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광초등학교, 과학 공작 동아리 남광초등학교에는 많은 동아리가 활동중이다. 그 중, <과학 공작 동아리>에 대하여 알아보기 위해, '진상형' 담당선생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이 동아리에서는 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A. "저희 동아리는 과학 공작 동아리입니다. 과학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여러가지 물건을 만들어보는 동아리입니다." Q. 동아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저희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직접 만들고, 그것을 조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이를 통해서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이 수업은 언제 진행하나요? A. "수업은 평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이 동아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A. "동아리에서 중요한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창의성이라고 할 수 있고요. 공작을 할 때 사용하는 공작만들기 기술도 중요합니다. 또 저는 성실성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이 동아리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A. "일단 도구에 대한 이해와 자기가 직접 구조물과 물건들을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서 창의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앞으
지난일, 5학년5반 학생들은 트리, 눈결정, 스노우볼등을 만들었다. 위 활동을 하고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바린다. HAPPY MERRY CHRISTMAS ▼▼ 신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3일, 장기초등학교에 산타할아버지와 요정들이 찾아왔다. 산타와 요정들은 각 반을 돌면서, 간식 선물과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다. 이 이벤트는 '김다영 ' 어린이 기자와 학부모들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잠시지만 다같이 웃으며 행복했다. ▲ 요정님들과 산타 할아버지.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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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금), 광지원초등학교의 모든 방과후 수업이 종료되었다. 2022년 4학년의 방과후 수업에는 △광지원농악 △로봇과학 △축구교실 △코딩이 있었다. 본 기자는 4학년 친구들에게 마지막 방과후 수업 소감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Q. 방과후 수업 마지막인데, 기분이 어떤가요? A. 홍승현 학생 : "방과후 수업을 더 이상 못하게 되어서 아쉽고 슬프다." Q. 4학년 방과후 수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A. 김규민 학생 : "농악이 가장 인상 깊었던 것같다. 왜냐하면 악기를 다루고 상모를 돌리면서, 옛조상들의 전통 음악에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 Q. 4학년 방과후 수업 중, 가장 힘들었던 수업은 무엇인가요? A. 정유진 학생 : "가장 힘들었던 수업은 '농악'이다. 상모를 쓰는 것도 힘들었고, 악기도 무거웠다." Q. 5학년에, 또 하고 싶은 방과후 수업이 있나요? A. 현지은 학생 : "5학년이 되면, 축구교실을 하고 싶다. 처음에는 축구하는 방법과 룰을 몰랐는데... 하다보니 방법과 룰을 알게 되어서, 지금은 재미있게 하고 있다. 더 해보고 싶은 흥미가 생겼다." Q. 방과후 수업 선생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해주세요! A. 장윤슬…
지난 8일, 광지원초등학교는 경기도 연천군 수레울아트홀에서 진행된 <경기도 민속예술제>에서 농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 경기도 민속 예술제 우수상 사진이다 '김예진(6학년)' 학생은 "우리 광지원초등학교가 오랫동안 힘들게 피땀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이 아주 좋게 나와서 기분이 너무 좋다. 우리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다음에는 이번 대회보다 더 큰 대회에 나가서, 큰 상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광지원초등학교가 농악으로 더 유명해지고, 더 많은 대회에서 상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0일(화), 장기초등학교 어린이 기자단의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표창장은 5학년 어린이 기자단들이 받게 되었으며, 표창장을 받는 후배 기자단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6학년 어린이 기자단들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표창장은 최지윤 기자(5-5), 윤은채 기자(5-3), 이수연 기자(5-2)에게 수여됐다. ▲ 왼쪽부터 최지윤 기자, 윤은채 기자, 이수연 기자 최지윤 기자는 "더 많은 기사를 담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해 아쉽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기사를 쓸 것이다."라고 다짐을 내비쳤다. 윤은채 기자는 "내년에는 더 많은 작성하여 우리 학교 신문을 빛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수연 기자는 "기사를 작성하며 새로운 내용을 알아가는 것이 재미있었고, 더 많은 기사를 작성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표창장 수여를 마치고 1년 동안 기사 작성을 위해 노력한 5학년 어린이 기자단들의 마음을 들어보았다. "1년 동안 기자단 활동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내년에는 더 열심히 해서 표창장을 받고 싶다.", "기사 내용을 찾아보고 취재하는 활동이 재미있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하는 6학년 어린이 기자들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더 좋은 기사를 후배 기
