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광초등학교, 과학 공작 동아리 남광초등학교에는 많은 동아리가 활동중이다. 그 중, <과학 공작 동아리>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진상형' 담당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이 동아리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저희 동아리는 과학 공작 동아리입니다.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어보는 동아리입니다." Q. 동아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저희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고, 그것을 조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이 수업은 언제 진행하나요? A. "수업은 평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이 동아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동아리에서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고요. 공작을 할 때 사용하는 공작만들기 기술도 중요합니다. 또 저는 성실성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 동아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일단 도구에 대한 이해와 자기가 직접 구조물과 물건들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
지난일, 5학년5반 학생들은 트리, 눈결정, 스노우볼등을 만들었다. 위 활동을 하고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바린다. HAPPY MERRY CHRISTMAS ▼▼ 신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3일, 장기초등학교에 산타할아버지와 요정들이 찾아왔다. 산타와 요정들은 각 반을 돌면서, 간식 선물과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김다영 ' 어린이 기자와 학부모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잠시지만 다같이 웃으며 행복했다. ▲ 요정님들과 산타 할아버지.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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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멜론 음악차트 TOP100에 '쇼미더머니' 시즌11의 노래들을 들을수 있다. '쇼미더머니' 프로그램은 CJ ENM의 음악전문채널 'MNET'에서 방송하는 힙합 오디션 TV프로그램이다. 2012년에 시작해, 지금은 시즌 11(매주 금요일11시에 방송)을 방송하고 있다. ▲ 출처.YTN 쇼미더머니 시즌11의 대전 방식은 1차예선 ▷ 60초 팀래퍼 캐스팅 ▷ 게릴라 비트 사이퍼 ▷ 팀크루 배틀 ▷ 음원미션 ▷ 디스배틀 ▷ 본선1차 ▷ 세미파이널 ▷ 파이널로 이어진다. 심사위원들과 프로듀서들이 참가자를 캐스팅하고, 무대 꾸미는 것을 도와준다. △디스배틀 △본선1차 △세미파이널 △파이널은 관객의 투표로 승부가 결정되고, △1차예선 △60초 팀래퍼 캐스팅은 심사위원과 프로듀서의 심사로 승부가 결정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1억원과 LA베버리힐스 퍼스트 클래스 항공권과 숙박권이 주어진다, 쇼미더머니 시즌 11의 최고 시청률은 1.245%다. 참가자들이 미션을 하며 만든 노래들은 현재 스트리밍 서비스 앱의 음악 차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6일(금), 광지원초등학교의 모든 방과후 수업이 종료되었다. 2022년 4학년의 방과후 수업에는 △광지원농악 △로봇과학 △축구교실 △코딩이 있었다. 본 기자는 4학년 친구들에게 마지막 방과후 수업 소감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Q. 방과후 수업 마지막인데, 기분이 어떤가요? A. 홍승현 학생 : "방과후 수업을 더 이상 못하게 되어서 아쉽고 슬프다." Q. 4학년 방과후 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A. 김규민 학생 : "농악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같다. 왜냐하면 악기를 다루고 상모를 돌리면서, 옛조상들의 전통 음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Q. 4학년 방과후 수업 중, 가장 힘들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A. 정유진 학생 : "가장 힘들었던 수업은 '농악'이다. 상모를 쓰는 것도 힘들었고, 악기도 무거웠다." Q. 5학년에, 또 하고 싶은 방과후 수업이 있나요? A. 현지은 학생 : "5학년이 되면, 축구교실을 하고 싶다. 처음에는 축구하는 방법과 룰을 몰랐는데... 하다보니 방법과 룰을 알게 되어서, 지금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더 해보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 Q. 방과후 수업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A. 장윤슬…
우리들의 겨울철 간식, '귤'에 대해서 알아보자! 귤은 뇌졸증과 협심증, 고혈압, 고지혈증에 좋다. 또 귤에 함유된 비타민C는 혈관 안의 콜레스테롤의 침착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비타민P는 혈관을 튼튼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 주어 각종 혈관 질환의 예방 및 개선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귤 표면에 붙은 하얀 껍질은 '팩틴'이라는 영양분이 있어서,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변비를 예방해 주는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매일 지속적으로 먹으면 좋다. ▲ 출처 : 중앙일보 귤은 달달하고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는데.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된다.