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16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5학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예방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에 대한 문제점을 알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다. 교육은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온 선생님이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서, 학생들은 △스마트폰에 과의존하면 생기는 문제점 △스마트폰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밤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나쁜 이유 △스몹비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등 을 배웠다. ▲ 수업을 듣고있는 학생들 ▲ 학생들이 그린 스마트폰 인터넷 예방 포스터 수업을 들은 한 학생은 "스몹비라는 단어와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수업소감을 전했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 광지원초등학교 4학년 저작권교육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저작권 교육이 줌으로 실시했다 이번 저작권 수업은 학생들에게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진행되었는데 저작권의 종류△저작자 △저작권의 중요성 △저작권 ccl교육 △ccl의 뜻 순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 교육을 통해, 저작권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인터넷교육으로 인해서 더욱 조심하게 되었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21일, 남광초 5학년 학생들은 2년 만에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날 아침, 학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을 갈 생각에 들떠있었다. 체험학습 장소는 '제주 4.3 평화공원'과 '절물'이었다. 하지만 비가 예보되어 있었고, 당일 안개가 끼고 땅이 젖어 있었기 때문에 '절물'에는 가지 못했다. 학생들은 속상해 했다. 4.3 평화공원에 도착한 학생들은 3개조 (1~2반, 3~5반, 6~8반)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체험은 실내미션 11문제와 야외미션 5문제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샌드아트와 다큐멘터리도 감상했는데, 영상을 감상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친구들도 있었다. 야외에서는 모둠 친구들, 반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도시락을 먹었는데, 학생들은 "2년 만에 친구들과 도시락을 먹는 것이어서 기쁘다"고 했다. 아직까지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눠 먹지 못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4.3 평화공원' 현장체험학습은 4.3의 과정을 제대로 알 수 있었다.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제주 현대사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 인권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며, 평화 인권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다. 2년 만
지난 9일, '기자동아리'와 '전교어린이회'는 학교와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주웠다. 기자동아리는 후문에서 정문 쪽으로 뒷마당까지 줍고, 전교어린이회는 후문에서 교육청쪽으로 주웠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일 많이 나온 쓰레기는 담배꽁초였다. 또, 녹슨 가위와 부러진 우산, 유리조각, 간식 포장지 등... 다양하게 나왔다. 그리고 풀숲사이 있는 쓰레기도 많았다. 풀숲사이에 있어서 더 찾기힘들었다. 우리가 생활하는 학교는, 우리가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더러운 학교가 되고, 버리지 않으면 깨끗한 학교가 된다. 우리 학교는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남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지난 5월 20일, 학생자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의 주제로 삼행시와 그림을 급식실에서 전시했다. 주로 4학년 학생들의 작품들이 많았는데, 학생들의 솜씨가 매우 뛰어났다. 학생들이 그린 그림 중에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그린 그림이 많았는데, 놀이공원에 가서 신나게 뛰어노는 그림과 학생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는 그림들을 많았다. 또, 스승의날을 주제로, 선생님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그림도 많았고, 학생들이 만든 사행시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다. 학생들은 그림들을 보며, "여러 학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니, 가정의 달이 더 즐거워지는 것 같다"라고 말하며, 사진을 찍으면서 해맑게 감상을 했다. 자신의 작품이 전시된 친구들은 "내가 그린 그림이 이렇게 전시가 되어 많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보니, 내 기분도 좋아졌다. 