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박한철, 구본권, 권은선, 김경희 제작년도 2021-03-01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고등학생을 위해 개발한 미디어리터러시 인정교과서에 대한 교사용 지도서 파일을 첨부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감 인정 15-서울-63-고지-20-001) Copyright. 이 책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경우 이외에는 어떤 형태로도 이 책의 전체 혹은 일부를 무단 전재 및 복사, 재출판할 수 없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031-956-8581~4) 또는 창비교육(070-4838-4934)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자 박한철, 구본권, 권은선, 김경희 제작년도 2021-03-01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고등학생을 위해 개발한 미디어리터러시 인정교과서 파일을 첨부합니다. (서울특별시교육감 인정 15-서울-63-고교-20-005) Copyright. 이 책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경우 이외에는 어떤 형태로도 이 책의 전체 혹은 일부를 무단 전재 및 복사, 재출판할 수 없습니다.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031-956-8581~4) 또는 창비교육(070-4838-4934)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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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지도 가이드입니다. 간단한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지도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20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 지도 가이드입니다. 간단한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지도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 지도 가이드입니다. 간단한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지도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 지도 가이드입니다. 간단한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지도용으로 활용하시면 됩니다.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집필 : 박점희 (신나는 미디어 교육 공동대표, 미디어강사) Ⅰ. 총론 1. 매뉴얼 제작 배경 2. 매뉴얼 제작 목적 3. 매뉴얼의 특징 4. 매뉴얼의 구성 방향 Ⅱ 학부모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지도 가이드 1. 미디어! 알긴 아는데, 정확히 뭐죠? 2. 아이들에게 친숙한 미디어는 어떤 것일까요? 3. 디지털 미디어 이용은 언제부터 얼마나 허용해야 할까요? 4. 미디어 활용에도 연령별 가이드라인이 있나요? 5. 학교에서도 미디어를 배운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6. 미디어는 나쁘기만 할까요? 7. 미디어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나요? 8. 미디어 생산자가 알고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가요? 9. 미디어에도 저작권이 있나요? 10. 아이들의 미래에 미디어가 도움이 될까요?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집필 : 황치성 (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위원), 정완규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Ⅰ. 총론 1. 매뉴얼 제작 배경과 목적 2. 매뉴얼의 특징 3. 미디어 리터러시란 무엇인가요? Ⅱ. 20대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 매뉴얼 1. 20대들은 미디어를 어떻게 이용하고 있을까요? 2. 나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3. 미디어 메시지를 어떻게 읽고 써야 할까요? 4. 소크라테스 문답볍으로 푸는 허위정보 스무고개 5. 미디어 리터러시로 내 몸의 자존감을 높여 보세요. 6. 나의 미디어 리터러시 능력 정답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집필 : 이연희 (청평중학교 사서교사) Ⅰ. 총론 1. 머리말 2. 매뉴얼의 구성 목차 Ⅱ. 청소년을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지도 매뉴얼 1. 정보를 품은 미디어 2. TV 스타 처럼 되고 싶어! 3. 미디어 속 '정보 검색' 꿀팁 4. 미디어 속 정보로 '문제해결하기' 5. '스마트폰' 똑똑하게 사용하기 6. '온라인 게임' 제대로 알고 하자! 7. 세상을 움직이는 '1인 미디어' 8. 가짜뉴스 NO! 9. 꼼짝 마! 사이버 폭력 10. 내 정보는 내가 지킨다! 11. 미디어 저작권 수호대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집필 : 김형태(군자초등학교 교사) Ⅰ. 총론 1. 배경 2. 목적 3. 매뉴얼 특징 4. 매뉴얼 구성 방향과 원리 Ⅱ.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리터러시 실천·지도 매뉴얼 1. 미디어는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요(미디어 이용) 2. 정보를 검색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정보 검색) 3. 정보를 판별할 수 있나요?(정보판별) 4.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요?(스마트폰 이용) 5. 온라인에서 대화를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메신저 이용) 6. 댓글을 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소통) 7. 온라인 게임을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이용) 8. 유튜브를 이용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이용) 9.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이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활용) 10. 1인 방송을 기획하거나 제작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생산) [출처] 한국언론진흥재단 FORME
지난해 미국에 CNN방송은 한국의 K-팝과 K-드라마로 인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가 '한국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Dulingo)'에서 7번 째로 많이 학습한 언어가 한국어였다. (※듀오링고 :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언어 학습 서비스로, 약 5억 명가량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어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학습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 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다.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언어 강좌 중, 한국어 교실 수강자 수는 2002년 5200명에서 2016년 1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 다른 나라의 언어 수강자 수는 정체되거나 감소했다. 컬럼비아대 한국어학부 부장 '서주원' 교수는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한국에 대한 국가 인식, 한국 문화와 사회,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CNN은 이러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증가는 '한류'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로 세계를 들썩이게 했고, △2020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62년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지난 12일, 한 달 여 동안 본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본교의 혁신교육부는 최종 투표에 올라 온 세 개의 주제 중,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56.7%(207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는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교육과정이 각 업무부서별 학교 행사와 교과별 수업활동 등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결과는 용인교육지원청의 공문을 접수(2022년 12월 7일)한 이후,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교자율과제는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예시안 중, 교직원 대토론회(2022.12.12.)와 투표를 통해 5개의 안으로 좁혔고, 다시 5개의 안을 놓고 본교 교육공동체가 지난 1월 3일 시청각실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후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 △기본 인성교육 강화 △창의융합형 독서·인문·글쓰기교육 및 독서문화 확대, 3개 안이 최종 후보로 올랐고,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최종 선정되었
지난 12월 30일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가온제'가 열렸다. 반가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포곡인들의 즐거운 표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포곡고등학교 기자 | ▼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학년도를 마무리를 앞둔 지난 1월 3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새경기교육 체제 하에서 학교의 자율적 운영이라는 목적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학교자율과제'는 우리 포곡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운영 방향을 교육공동체의 숙의를 거쳐 학교 스스로 정하고, 이에 따라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어떤 과제를 정하느냐가 2023학년도 포곡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특히 내년 예산의 5% 이상을 중점과제 운영에 집중하게 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했다. 이러한 까닭에 대토론회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철저를 기했다. 먼저 주제 선정의 효율을 위해 지난 12월 12일 교직원 대토론회와 1차 투표(교직원 대상)를 거쳐 보다 전문성을 가진 교직원을 주축으로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주제를 우리 학교 상황에 필요한 5개의 주제로 줄였다.(기사 참고: http://www.pogok.net/news/article.html?no=915) 또한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토론자를 선정하는 과정에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