗 등에 함유된 알칼로이드(alkaloid)의 일종) 음료를 섭취하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집중이 더 잘 되고, 잠이 오지 않아 오랜 시간 공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카페인 음료가 청소년의 건강에는 이롭지 않다는 것이 많은 학자들의 의견이다. 그렇다면 카페인 음료는 정말로 해로울까? ▲ 출처: //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501023시험기간이 다가오자 오랜 시간 공부를 위해 고가페인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학생의 모습 불행히도 정답은 '그렇다'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게 되면, 속쓰림, 가슴 두근거림, 위장장애, 수면장애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카페인에 대한 대응력이 낮아서, 몸속으로 들어간 카페인의 양이 해독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이는 청소년들의 속쓰림을 유발하기도 한다. 또, 청소년기는 뼈에 무기질이 침착하는 시기임으로, 카페인의 괴다 섭취는 뼈에 칼슘 공급을 막아 골다골증을 유발시킬수도 있다. 심장 발작과 현기증 등... 다양한 질병이 발병
지구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난해, 지구를 24시간으로 나타냈을 때, 남은 시간은 고작 100초 남짓이라는 무서운 내용의 연설이 발표되었다. 이것은 인간들의 무분별한 자원 사용, 전쟁, 핵무기 개발, 그리고 코로나19 펜데믹까지 겹친 까닭이다. ▲ 출처: //www.kinac.re.kr/newsletter/202103/sub_01.html지구의 시간을 24시간으로 나타냇을 때,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시계의 모습 이렇게 지구가 위험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한가지 프로젝트가 연구중이다. 바로 '화성 테라포밍'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구 외의 다른 천체에 지구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특히, 화성 테라포밍 계획을 세웠는데, 그 이유는 화성의 극지방에 '극관'이라는 얼음과 드라이아이스로 이루어진 곳이 있고, 과거에 물이 흐른 흔적이 있기 때문이다. ▲ 출처: //www.sciencetimes.co.kr/wp-content/uploads/2018/08/n%EB%8B%A8%EA%B3%84.jpg화성의 테라포밍 진행 시 변형 과정을 예측해 나타낸 그림 화성으로의 테라포밍을 위해서는 먼저 대기를 조성해야 한다. 기압을 높여야 함으로, 염화불화탄소
지난 5일, 본 기자는 용인시에 위치한 대형 워터파크 '케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케리비안베이는 코로나 이전처럼 방문객이 매우 많았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는 언제나 여름이 되면 어디로 갈까 생각한다. 올 여름에는 '에버랜드'에 가보는게 어떨까? 이 곳에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신나고 재밌는 놀이기구가 많다. 대표적인 놀이기구 두 개를 소개해본다. ▲ 썬더폴스 썬더폴스는 에버랜드에서 워낙 유명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 놀이기구는 물을 이용해 즐기는 놀이기구다. 뒤로 한 번, 앞으로 한 번, 총 두 번 낙하하는데, 떨어지면서 시원한 바람과 물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 썬더폴스 낙하지점 ▲ T-익스프레스 에버랜드 하면 'T-익스프레스'라고 할 정도로 매우 유명한 놀이기구다. 지상 56m에서 75° 각도로 수직 낙하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다. 하지만 무서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한다. 이 기구는 뒷자리가 제일 무섭고, 앞자리는 바람을 제대로 맞을 수 있다. 이상으로 무더위를 날려 줄 수 있는 에버랜드의 대표 놀이기구를 추천해 보았다.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은 1979년 설립 이래, 다양한 식물종을 확보하고, 이를보호하고 대량번식등을 하기 위해 노력해오고있다. 이곳은 20만 평의 규모로, 36개의 테마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식물 2,400여 종과 외래식물 7,300여 종 등... 총 9,700여 종, 1,000여만 본의 식물을 보유한, 국내 최대의 종합식물원이다. 본 기자가 방문했던 6월의 한택식물원은, 뜨거운 햇살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싱그러웠다. 사계정원의 숲길을 거닐고 있노라면, 꽃이름도 생소한 '샤스타데이지'가 향긋한 꽃내음을 내뿜으면서 이리오라고 손짓을 하는 것 같았다. 길 옆으로 빼곡하게 핀 샤스타데이지 꽃길을 걸으면서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다보니,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된 듯 발걸음이 사뿐사뿐해졌다. 어린이정원으로 가는 길목에는 초록색 나뭇잎 위로 하얀 꽃을 피운 것 같은 산딸나무를 만나게 된다. 산딸기는 많이 들어봤지만, 산딸나무는 생소할 것이다. 이 나무는 가을에 붉게 열리는 열매의 모양이 딸기를 닮았다고 해서 산딸나무라고 불린다. 어린이정원을 지나면, 좌측에 위치한 수생식물원의 커다란 연못 가운데에 있는 분수대의 물줄기가 무더위를 식혀
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고 있다. 6월인데도 이렇게 더운걸 보니, 올 여름이 살짝 걱정된다. ▲ 6월은 맑은 하늘 ▲ 아파트 정원에 핀 여름의 대표적인 꽃, 장미 ▲ 신봉중학교에 찾아온 여름 ▲ 정평천길의 좋은 날씨 ▲ 해가 내리쬐는 여름 ▼▼ 용인시꿈이룸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1일, 포곡고 사물놀이 동아리 <시누대>가 '2022년 용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누대> 지도교사 '구호연'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언제 개설 되었나요? A. 시누대는 2009년에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단 14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활발한 교내활동과 외부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주 모여서 사물놀이 가락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 회원 한명 한명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모범적이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지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저희 시누대는 동아리시간 외에도 시간이 될 때마다 모여, 국악을 전공한 전문 강사선생님(국악예술단체 대표)에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4-H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원금은 강사비와 악기구입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 빠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때로 엄청난
Namchang High School has about 900 students, more than a lot of other schools. You can guess the number from watching the students go home; it's as if you are looking at a flock of ants. The alleys and traffic surrounding the school are paralyzed by students at home time. ▼▼울산 중등 학생 영자신문 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5일, 포곡고등학교 복싱부 '황성범' 코치님과 선수 '이천성(2학년)과 이정우(2학년), 이하진(1학년), 김유열(1학년)을 인터뷰했다. ▲ 아침 훈련을 하는 선수들 ▲ 화성시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해 경기하는 선수 (선수들 인터뷰) Q.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1학년 이하진 : 시작은 동네 체육관 관장님의 권유였어요.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제 몸을 지키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복싱을 꾸준히 운동하며 힘들었던 점과 보람되었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A. 1학년 김유열 : 아무래도 격한 운동이다 보니, 꾸준히 해와도 체력적으로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 또한 매일 열심히 하다보니 실력이 늘어난다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래서 보람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Q. 시합 기간 때.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짜여지나요? A. 2학년 이정우 : 먼저, 평일에는 아침 운동과 방과후 운동 일정이 있고, 다음 날 아침 운동 체력을 위해 바로 귀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복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A. 2학년 이천성 : 자칫 잘못하면 부
지난 8일(수) 5~6교시, 포곡고등학교에서는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학생임원들의 연계자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의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 서로의 공약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모든 활동이 끝나고, 포곡초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았다. Q.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포곡초등학교 전교 회장 박서연입니다." A. "저는 포곡초 5학년 전교 부회장 권우성 입니다." A. "저는 포곡초 6학년 전교 부회장 ooo입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평소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A. "처음엔 어색했지만, 포곡고, 포곡중 선배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점점 긴장이 풀렸고, 임원분들이 발표하는 걸 보고 말하는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언니 오빠들이 회의 진행하는데, 떨지않고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하면서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