앞으로 이런 이벤트가 더 있다면, 더욱 성실히 참여할 것이다"라며, 도전의지를 불태웠다. 이렇게 학생자치회에서 진행한 5월 가정의 달 캠페인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학교 선생님들중, 학생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문가람영어선생님을 인터뷰했다 Q. 선생님의 어릴 적 꿈이, 선생님 또는 영어선생님이었나요? A.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을 꿈꺼온 건 아니였지만, 나중에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보면서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학교에 와서 영어선생님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기초에 와서 처음으로 영어선생님이 되었어요." Q. 영어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하셨나요? 또는 영어를 잘하는 비결같은 것이 있나요? A. "아까 말했듯이 영어선생님은 처음이라서 많은 준비를 했어요. 영어문장, 문법 등을 다시 쭉 정리해서 틀리지 않는 문장을 만들기 위해 많이 노력했아요. 영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단어를 100개 200개 늘려가면서, 많은 단어를 알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Q. 어려움있을 때, 어떡해 극복했나요? A. "영어수업을 하고나면, 힘들어서 영어공부에 지쳐질 때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열심히 하는 우리 친구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영어수업 때 모르는 단어가 있을때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아! 더열심히 해야겠다'하면서 극복을 했습니다." Q.…
지난 15일 오후 3시, 남광초등학교 큰솔도서관에는 5~6학년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바로 책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쓴 '김남중' 작가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5, 6학년 30명의 학생들은 빨리 작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표정으로, 목을 빼고 작가를 기다렸다. ▲ 김남중 작가와의 간담회 작가는 먼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놀아야한다"고 말해, 학생들을 감탄하게 했다. 그는 자신의 어린 시절과 유년기, 글을 쓸 떄 나오는 생각들, 수 많은 경험, 앞으로 나올 책들을 미리 예고하는 등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학생들을 웃음짓게 했다. 그러던 중, 한 학생의 발상이 작가의 책에 들어가도 재미있을 것 같은 내용으로 탄생하기도 했다. 그는 그의 생각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을 말하는 학생들을 존중하면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만남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작가는 학생들에게 진심을 담은 사인을 해주며, 간담회를 마쳤다. ▲ 김남중 작가의 책들 참고로, 김남중 작가는 「나는 바람이다」 시리즈, 「바람처럼 달렸다」, 「공포의 맛」, 「싸움의 달인」, 「불량한 자전거 여행」 시리즈 등... 40여 권의 책을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남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지난 3일, 남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는 5~6학년을 대상으로, 풍물 공연인 '퓨전 걸궁 이야기'를 가 공연되었다. 먼저 공연을 진행한 단체는 <광개토 제주예술단> 이다. 이 예술단은 대륙의 꿈을 펼친 광개토대왕의 웅장한 기상을 본받아, 한국의 전통 연희가 세계적인 공연 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펼치고, 우리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결성되었다. 전북무형문화재 제 7-3호 호남우도농악 전수 교육자들과 이수자들로 2018년도에 결성되었다고 한다. 이번에 공연한 내용은 총 다섯 가지로, △전통 창작타악합주 "운우풍뢰-혼의소리" △비보이 퍼포먼스 "코리아 style" △사자탈, 비트박스 퍼포먼스 "어흥 yo" △판소리, 비트박스 퍼포먼스 "판Beat소리 신춘향가" △창작연희 놀음판 "Movement Korea"로 구성되었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악만 보고 듣는 것이 아니었다. 비보이와 비트박스도 함께 무대를 꾸몄다. 또 10명 정도의 학생들이 나와서 간단한 비보이 춤도 배워 보았다. 공연 무대는 재미있고 신기했었다. 이번 공연을 보는 내내, 학생들의 박수와 함성은 끝나지 않았다. 남광초 학생들에게 멋진 공연을 해 준, <광개토
지난 24일,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ECO 캐릭터 그리기행사가 진행되었다. 먼저 '환경은 우리의 지구 어디에 가도 맑아야 한다!' 라는 그로건아래 4학년 학생들은 학급회의를 진행되었다. 주제는 '골고루 먹자' 였다. "밥을 먹을 많큼, 받자!"라는 의견과 함께 근거도 제시했다. 많은 학생들이 "급식시간에 밥을 남기게 되면, 환경오염이 심하게 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환경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 하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환경을 보호하지 않으면, 물이 없어지고 ▷ 식물이 죽게 될 것이고 ▷ 초식동물이 죽고 ▷ 육식동물이 죽고 ▷ 마지막 엔 인간도 위기에 처하게 되 것이다. 