귤 1개당 약 80kcal~100kcal정도됨으로, 하루에 3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가끔 귤을 먹다보면, 잘익지 않아서 신 맛이 나는 귤도 있다. 당도 높은 귤을 고르는 방법은, △꼭지가 작고 △색이 진하고 △귤 껍질이 얇고 △뒷꼭지 주위가 울퉁불퉁한 것을 고르면, 당도가 높다. 겨울철 꾸준히 귤을 섭취해서 건강을 유지하자!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책 「열 다섯, 그럴 나이」는 십대들의 다섯 가지 키워드인 △인싸 △톡방 △이•생•망 △몸캠피싱 △히어로로 담아낸 요즘 이야기다. 이 책은 나윤아(글), 범유진(글), 우다영(글), 이선주(글), 탁경은(글), 박시현(표지그림) 작가들의 작품으로, 2022년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다.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까운 곳에서 자신만의 히어로를 발견하는 준영 ▲평범한 카톡 때문에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서게 된 윤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며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찬솔 ▲갑작스럽게 덮친 악의로 일상이 산산조각된 은정 ▲누구나 좋아하지고, 누구도 잘 알지 못하는 ‘그 애’를 알게 된 시연 등... 열 다섯 언저리를 지나는 청소년들의 바로 오늘이, 작품마다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격을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우리 마음에 더 와닿는 책이다. 올 겨울 방학에 꼭 일어보길 추천한다. ▼▼ 신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8일, 광지원초등학교는 경기도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농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기도 민속 예술제 우수상 사진이다 '김예진(6학년)' 학생은 "우리 광지원초등학교가 오랫동안 힘들게 피땀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이 아주 좋게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리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다음에는 이번 대회보다 더 큰 대회에 나가서, 큰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지원초등학교가 농악으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0일(화), 장기초등학교 어린이 기자단의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장은 5학년 어린이 기자단들이 받게 되었으며, 표창장을 받는 후배 기자단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6학년 어린이 기자단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표창장은 최지윤 기자(5-5), 윤은채 기자(5-3), 이수연 기자(5-2)에게 수여됐다. ▲ 왼쪽부터 최지윤 기자, 윤은채 기자, 이수연 기자 최지윤 기자는 "더 많은 기사를 담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해 아쉽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사를 쓸 것이다."라고 다짐을 내비쳤다. 윤은채 기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작성하여 우리 학교 신문을 빛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연 기자는 "기사를 작성하며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더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표창장 수여를 마치고 1년 동안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한 5학년 어린이 기자단들의 마음을 들어보았다. "1년 동안 기자단 활동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표창장을 받고 싶다.", "기사 내용을 찾아보고 취재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는 6학년 어린이 기자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 좋은 기사를 후배 기
오늘(19일),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아르헨티나 : 프랑스)이 새벽 0시에 진행됐다. ▲ 출처.SBS 전·후반 결과 3:3...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4:2로 아르헨티나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각 나라의 스타 선수들을 알아보자! 아르헨티나 주요 선수는 공격수 "리오넬 메시"와 미드필더 "앙헬 디 마리아", 미드필더 "엔조 페르난데스"등이 있다. 프랑스의 주요 선수는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 와 골키퍼 "위고요리스"가 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리오넬메시'는 35세, 키는 169cm로 축구선수로는 작은 편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득점 7골(2위, 실버부트), 어시스트 3번(공동1위)으로, 골든볼을 수상했다. 이번 우승으로 메시는 월드컵,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발롱도르, 올림픽 4관왕을 달성한 사상 최초의 선수가 됐다. 프랑스 공격수 '킬리안음바페'는 23세, 키는 178cm이다.킬리안음바페는 이번 결승전에서 연속 3골을 터트렸다. 브라질 전 축구선수 펠레는 그를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실버볼을 차지했지만, 득점 부문에서는 8골(1위)로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현재, 리오넬메시와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멩 FC' 소속이다.
