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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 2018-07-03~2018-07-31
등록
: 2018/07/03
조회수
: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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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에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무사증제도(테러지원국을 제외한 180개국 외국인에 한해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해 입국하여 난민을 신청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도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은 942명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난민에 대한 찬반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도심 한가운데서 난민 반대 집회와 ‘난민 반대에 반대하는 집회’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난민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경제적 이득을 위해 난민법을 악용하는 이주자들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현행 난민법은 난민 신청자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입국 6개월 이후에는 취업활동도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일어난 이슬람권의 테러와 범죄를 언급하며 치안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반면 난민 인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난민 인권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난민도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 역시 과거 독재정권 시절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해외에서 인도적 지원을 받은 바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와 같은 여론에 대해, 정부는 여러 우려들을 반영하여 법적 장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난민 보호에 대한 국제적 합의와 갈등 최소화 등을 위한 근본적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찬성 및 반대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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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설문조사 2018/07/0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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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방탄소년단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연 11일, 방탄소년단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비아랍권 가수로는 최초로 단독콘서트를 개최했다. BTS는 사우디 모하메드 빈살만 왕세자에 의해 초대되었으며 콘서트 영상을 통해 수만명의 팬들이 BTS의 음악과함께 노래했다.스타디움 밖에서도 수많은 팬들이 함께 노래하며 이들의 음악을 즐겼다고 한다. 콘서트 전부터 이번 사우디아라비아 공연은 논란이 많았다. 공연이 끝난 지금도 BTS 공연에 대해 세계적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여성,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문제로 인권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영국의 세계적인 신문 가디언은 방탄이 인권탄압이 자행되는 사우디에서 공연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미지 세탁을 도왔고이것은 그동안 방탄의 활동내용과도 맞지 않는다고 전했다. BBC도 BTS가 인권단체로 규탄 받아 온 나라에서 공연한 것에 대해 비판에 직면했다라고썻으며 세계적인 인권단체 HRF도 부정적인 트윗을 했다. 공연 전에 사람들의 의견은 두갈래로 나뉘어졌다. 첫번째는 가수들의 공연에 정치적인 상황을 끌어들일 필요가 있느냐 이고 두번째는 인권문제가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공연은 보이콧( 사회, 정치적 이유에서 비롯된 항의의 표현으로, 특정 개인, 기업,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