우리는 지금부터 환경을 보호해야 한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최근, 남광초등학교 1학년들은 '굿네이버스 인성스쿨'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인성스쿨의 주제는 '세계 시민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세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특히, 미국에서 일어난 흑인과 백인에 대한 차별에 대해서 배웠는데, 자기와 다르다고 그 사람의 인권을 침해하면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나와 다르게 생긴 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걸 멈처야 한다'는 한 가지의 주제에서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었다. 우리 1학년 학생들이 세계가 큰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은 전혀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자기보다 키가 크든 작든, 얼굴색이 하얗든 검든, 나랑 똑같은 사람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남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지난 18일, <현악 앙상블> 합주가 시작되었다. 이 활동은 현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광교초등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합주를 하는 활동이다. 광교초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일상회복으로 함께 합주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는 활동을 하게 되었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마스크를 벗고 연주해야 하는 관악기는 함께 모여 합주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현악기만 모여서 합주를 하게 되었다. 학생들은 매주 수요일 시청각실에서 8시 20분에 합주를 하고 있다. 현악 앙상블 학생들은 4~ 6학년으로, 약 10명 정도이다. 현재 연습하고 있는 곡은 '캐논 라장조(Canon in D major)'이다. ▼▼광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지난 25일(수), 광지원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345 봄> 행사가 진행되었다. 2교시에는 1~2학년이, 3교시에는 3~6학년이 행사에 참여했다. 행사이름에 <345 봄>인 이유는 우리나라 사계절 중, 3~5월이 봄이기 때문이다. 이 날 진행된 주요행사는 △345 게임 △우정 줄넘기 △345 공던지기 △코끼리 코 돌고 골 넣기 등의 게임이다. 먼저, '345 게임'은 369게임과 비슷한 게임으로, 3, 4 ,5에 박수를 치는 게임이다. 저학년은 5번, 고학년은 4번의 기회가 주어졌다 '우정 줄넘기'는 345개를 넘는 게임인데,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고, 한명씩 이어서 하는 게임이다. '345 공던지기'는 숫자가 써 있는 공던지기 판의 숫자 3, 4, 5에 공을 던저 맞추는 게임이다 마지막으로, '코끼리 코 돌고 골 넣기 게임'은 코끼리 코를 하고 3번-4번-5번 빠르게 돌고, 미니 골대에 축구공을 차서 넣는 게임이다 이 게임들을 성공을 하면, '345 봄'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카드 2개 이상 받으면, '방울토마토 키우기 세트'를 받았다. 방울토마토를 키워 사진으로 인증하면, 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 광지원초등학교 인
지난 23일, 신광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2일간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수학여행은 상효원, 서귀포 학생문화원 야외수련장, 신화테마파크에서 진행되었다. △서귀포 학생문화원에서는 가상암벽등반, 두줄타기, 세줄타기, 짚라인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했다. △상효원에서는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화테마파크에서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가상 암벽등반 ▲ 두줄타기와 세줄타기 ▲ 신화테마파크 수학여행에 다녀온 학생들은, 무엇이 가장 재밌었냐는 질문에 "짚라인이 제일재밌었다.", "신화테마파크에 간게 가장 재밌었다."라고 답했다. 수학여행을 다녀온 소감 대해서 "짚라인은 별로 재미 없을것 같았는데, 막상해보니 재밌었다.", "정말 재미있었다."라고 답했다. ▼▼▼ 신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 WHO)가 1987년 5월 31일에 담배 연기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정한 날로 흡연을 줄이는 것이 국제적으로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만들었다. WHO는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매년 강도 높여 경고하고 있다. 지난 25일(수), 광지원초등학교 5~6학년들은 <세계 금연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학년들은 금연과 관련된 뮤지컬 영상도 보고, 그립톡도 만들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광지원초등학교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깨닫고, 담배에 대한 관심을 멀리하길 바란다. ▲ 금연뮤지컬을 보는 광지원초등학교 학생들 ▲ 광지원초등학교 학생들이 만든 그립톡 ▼ 광지원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장기초등학교엔 다양하고 많은 동아리들이 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영상제작 동아리'를 '박하느리' 선생님을 인터뷰했다. Q. 