광지원초 김현빈, 서지후 기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하늘연반)에게 졸업을 앞둔 기분이 어떤지 물어봤다. ▲ 이제 곧 졸업을 하게 될 6학년 학생들 ▷김시하 : "졸업을 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중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좋다. 한마디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김예진 : "6년 동안 본 친구들이랑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프다. 광지원이라는 초등학교도 내 머리속에서 못 빠질 것 같이 엄청 좋은 학교였어. 그런데 이런 학교를 내가 먼저 떠나야 하니까, 아쉬운 마음도 들어. 애들이랑 떨어지고, 후배들도 못 보고, 선생님들도 못 보게되어서 마음이 아파." ▷김하율 : "어제 애들하고 만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조금은 울컥하다. 중학교-고등학교에 가서도 만나면 좋겠다." ▷김현빈 : "초등학교를 떠나는게 아쉽고 슬프지만, 내 앞에 중학교라는 밝은 미래가 있다는 사실은 기쁘다. 중학교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초등학교 만큼이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다." ▷서지후 : "광지원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농악도하고 학생자치회도 하고 많이 즐거웠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아쉽다. 중학교에 가서
광지원초등학교 5학년(미틈반)에는 '미틈코인'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 이 코인은 '권주호'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돈이다. 코인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내는 퀴즈를 맞히거나, 수업에 집중을 잘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1~3위 학생들은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퀴즈를 못 맞히거나,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기도 한다. 또 교실 안 직업을 선택해서 코인을 벌 수도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교실 내 직업은 △환경미화 △물오름반도움이 △칠판지우기 △학급문고관리 등이 있다. 코인으로는 주식을 살 수 있다. 주식 종류는 △코로나주식 △날씨주식 △멜론차트주식이 있다. 이 외에도 △칠판낙서권 △아침자습면제권 등도 있다. 김민재 학생은 “내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았는데도, 월급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이 실제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해 미국에 CNN방송은 한국의 K-팝과 K-드라마로 인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가 '한국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Dulingo)'에서 7번 째로 많이 학습한 언어가 한국어였다. (※듀오링고 :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언어 학습 서비스로, 약 5억 명가량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어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학습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 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다.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언어 강좌 중, 한국어 교실 수강자 수는 2002년 5200명에서 2016년 1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 다른 나라의 언어 수강자 수는 정체되거나 감소했다. 컬럼비아대 한국어학부 부장 '서주원' 교수는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한국에 대한 국가 인식, 한국 문화와 사회,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CNN은 이러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증가는 '한류'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로 세계를 들썩이게 했고, △2020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62년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지난 12일, 한 달 여 동안 본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본교의 혁신교육부는 최종 투표에 올라 온 세 개의 주제 중,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56.7%(207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는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교육과정이 각 업무부서별 학교 행사와 교과별 수업활동 등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결과는 용인교육지원청의 공문을 접수(2022년 12월 7일)한 이후,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교자율과제는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예시안 중, 교직원 대토론회(2022.12.12.)와 투표를 통해 5개의 안으로 좁혔고, 다시 5개의 안을 놓고 본교 교육공동체가 지난 1월 3일 시청각실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후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 △기본 인성교육 강화 △창의융합형 독서·인문·글쓰기교육 및 독서문화 확대, 3개 안이 최종 후보로 올랐고,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최종 선정되었
지난 12월 30일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가온제'가 열렸다. 반가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포곡인들의 즐거운 표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포곡고등학교 기자 | ▼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학년도를 마무리를 앞둔 지난 1월 3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새경기교육 체제 하에서 학교의 자율적 운영이라는 목적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학교자율과제'는 우리 포곡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운영 방향을 교육공동체의 숙의를 거쳐 학교 스스로 정하고, 이에 따라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어떤 과제를 정하느냐가 2023학년도 포곡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특히 내년 예산의 5% 이상을 중점과제 운영에 집중하게 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했다. 이러한 까닭에 대토론회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철저를 기했다. 먼저 주제 선정의 효율을 위해 지난 12월 12일 교직원 대토론회와 1차 투표(교직원 대상)를 거쳐 보다 전문성을 가진 교직원을 주축으로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주제를 우리 학교 상황에 필요한 5개의 주제로 줄였다.(기사 참고: http://www.pogok.net/news/article.html?no=915) 또한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토론자를 선정하는 과정에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