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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기간
: 2018-07-03~2018-07-31
등록
: 2018/07/03
조회수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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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도에 500명이 넘는 예멘인들이 ‘무사증제도(테러지원국을 제외한 180개국 외국인에 한해 한 달간 비자 없이 국내에 체류할 수 있는 제도)’를 이용해 입국하여 난민을 신청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도에 난민 신청을 한 외국인은 942명에 달합니다.
이에 따라 난민에 대한 찬반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도심 한가운데서 난민 반대 집회와 ‘난민 반대에 반대하는 집회’가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난민 반대를 외치는 사람들은 경제적 이득을 위해 난민법을 악용하는 이주자들은 수용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현행 난민법은 난민 신청자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며, 입국 6개월 이후에는 취업활동도 가능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또한 유럽에서 일어난 이슬람권의 테러와 범죄를 언급하며 치안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반면 난민 인정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난민 인권보호를 위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난민도 인권을 보호받을 권리가 있는 하나의 인격체”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국민 역시 과거 독재정권 시절 정치적 박해를 피해 해외에서 인도적 지원을 받은 바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와 같은 여론에 대해, 정부는 여러 우려들을 반영하여 법적 장치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난민 보호에 대한 국제적 합의와 갈등 최소화 등을 위한 근본적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찬성 및 반대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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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성일 조회수
설문조사 2018/07/03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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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일외고> 세상의 중심에서 이탈한 모든 별똥별들에게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보통 안도현 하면 ‘너에게 묻는다’를 떠올린다. 그러니 그에게 어울리는 수식어는 시인이다. 그러나 안도현은 잡문에서 만큼은 시인이 아닌 작가로 글을 썼다. 잡문은 안도현이 시 절필 선언 후 SNS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며 쓴 글들을 모아 잡문이라는 책으로 만들었다. 안도현은 요즘 사람들은 더 빨리 가려고 하고, 더 풍요로워지려고 하는 욕망들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문학을 통해 우리가 빨리 가면서 놓쳤던 것들,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것들에 눈길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런 마음에서 시를 쓰지 않겠다고 선언한 후 SNS에서 쓴 공감하기 쉬운 글들로 잡문을 만들었다. 실제로 잡문을 읽어보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들이 가득하다. "시도 아니고 제대로 된 산문도 아닌, 그러나 시와 산문의 사이에서 방황하고 긴장한 흔적들을 모아 감히 <잡문>이라는 문패를 내다 건다.” 잡문은 산문이라고 하기엔 짧은 글이 가득하다. 이 짧은 글들은 독자가 눈에 피로를 느끼지 않고 보기에 적합하다. 글의 내용도 무거운 내용보다는 읽고 생각하며 공감하는 글이기 때문에 천천히 한 장씩