영상제작부란 어떤 곳인가요? A. "학생들이 학교홍보 영상을 만드는 동아리입니다." Q. 주로 어떤 영상을 제작하시나요? A. "학교 홍보 영상, 학교 켐페인 영상, 학교 안전 영상 등을 제작합니다." Q. 동아리부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처음이라서 힘들 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장기초등학교 채널 구독자도 늘 것이고, 재미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장기초등학교의 멋진 홍보영상을 만드는 '영상제작 동아리'의 활동에 박수를 보내며, 이들이 만드는 2022년 영상이 기대된다. ▼ 장기초등학교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1일, 포곡고 사물놀이 동아리 <시누대>가 '2022년 용인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누대> 지도교사 '구호연' 선생님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언제 개설 되었나요? A. 시누대는 2009년에 전통문화 계승을 목적으로 조직되었습니다. 올해로 창단 14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시누대>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A. "활발한 교내활동과 외부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매주 모여서 사물놀이 가락을 배우고 있습니다. 또 동아리 회원 한명 한명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배려와 존중을 실천하며, 모범적이고 즐거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Q. 동아리 지도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저희 시누대는 동아리시간 외에도 시간이 될 때마다 모여, 국악을 전공한 전문 강사선생님(국악예술단체 대표)에게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청소년동아리 연합회, 4-H에 소속되어 있으며, 지원금은 강사비와 악기구입비, 간식비 등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연습 때마다, 맛있는 간식이 빠지지 않습니다. 맛있는 간식은 때로 엄청난
Namchang High School has about 900 students, more than a lot of other schools. You can guess the number from watching the students go home; it's as if you are looking at a flock of ants. The alleys and traffic surrounding the school are paralyzed by students at home time. ▼▼울산 중등 학생 영자신문 기자단 인터넷신문 바로가기 ▼▼
지난 15일, 포곡고등학교 복싱부 '황성범' 코치님과 선수 '이천성(2학년)과 이정우(2학년), 이하진(1학년), 김유열(1학년)을 인터뷰했다. ▲ 아침 훈련을 하는 선수들 ▲ 화성시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해 경기하는 선수 (선수들 인터뷰) Q. 복싱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1학년 이하진 : 시작은 동네 체육관 관장님의 권유였어요. 워낙 운동을 좋아하고 제 몸을 지키는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복싱을 꾸준히 운동하며 힘들었던 점과 보람되었던 점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A. 1학년 김유열 : 아무래도 격한 운동이다 보니, 꾸준히 해와도 체력적으로 많이 지칠 수 밖에 없더라고요. 하지만, 이 또한 매일 열심히 하다보니 실력이 늘어난다는 게 눈에 보이는데, 그래서 보람되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Q. 시합 기간 때. 하루 일과는 어떻게 짜여지나요? A. 2학년 이정우 : 먼저, 평일에는 아침 운동과 방과후 운동 일정이 있고, 다음 날 아침 운동 체력을 위해 바로 귀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복싱에 임하는 마음가짐은 무엇인가요? A. 2학년 이천성 : 자칫 잘못하면 부
지난 8일(수) 5~6교시, 포곡고등학교에서는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 학생임원들의 연계자치활동이 진행되었다. 이번 활동은 포곡초, 포곡중, 포곡고의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 서로의 공약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 개선해야 할 점들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피드백과 따뜻한 격려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다. ▲ 회의를 하고 있는 모습 모든 활동이 끝나고, 포곡초 학생들과 선생님에게 이번 활동에 대한 소감을 물어보았다. Q. 간단하게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포곡초등학교 전교 회장 박서연입니다." A. "저는 포곡초 5학년 전교 부회장 권우성 입니다." A. "저는 포곡초 6학년 전교 부회장 ooo입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A. "평소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A. "처음엔 어색했지만, 포곡고, 포곡중 선배님들이 편하게 해주셔서 점점 긴장이 풀렸고, 임원분들이 발표하는 걸 보고 말하는 실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 "언니 오빠들이 회의 진행하는데, 떨지않고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Q. 오늘 포포포 초중고 연계 학생 자치 활동을 하면서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