광지원초 김현빈, 서지후 기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하늘연반)에게 졸업을 앞둔 기분이 어떤지 물어봤다. ▲ 이제 곧 졸업을 하게 될 6학년 학생들 ▷김시하 : "졸업을 하고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중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좋다. 한마디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다." ▷김예진 : "6년 동안 본 친구들이랑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정말 슬프다. 광지원이라는 초등학교도 내 머리속에서 못 빠질 것 같이 엄청 좋은 학교였어. 그런데 이런 학교를 내가 먼저 떠나야 하니까, 아쉬운 마음도 들어. 애들이랑 떨어지고, 후배들도 못 보고, 선생님들도 못 보게되어서 마음이 아파." ▷김하율 : "어제 애들하고 만난 것 같은데, 벌써 졸업이라니... 조금은 울컥하다. 중학교-고등학교에 가서도 만나면 좋겠다." ▷김현빈 : "초등학교를 떠나는게 아쉽고 슬프지만, 내 앞에 중학교라는 밝은 미래가 있다는 사실은 기쁘다. 중학교에서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초등학교 만큼이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다." ▷서지후 : "광지원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농악도하고 학생자치회도 하고 많이 즐거웠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친구들과 헤어지게 된다는 것이 너무 슬프고 아쉽다. 중학교에 가서
광지원초등학교 5학년(미틈반)에는 '미틈코인'이라는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 이 코인은 '권주호' 선생님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돈이다. 코인은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내는 퀴즈를 맞히거나, 수업에 집중을 잘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1~3위 학생들은 코인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퀴즈를 못 맞히거나, 수업에 집중을 하지 않으면, 마이너스 점수를 받기도 한다. 또 교실 안 직업을 선택해서 코인을 벌 수도 있다. 선택할 수 있는 교실 내 직업은 △환경미화 △물오름반도움이 △칠판지우기 △학급문고관리 등이 있다. 코인으로는 주식을 살 수 있다. 주식 종류는 △코로나주식 △날씨주식 △멜론차트주식이 있다. 이 외에도 △칠판낙서권 △아침자습면제권 등도 있다. 김민재 학생은 “내가 아직 성인이 되지 않았는데도, 월급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 활동이 실제 사회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1월 30일, 광지원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학교 체육관에서 하자!' 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찬성과 반대가 확연하게 나뉘어지는 의견 논쟁이다. 토론의 순서는 규칙,순서 설명 ▷ 찬성측 입론 ▷ 반대측 입론 ▷ 찬성측 반박 ▷ 반대측 방어 ▷ 반대측 반론 ▷ 찬성측 방어 ▷ 주장 다지기 ▷ 마지막 결론 입론 ▷ 심사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은 찬성측 3명, 반대측 3명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토론 준비를 위해, 학생들은 지난 일주일간 △인터뷰와 설문조사 △근거/반론 만들기 △의견 정검하기 △반론 대처하기 △심사조건 알아보기 등을 통해, 근거 세가지, 반론 대처질문 세가지를 준비했다. 심사는 △태도 △역할분배 △말투 등의 기준으로 했다. 결과는 찬성측 10점. 반대측 11점으로, 반대팀(다가오는 크리스마스는 학년 별로 교실에서 하자!)'이 승리했다. 반대측 방은찬 학생은 "역할 분배를 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아 준 심사측에게 고마움을 느꼈다."라고 말했고, 찬성측 김영초 학생으 "비록 졌지만 친구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심사를 맡은 김영산 학생은 "토론
▲훌라후프 통과하는 장면 지난 11월 16일, 광지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체육시간에 훌라후프로 춤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먼저 모둠끼리 음악을 찾았는데, 음악은 싸이의 챔피언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 모둠끼리 춤동작을 만들었다 우선, 키 순서대로 설 자리를 정하고. 음악에 맞추어 한 명이 훌라후프를 잡으면 다른 학생들은 훌라후프 통과했다. 다음으로, 훌라후프를 바닥에 두고 네 명의 친구들이 들어갔다 나가다를 반복했다. 마지막으로, 세 명에 친구들이 훌라우프 안에 들어가서 한 명씩 나오고, 마지막 남은 한 친구가 춤을 추었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1월 23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소방훈련이 진행되었다. 이번 소방훈련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을 대비한 훈련이었다. 훈련은 이날 3교시에 약 10분간 실시 되었다. 먼저 경보음이 울리면, 학생들은 각자의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이 후,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전교생은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이번 소방훈련에 참여한 5학년 학생들은 "화재와 지진을 직접 경험한 적은 없지만, 이 훈련을 통해 화재와 지진에 잘 대처할 것 같다.(방은찬)”, "지진위험 영상을 보며 지진이 얼마나 위험한 자연재해인지 알게 되었다(함의진).”라고 말했다.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화재와 지진의 위험을 알고, 잘 대처할 수 있는 광지원의 학생이 되길 바란다. ▲ 학생들이 고개를 숙이며 벽을 집으며 안전하게 가는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 학생들이 경고음이 멈추자 밖으로 대피하는 훈련을 하는 모습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1월 16일, 남광초등학교 기자동아리는 KCTV 방송 '김용원' 기자를 초빙해 방송기자의 활동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 남광초등학교 기자동아리에서 KCTV 김용원 기자의 강의 모습 '김용원' 기자는 『방송기자는 어떤 일을 하는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강의했다. 먼저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그가 취재한 영상들을 보여주었다. 코로나 상황에서의 보건소, 바다와 섬 등... 수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가 취재한다는 것을 알려 주었다. 또 전쟁이 일어나는 위험한 곳에도 가서 취재를 한다고 했다. 그리고, 대통령, 도지사, 관광객, 초등학생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도 인터뷰한다고 했다. 특히 방송기자가 되면, 유명한 사람들을 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고도 했다. 남광초학생기자들은 기자의 기본 소양으로 '기사를 작성할 때는 사실만을 작성해야 한다'고 배워왔다. 이번 강의에서 실제 상황에 대한 영상들을 보면서, '기자는 용기가 있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다. 사회의 부조리나 참혹한 전쟁과 같은 위험한 상황을 직접 찾아다니며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수라고 생각되었다. 기자라는 직업은 사실을 알리기 위한 소신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지난해 미국에 CNN방송은 한국의 K-팝과 K-드라마로 인해,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배우는 언어가 '한국어'라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어 학습 앱 '듀오링고(Dulingo)'에서 7번 째로 많이 학습한 언어가 한국어였다. (※듀오링고 :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언어 학습 서비스로, 약 5억 명가량 이 앱을 이용하고 있다.) 한국어는 필리핀에서 가장 많이 학습하고 있다. 이외에도 태국, 인도네시아,파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다. 미국의 고등교육기관 언어 강좌 중, 한국어 교실 수강자 수는 2002년 5200명에서 2016년 1만4000명으로 늘어났다. 이 때 다른 나라의 언어 수강자 수는 정체되거나 감소했다. 컬럼비아대 한국어학부 부장 '서주원' 교수는 "처음 시작할 때와 비교하면, 한국에 대한 국가 인식, 한국 문화와 사회, 한국에 대한 인식이 매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CNN은 이러한 한국어에 대한 관심증가는 '한류' 덕분이라고 언급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 로 세계를 들썩이게 했고, △2020년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62년 최초로,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Hot 100에서
지난 12일, 한 달 여 동안 본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한,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에 대한 논의 결과가 발표되었다. 본교의 혁신교육부는 최종 투표에 올라 온 세 개의 주제 중,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56.7%(207명)의 압도적인 지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3월부터 시작되는 새 학기는 교육공동체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진로진학과 긴밀하게 연계되는 교육과정이 각 업무부서별 학교 행사와 교과별 수업활동 등을 통해 펼쳐질 예정이다. 이 결과는 용인교육지원청의 공문을 접수(2022년 12월 7일)한 이후, 한 달 넘는 시간 동안 우리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학교자율과제는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예시안 중, 교직원 대토론회(2022.12.12.)와 투표를 통해 5개의 안으로 좁혔고, 다시 5개의 안을 놓고 본교 교육공동체가 지난 1월 3일 시청각실에 모여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후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 △기본 인성교육 강화 △창의융합형 독서·인문·글쓰기교육 및 독서문화 확대, 3개 안이 최종 후보로 올랐고, '다양한 진로진학 교육과정 운영'이 최종 선정되었
지난 12월 30일에는 지난 3년 동안 코로나로 중단됐던 '가온제'가 열렸다. 반가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포곡인들의 즐거운 표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포곡고등학교 기자 | ▼ 포곡고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2022학년도를 마무리를 앞둔 지난 1월 3일(화) 본교 시청각실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2023학년도 '학교자율과제'를 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렸다. 새경기교육 체제 하에서 학교의 자율적 운영이라는 목적으로 새롭게 시도되는 '학교자율과제'는 우리 포곡고의 환경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학교운영 방향을 교육공동체의 숙의를 거쳐 학교 스스로 정하고, 이에 따라 책임 있는 교육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어떤 과제를 정하느냐가 2023학년도 포곡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특히 내년 예산의 5% 이상을 중점과제 운영에 집중하게 되어 있어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이기도 했다. 이러한 까닭에 대토론회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철저를 기했다. 먼저 주제 선정의 효율을 위해 지난 12월 12일 교직원 대토론회와 1차 투표(교직원 대상)를 거쳐 보다 전문성을 가진 교직원을 주축으로 교육청에서 제시한 50개의 주제를 우리 학교 상황에 필요한 5개의 주제로 줄였다.(기사 참고: http://www.pogok.net/news/article.html?no=915) 또한 교육공동체를 대표하는 토론자를 선정하는 과정에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